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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과제 또는 검색시 유용한 구글링 잘하는 법 [새창]	2013-04-17 18:08:54	0	삭제
		우와 정말 유용하네요 !!!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3 22:12:59	0	삭제
		25살 서울 사는 여자임다 ㅋㅋ 아 궁금하다
	48	19)우리나라 성범죄 정말 많음.. [새창]	2013-03-16 09:16:47	46	삭제
		6살때 집 앞에서 어떤 아져씨가 풍선 안에 여자친구 편지가 있는데 풍선이 안터져서 좀 도와달라고했어요 그래서 뒤에서 그놈 그거를 신나게 흔들다가 계속 흔들어도 안터져서 그냥 집에 간다고하고 왔는데 내가 신나게 흔들었던게 풍선이 아니란걸 초등학교때 알고 한동안 패닉에 빠졌어요 제가 성장이 좀 빨라서 그랬던건지 이밖에도 골목에서 끌려갈뻔한거 성추행 당한거 몇번 있어요 친구들이나 여자애들한테 물어봐도 대부분 성추행등 당한적 있고... 참 그런거에 법도 관대하고 그지같음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6 03:03:47	3	삭제
		같이있다고 아빠의 정이 쌓이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지금이야 아이들이 어리니까 아빠 아빠하고 같이 있을 수 있지만 아이들이 크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분명 생각이 많아질거예요 저 어렸을땐 학교에서도 자기소개 할때나 설문조사로 부모님 직업 적어냈던거 같은데 다른 아이들도 너희 아빠 뭐하시냐던지 물어볼거구요 아빠가 집안에 가정적이고 집안 일을 더 잘해서 작성자분이 밖에서 벌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이건 뭐 정말 무책임 하다고 밖에 할 수 없네요 저희 이모는 남편 잘못만나 다니던 회사 관두고 책방 차리자고 해서 차려놨더니 잘 되지도 않고 이모한테 맡기고 놀러다녀서 결국 이혼 했지만 지금 알아주는 회사에서 과장달았고 아이들도 구김살없이 너무 잘 컸어요 말은 쉽다고 이혼을 막 내 뱉는게 아니라지만 정말 잘 생각해보세요... 시댁 또 남편 때문에 작성자 분 인생 버리지 말아요
	46	담배 피는게 나쁘다는건 아닙니다만... [새창]	2013-03-13 17:08:58	0	삭제
		아 정말 아직도 횡단보도에서 담배피는 인간이 그렇게 많아요 !! 그리고 좁은 골목길에서 앞지를 공간도 없이 담배 피면서 걸어다니지 말아요 진심 뒷통수에 손 날아갈거같으니까 !!!
	45	재무설계 5년차가 쓰는 재무설계 TIP [새창]	2013-03-13 11:32:25	0	삭제
		무지 유익할거 같슴다 !! ㅋㅋ
	44	할머니가 깨우쳐주신 복잡함의 지혜.txt [새창]	2013-03-11 23:06:01	1	삭제
		이런게 지혜로움의 바탕인가 우와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8 23:37:15	2	삭제
		절대 인간에게 동물을 막 대할 권리는 없어요 !!! 작성자님 마음이 참 예쁘네요 ㅠ
	42	자취생의 밥 [새창]	2013-03-07 21:04:29	0	삭제
		우리집에 와서 살아주세요 ㅠㅠ
	41	누가 집에 개를 흘리고 다니네요 ㅡㅡ [새창]	2013-03-07 15:36:59	1	삭제
		제가 흘린거 같은데 데려가도 됩니까 !!!!!!!!
	40	골든리트리버 키우고있어요!(인증샷) [새창]	2013-03-05 12:18:11	1	삭제
		멍충이같이 생겨서 귀엽다는게 왜이리 공감가지 ㅋㅋ 우리 강아지도 어렸을땐 멍하고 쫑쫑쫑다니다가 지금은 주둥이 쭉 나와서 여우같아 졌어요 ㅋㅋ
	39	인간 먹는 고양이 [새창]	2013-02-10 08:18:33	3	삭제
		눈에 별 박았네 ㅠ 어쩜 저렇게 초롱초롱하지
	38	[익명]제가 너무하는건가요 오유님들?... [새창]	2013-02-07 15:28:58	2	삭제
		아직 살 날이 50년도 넘게 남았어요 지금이야 몰래 여자 만나려고하지만 이번에 넘어가면 다음엔 더 대놓고 만날거예요 그걸로 문제삼으면 또 때릴거구요 집에 여자 부른게 이번이 처음일거 같지도 않고 이미 그 집에서 무슨짓을 했을지 몰라요 혹여나 미수에 그쳤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이미 최악인 남자인거 알고 있잖아요 그 ㅅㄲ랑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결혼했어도 이건 이혼감이예요 정말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그래요 부모님께 이 사실 다 말하고 허락받을 수 있으면 계속 참아요 그 ㅅㄲ 때문에 작성자분이나 부모님 상처 입히지 말아요 아 진짜 그 ㅅㄲ 엿먹이고 싶네요 개만도 못한 ㅅㄲ
	37	패기넘치는 고1.JPG [새창]	2013-02-06 10:22:14	1	삭제
		올 해들어 가장 후기가 궁금한 글이다...!!!! 후기 꼭 올려주세요 !!
	36	패기넘치는 고1.JPG [새창]	2013-02-06 10:22:14	10	삭제
		올 해들어 가장 후기가 궁금한 글이다...!!!! 후기 꼭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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