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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옥자 한국어 많이 나오나요? [새창]	2017-07-01 12:17:52	1	삭제
		대사량으로 보면 한국어가 1/3 ~ 1/4 정도인데 굳이 한국어를 몰라도 그림으로 유추 될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영화 자체가 한국어를 몰라서 생기는 일들이 있기 때문에 외국인 친구가 한국말 모르는 상태로 보는 것도 다른 재미가 있을 듯 하네요. 결국 오해 없이 내용을 전부 이해할 거예요. 영어를 모르고 보는 게 오히려 비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7:07:20	0	삭제
		이정현이 2010년도 통틀어 다시는 나오지 못 할 최고연기를 보여줌. 이건 극장에서 봐야함.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17:05:21	1	삭제
		엥.? 전 엄청 웃으면서 봤는데요. 몰입도도 좋고 전개가 빨라서 전 오히려 장르영화에 가깝다고 생각했어요. 엔딩도 우울함보다는 상업영화에서 쉽게 택하지 못하는 통쾌함이 느껴졌어요.
	27	이정현 과거 [새창]	2015-01-07 19:31:02	0	삭제
		당시 저 사건이 계기가 되어 일본 후지 TV에서 "한복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함.
	26	이정현 매력쩐다 [새창]	2015-01-07 19:00:42	0	삭제
		나두우우우웅우우하하앟앟아항하하
	25	레알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로모션 영상) [새창]	2013-02-14 03:58:01	0	삭제
		제꺼 보단 큰데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9 02:48:18	3	삭제
		그렇게 단순한 시장논리가 아니라 배급사가 돈을 많이 먹을 수 있는 영화가 상영관을 많이 잡게 되서 입니다. 우리나라 영화시장은 좀 기형적인 측면이 있어서 독과점이 가능합니다. 제작사가 배급까지 하게 되니 관객이 적게 들 것 같은 영화도 강제로 상영관을 늘려서 결국 이익을 많이 가져가려 노력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만약 똥파리가 100개관을 잡아서 1000명이 들 것 같은 영화이고 타워가 100개관을 잡아서 500명이 들것 같으면 타워를 300개 관에 걸어서 1500명을 잡는거죠. 만약 관객수당 똥파리가 5%의 수익을, 타워가 40%의 수익을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영화완성도? 개나줘버리고 무조건 상영관을 많이 잡는거죠. -그리고 한가지 독립영화의 '독립'은 자본의 독립을 뜻합니다. 글쓴이 분의 의도는 "독립영화는 왜 재미없게 만드는거냐" 인 것 같은데 독립영화는 애초에 재미가 아니라 주제전달이 목적이기때문에 단순히 재미를 완성도의 기준으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재미있고 주제전달도 잘 되면 좋겠지만요.. 그리고 엄밀히 따지면 똥파리같은 영화는 독립영화의 범주가 아니라 저예산영화라고 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20	대선에 맞춰 박정희 미화 영화개봉합니다. [새창]	2012-08-23 21:05:31	17	삭제
		1 혹시 화려한 휴가가 좌익선동 영화였다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껄껄? 대선에 맞춰서 특정 후보 띄워주는 영화가 만들어 지는 것과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만든 영화가 비슷하다, 그게 좌익과 우익 양쪽이 균등한 기회를 갖는 것이다 뭐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가요? 껄껄? 그리고 MB정부가 박하사탕, 괴물, 복수는 나의 것 등등의 영화가 좌익 편향적 사고 영화로 보듯 님도 그렇게 영화를 보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껄껄? 화려한 휴가가 잘 만들어진 영화도 아니지만 여튼 그게 좌익선동 영화다. 광주항쟁을 영화로 만들면 안되었다 그건 선동이다.그런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껄껄? 이런.. 내가 지금 초딩하고 얘기하는 거야 뭐야 이거..
	19	대선에 맞춰 박정희 미화 영화개봉합니다. [새창]	2012-08-23 20:23:42	4	삭제
		1화려한 휴가는 왜요? 정말 몰라서 여쭙니다.
	18	대선에 맞춰 박정희 미화 영화개봉합니다. [새창]	2012-08-23 19:47:21	4	삭제
		1 수정했어요. 한은정. 어쩐지 뭔가 찰지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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