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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킴마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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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마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 한 외고생의 자살 [새창] 2013-08-30 20:34:05 1 삭제
    고등학교를 엄마와 싸워서 겨우 가고싶은 상고를 갔습니다
    대학도 제가 가고싶은 대학 가고싶은 과 부모님이 조언은 해주셨지만
    결정은 항상 제가 했어요.

    대학교가서 정말 원하는 공부 원없이 했고 지금 비록 다른길을 가고있지만
    그 길도 제 힘으로 찾았습니다
    절대 부모님을 원망하거나 그럴 생각조차 안들어요.
    오히려 내가 택했으니까 부모님이 믿어주신것에 대한 책임감은 있어도..

    아이들을 조금만 놔줬으면 좋겠네요
    109 대한민국 유기견.jpg 스압 [새창] 2013-08-30 18:11:27 37 삭제
    가끔 엄마가 우리집 강아지를 안고
    "아프지 말고 엄마랑 백년만 같이살자" 하시는데 눈물이 핑 돔...ㅠㅠ
    108 과연 동물학대??(혐오없음) [새창] 2013-08-20 14:40:38 1 삭제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론 저렇게 매달고 다니느니 같이 걸어다니면 되지 않나 싶어요
    저러고 오래있으면 줄에 쓸려서 좀 아플거 같기도한데 ;;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21:26:10 1 삭제
    지금까지 잘 해왔잖아요
    조금만 힘내요 !
    오늘 푹 쉬고 내일은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
    106 내가 어쩔수없는 팔불출이라는걸 느꼈던 ssul [새창] 2013-08-15 21:18:40 4 삭제
    저도 저희집 강아지 하루종일 안고 뒹굴 거리면서 물고 빨고 ㅋㅋㅋㅋ
    진짜 키운 정이 있어서 그런지 이뻐 죽겠어요
    털 깎아놓으면 남들은 그냥 똥개 같다는데 그것도 느므느므 귀엽고 !!!
    뭐하다 강아지랑 눈 마주치면 무조건 홀리듯이 만지게 되있음 ㅋㅋ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0:56:07 1 삭제
    저는 스피츠 키우는데 씻길 때 샴푸를 물에 섞어서 써요
    그럼 더 구석구석 샴푸가 들어가서 좋아요 다만 샴푸가 남아있지않게 확실히 헹궈줘야해요 !

    저도 귀에 물 들어갈까봐 목까지는 샤워기로 씻기고 목 위부터는 얼굴까지는 손에 물묻여서 닦아주는 느낌이로 씻기고 있어요
    엄마들이 애기들 씻길때 처럼 손으로 쓱쓱 닦아주는 느낌으로 !
    얼굴도 씻기기는 하는데 눈이나 다른데에 샴푸가 들어가면 안되니까 샴푸 아주조금 묻혀서 닦아주고 있어용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22:19:50 12 삭제
    엄만 줄 아나 ㅡㅡ
    진심 읽으면서 무슨 중고딩인가 했어요

    지금 결심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103 [익명]우울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두가지.. [새창] 2013-08-09 18:05:11 0 삭제
    동물을 키우는건 정말 제가 태어나서 잘 한 일중 하나예요
    강아지 키우고나서 집에 웃을일도 많아지고 가족간 대화도 많아졌어요 !
    혼자 있어도 웃게되고 엄청 엄청 좋아요 !!!!

    하지만 처음 데려와서 아무데나 싸고 물고 뜯고 했을 때는 우울증 걸릴뻔..ㅋㅋㅋ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7 20:56:07 1 삭제
    전혀 늦지 않았어요
    대학 다 졸업하고도 자기가 하고 싶은게 뭔지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엄청 빨리 찾은거예요 축하해요 화이팅 !!!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00:33:10 7 삭제
    여자가 첫 경험하는게 얼마나 무섭고 떨리는일인데
    저딴식으로 나오다니 진짜 있는정도 떨어지겠네요
    개시끼
    100 [GIFs]강쥐들 ㅋㅋㅋ [새창] 2013-08-01 18:36:48 0 삭제
    아아아아캉카아앙 귀여워 ㅠㅠㅠ
    99 [익명]오빠 나는 이제 나를 더 사랑하기로 했어 [새창] 2013-07-22 00:12:34 0 삭제
    저도 예전에 너무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지고
    반년동안 오라고하면 오고 가라고하면 가는 사람으로 지냈는데
    그 인연을 완전히 끝내버리고 너무 힘들었디만
    시간이 지나니 그 사람이 밉지 않아요

    그일로 나는 더 많은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정말 아픈만큼 성숙해졌어요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게 당시에는 너무 힘들 일이지만
    꼭 한번쯤은 해봐야 할 일인것 같아요
    물론 처음부터 운명적인 사람을 만나는것도 좋겠지만 !
    98 노트북 구매하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 [새창] 2013-07-03 20:59:00 0 삭제
    오 찾아보겠습니다 !! 감사함다 !!
    97 노트북 구매하려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 [새창] 2013-07-03 20:54:00 0 삭제
    제가 컴퓨터에 관해서 전혀 모르는데
    물어볼데가 마땅히 없네요..ㅜㅜ
    96 촛불을 드세요 여러분 [새창] 2013-06-21 20:06:22 0 삭제
    퇴근 시간이 너무 늦어 !!!!!!! ㅠㅠㅠㅠㅠㅠㅠ
    나보다 어린 학생들도 저기 많을텐데..
    참.. 고맙고 부끄럽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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