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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2:48:07	0	삭제
		뀨뀨뀨뀨뀨 // 일리있네요, 감안해서 생각하겠습니다.
	2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2:35:30	0	삭제
		코끼리왕 // 네. 감ㅏ독들은 원래 가루가 되도록 까입니다.. 특히 외국인은 더하죠. 카펠로도 07년 부임후 5년이나 해먹으면서 정말 미친듯이 까였죠. 우리나라 축구팬들만 냄비라서 특별히 까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원래 팬들은 잘하면 환호하고 못하면 까는게 정상입니다. 철없이 패드립치는 애들 인성이 잘못된거지. 까는거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겁니다. 제가 비판하는것은 지금 최강희감독님 빠들이 까는거 자체를 나쁘다고 비난하고 있는겁니다. 비판은 축구에 대한 관심 그 자체인건데 그걸 하지말라뇨. 솔직히 이런표현 정말 안좋아하는데 선비같고 중2병같아요. 대중문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나는 너희완 달라. 이래보여요. 그리고 말씀하신 빠른감독교체.. 그거 저도 공감합니다. 특희 외국인들은 뭐 그거겠죠. 비싼만큼 성과 빨리 못내면 바로 짤라버리는 그거. 비난하려면 여론눈치보면서 외국인감독과의 신뢰, 논의, 조정 이런거 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해버리는 축협을 까야죠. 축협이 저렇게 생겨먹었으니 대중이 입조심 해야한다 이건 아닌것 같습니다.
	2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5 02:15:48	0	삭제
		맞아요. 외국인은 비싸죠. 최강희 감독님이 5억+@ 였던거로 기억합니다만 그에 비하면 터무니 없이 비싼게 맞죠. 그럼에도 제가 외국인 감독을 원하는 이유는 한국인 감독의 연이은 실패때문입니다. 아직 최강희 감독님을 잘라라 라곤 하진않습니다. 아직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만 시간은 지나고 있고 문제점은 고쳐지지 않고 있고요. 안타깝게도 최강희 감독님마저 실패한다면 그때는 어떡할겁니까? 그때도 계속 싼감독님만 모셔야되나요? 어쨋든 현실에 충실하되 비판할건 해야한다 이겁니다. 그래야 건강한 여론인거죠. 감싸기만하면 안된다는거에요. 그게 성장하는 과정인거구요. 근데 빠들은 그 비판을 받아들이지 않고 깐다고 뭐라하는 하는거죠. 어제 안한다는사람 억지로 끌어다 놓고 까지 말라고 국대감독직을 독이든 똥잔에 비유한 글이 베스트에 갔죠.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앗싸좋쿠나 님은 결국 선수자원의 문제로 결론이 나신것 같은데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지금도 충분히 2002년 맴버만큼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 충분히 있습니다. 더 나은 기량을 가진 포지션도 있습니다. 근데 그정도 경기력이 안나오는게 현실이죠. 성적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경기력을 말하는거에요. 냉정히 말해서 이 차이는 감독의 역량차이라고 봅니다. 최강희 감독님한테 4강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그때 히딩크가 끝내 완성된팀을 만들엇듯이 최강희감독님도 완성된팀을 만들 수 있느냐를 따지는 겁니다. 그래서 더욱 자기 철학을 지키는게 중요하다고 보는거구요. 뭐 그게 원래 최강희식 축구다 라고 하시면 제가 축구보는 눈이 덜한가봅니다. 적어도 저는 라인을 올리고 미들을 거치고 가는 축구와 라인을 내리고 미들을 안거치고 가는 축구는 정말 다른 축구라고 보니까요. 여담으로 오늘 수비진 싹 바꾼거.. 최감독님 입장에선 모험이었고 또 어쩔수없는 결정이었다고도 봅니다. 그동안 정말 기회를 많이 주었지만 수비진은 발전하지 못했죠. 어쨋든 이번엔 정말 성공적으로 수비진을 다듬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 돈관련한 이야기도 한마디 적자면.. 누구말대로 최강희 감독님이 실패하면 다음은 그럼 김호곤입니까? 이런 체제야 말로 정말 감독직을 뭐든성배로 만든다고 봅니다. 비싸니까 외국인감독은 절대 안되. 그럼 현재 최고 잘나가는 감독 여론압박으로 일단 데려와. 성공하면 좋은거고 실패하면 어쩔수없고.. 이건 아니라는겁니다. 한국감독 특성상 성공하건 실패하건 아마 월드컵이 끝나면 자리에서 내려오실거라고 봅니다. 성공했으면 박수칠때 떠나는거고 실패했으면 책임지고 떠나는거겠죠. 결국 성공한 감독님 붙잡을려면 연봉을 올려서 더 많이드려야됩니다. 그럼 또 축협은 예산문제로 그렇게 성공한 감독을 떠나보내고 새로운 감독으로 모험을 하겠죠. 그럼 또 새로운 팀을 만들어야되고 또다시 불안에 흔들리겟죠. 결국 돈은 쓰게 되어있는거라는 말씀 드리는겁니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지금 최감독님이 성공하시고, 또 계속 남아계시고 싶으시도록 연봉을 많이드려서 남아계시게 하고 성공한팀으로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고. 이게 베스트고, 만약에 실패한다면 그다음은? 또 싸고 로또칠수있는 감독찾아 삼만리가 아니라 검증된 비싼감독을 데려와야 한다는겁니다. 어쨋든 투자가 없으면 경기력 유지도, 경기력 향상도 없을거라는 생각이죠.
	2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16:50:48	6	삭제
		Path // 저 타블로 싫어하는 이유가 그냥 밥맛없어서인데, 이거 이유없는 안티인가요? 그렇다고 딱히 걔가 싫어서 뭘 하는건 아니지만요. 그냥 싫어요. 음.. 제가 최민수를 밥맛없어서 싫어하는데 그거랑 비슷하거든요. 이게 님한테 한심하단 소리 들을 일인가요? 연예인 싫어하는데 논리적이어야되고 그래야 되나요? 그럼 좋아할때도 논리적이고 그렇게 좋아하나요? 전 그냥 느낌좋으면 좋던데 연예인들 호감 비호감 뭐 그런거.
	20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4 15:53:22	9/8	삭제
		오유에 타진요가 있다기보단 걔 학력하곤 관계없이 원래 싫어하던 사람이 많은거 아닌가.
	2080	싸이를 구해준 ㅊㅈ 아나운서.JPG [새창]	2012-11-12 20:07:12	14	삭제
		찰진 아닐까요
	2079	싸이를 구해준 ㅊㅈ 아나운서.JPG [새창]	2012-11-12 20:07:12	195	삭제
		찰진 아닐까요
	2078	요즘 야동보기 힘드시져 [새창]	2012-11-11 21:12:57	18	삭제
		패기만랩고삼 // 님 그 일본 아이돌 출신이 야동찍는다는 기사 완전 찌라시 개소리라고. 그런게 있었으면 자신이 모를리가 없다고 했던 그 용자님 아닌가요?? 와.. 진자 그때 야동마스터의 패기 지렸는데. 지금도 정말 지리십니다.
	2077	[bgm] 미술학과 교수와 제자의 작품.jpg [새창]	2012-11-11 16:01:42	2	삭제
		둘다 잘그리는데 ;;;ㄷㄷㄷ
	2076	만국 공통 여자들의 SNS 사용법.jpg [새창]	2012-11-11 16:00:35	44	삭제
		여자 속마음 : 너보라고 올린게 아니라고.
	2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14:13:59	0	삭제
		아 이런 정치의 캐주얼화 정말 좋다 ㅎㅎ 나꼼수를 시작으로 국민들이 정치랑 친해질 계기가 점점 많아져서 참 좋네요.
	20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11 14:13:59	34	삭제
		아 이런 정치의 캐주얼화 정말 좋다 ㅎㅎ 나꼼수를 시작으로 국민들이 정치랑 친해질 계기가 점점 많아져서 참 좋네요.
	2073	오늘자 나캐리 부분 편집 [새창]	2012-11-10 23:07:39	0	삭제
		꼬득이네. 유상무 턱쳐.
	2072	온몸에 손톱이 자라는 희귀병 [새창]	2012-11-08 18:15:51	12	삭제
		1 근데 사실 과학이런거 자체가 통계와 실험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지 않을까요. 쉘든쿠퍼가 하는 이론물리학 등 몇개의 학문만 빼고 말이죠.
	2071	새로운 영웅이 등장했다!!!!!!.jpg [새창]	2012-11-08 01:54:33	0	삭제
		이분 이번에 초선에다가 민주당 비례대표더만. 와 이분 비례 공천준사람 진짜 신의한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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