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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7	[익명]친구관계가 너무 마음을아프게해요 [새창]	2014-03-17 22:43:50	1	삭제
		당신은 상대방을 배려할줄 아는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 글에서도 느껴져요 당신 성격이 친구..라는게 힘들죠 .. 정말 내자신그대로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만나기가.. 하지만 누군가와 붙고싶어서 힘들여 따라가진 말아요 그럴수록 상처로 돌아오더라구요 당신같은 성품을 좋아하는 다른 사람들도 분명있을거에요 자존감을 낮추지말아요 ㅎㅎ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2:38:20	0	삭제
		제생각에는 스쿼트 정도? 섹시한 엉덩이를위하여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2:37:43	0	삭제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이 만만히여긴다 어디뭐..페북에서본것같은데 와닿아서 써봤어요 어디까지나 적당선.이 중요한것같네요.. 그후배줘패버리고싶다 아오
	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2:35:02	0	삭제
		끝이아니에요 당신이 어떤 결정을 내린다해도 그에대해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당신이 더 소중하니까요 당신이 제일 소중해요
	743	스물여덟. [새창]	2014-03-17 22:29:35	0	삭제
		스물셋 내일도 알바간다ㅠㅠ
	7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2:26:15	1	삭제
		뀨우우우우ㅇㅅㅇ? 모해뀨?
	741	[익명]어머니가 홧김에 절 때리셨어요 [새창]	2014-03-17 22:24:08	0	삭제
		어머님이 자존심이쎄시네요 있잖아요 자식이 굽히는게 맞는거에요..! 전 아빠가 저러셔요 ㅋㅋ 아빠가 강아지괴롭히길래 짜중내면서 강아지괴롭히지좀말라고그랬다고 뭐?!?! 개새끼편을들어?!?!?내가개만도못해?! 이러면서 나 막 엄청 맞고 여튼 예화를들자면 수없이많지만 결론은 자식이 굽히는게 맞는거고! 사랑해요. 이 한마디가 얼마나 마법같은건지 모르실거에요 먼저하세요 ㅎㅎ 어색해도 저거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제가 맞고 집뛰쳐나간뒤 생각고쳐먹고 집들어와서 아빠한테 사랑해요 했더니 아빠가 변하셨음 내가 자존심먼저 굽히는거보고 아빠도 딸에게 자존심을 굽히더라구요
	740	[익명]심각한 고민은 아니지만- 남성으로서의 매력이 없는 남자! [새창]	2014-03-17 22:18:59	0	삭제
		접니다 이십대 중반여자 섹시하고싶어요? 섹스어필하세요!!! 당당하게!!!!! (진심임) 뭐예를들면 좀끼는바지를입는다던가....? ㅇ.ㅇ뀨
	739	[익명]부모님과 사이안좋으신분..계신가요? [새창]	2014-03-17 22:06:18	0	삭제
		어머님과 아버님 마음에 여유가 없으셔서 그런거같네요 글쓴님은 누가뭐래도 귀한 아들이고 그건 사실이에요! 글쓴분 우울해하지말아요 ㅎㅎ 사랑합니다! 아자아자 !!!!!!!!!!!!! 나도내일또하루종일알바해야대는데ㅠㅠ나도아자아자
	7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1:58:30	0	삭제
		안녕하세요 우선진정하세요 절대 무심하고 이기적인년으로 보이지않네요 사람들은 원래 남의 말 하기 좋아하고 남에게 삿대질하기 좋아하죠 어머님이 귀가 얇지않으셨음 하네요 작성자분은 지금하는일에 자부심을가지고있고 비젼도있잖아요 상처받지마세요 ㅎㅎ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철없는 어른들일뿐입니다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1:42:07	0	삭제
		좋은데요
	735	[익명]헤어진지 하루가 지나고... [새창]	2014-03-17 21:41:29	2	삭제
		ㅎㅎ 뚝 울지마요! 뻔한얘기면서 정말 맞는얘기하나 해줄게요 지나간사랑의 아픔은 시간이약이에요 또 자신이 성숙해지는 시기이기도하고.. 다음사랑을위해 힘내세요 ! 더 어른스럽고 성숙한 사랑을위해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1:35:15	0	삭제
		카톡친구?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7 21:34: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에댓글두분 겁나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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