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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0	내 생각에 브라가가 윤비트를 사려는 이유는 [새창]	2012-12-26 12:12:52	4	삭제
		근데 실제로 스카우터가 현지에 가서 직관을 하는것도 쉽지않은터라 영상, 기록 + 에이전트의 입질로 판단할 수 밖에 없을껄요. 실제 K리그 스카우터중 해외 떠돌면서 스카우터 업무에만 매진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현실은 단지 프론트. 잡일 고고.
	2159	세컨으로 앵벌이 하려고 하는데 [새창]	2012-12-23 14:18:50	0	삭제
		호주도 사우디랑 한경기 차이정도 나는데 호주가 빅팀이 있어서 더 수월하다는 말이 있음
	2158	포괄수가제? 좀 믿으라고요 쫌!!!! [새창]	2012-12-23 12:40:14	0	삭제
		난 그냥이대로가 좋은데 왜 정부는 자꾸 뭘 할려고하냐 이 정권에선 그냥 조용히 있어주면 좋겟다
	2157	이엉돈 피디 " KBS 연예대상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새창]	2012-12-23 01:43:12	3	삭제
		역시 맛도 좋은데요?
	2156	이엉돈 피디 " KBS 연예대상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 [새창]	2012-12-23 01:43:12	30	삭제
		역시 맛도 좋은데요?
	2155	스쿼드 짜봤어요 [새창]	2012-12-23 01:19:48	0	삭제
		다좋은데 K리그 44경기.. 너무 빡시다는게 단점 ㅠ
	2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9:28:38	1	삭제
		준표형 벌써 차기대선 노리는겨?
	2153	<무상의료의 가장 큰 수혜자는 의사이다 > [새창]	2012-12-21 19:18:20	0	삭제
		같은 논조라면 의료민영화 역시 똑같은 답을 낼 수 있겠네요. 실패한 모델은 어디든 있습니다. 중요한건 말씀하신데로 그 정책을 시행하는 정권이 가진 도덕성과 진정성이겠죠. 의게 의사분들 입장에선 참 안타깝겠네요. 앞에는 새누리가 뒤에는 그렇게 싫어하시는 김용익이 버티고 있으니,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요? 제가볼땐 현상유지가 최선으로 보입니다. 다른 비전이 없다면 말이죠.
	2152	의료 민영화에 대한 의협의 입장 - 노환규 의협회장의 설명입니다 [새창]	2012-12-21 19:10:04	10	삭제
		일반시민입장에서 바라보는 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현 의료정책에 대체로 만족합니다 물론 일부 부당하게 착취받는무리들에 대한 처우 개선 바라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의료민영화 관련 시각을 말하자면, 어떻게 시행되냐에 따라 독이될수도 득이될수도 있다면 모험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또한 그것을 시행해 나갈 현 정권과 의료계수장 모두 불신합니다. 특히 현정권은 모든 정책을 국민보단 자본가에게 이득이 되도록 해왔습니다. 의료계수장들은 아까말한 의료계 약자들의 노동력착취를 방관하거나 조장해왔습니다. 그외에 신뢰갈만한 어떠한 행동도 없구요. 그래서 일단은 믿을수 없습니다. 안정적인 현재를 불확실한 미래로 바꾸기 위해서는 이러한 불신부터 씻어낼 수 있는 결과가 필요합니다 실질적 논의는 그 이후가 옳다고 생각하구요
	2151	재테크?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신분을 위해... [새창]	2012-12-21 16:38:29	0	삭제
		결국 본인이 매수매도를 할줄 모르면 효과적인 상품은 없다....?
	2150	나는 딴건 다 필요없고 언론장악 언론 탄압만 없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2-12-21 00:25:19	1	삭제
		엠비씨는 이미 경력사원 공채를 하고있습니다... 물갈이를 하겠다는 거겟죠
	2149	나는 딴건 다 필요없고 언론장악 언론 탄압만 없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2-12-21 00:25:19	1	삭제
		엠비씨는 이미 경력사원 공채를 하고있습니다... 물갈이를 하겠다는 거겟죠
	2148	일베의 멍청이... [새창]	2012-12-17 11:50:42	3	삭제
		노네임선생은 가만보면 의사를위한 반박이 아니라 새누리를 위한 반박을 하는거가텨요 의게의 평범한 의료인들이랑은 다른느낌
	2147	이래도 박그네가 답입니까? [새창]	2012-12-16 23:05:09	0	삭제
		제 말이 도발적인거 사과드립니다. 제가봐도 토론 보는 저 당시의 기분이 글에 드러나네요. 말씀들 들어보면 현재 맘에드는 의료정책은 없으시고 그나마 박그네를 차악으로써 지지하시는 것 같네요. 물론 그럼에도 다른 여러가지 면들을 보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들도 계신것같구요.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후보에게 한표 행사하시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2146	이래도 박그네가 답입니까? [새창]	2012-12-16 23:05:09	3	삭제
		제 말이 도발적인거 사과드립니다. 제가봐도 토론 보는 저 당시의 기분이 글에 드러나네요. 말씀들 들어보면 현재 맘에드는 의료정책은 없으시고 그나마 박그네를 차악으로써 지지하시는 것 같네요. 물론 그럼에도 다른 여러가지 면들을 보고 문재인을 지지하는 분들도 계신것같구요.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후보에게 한표 행사하시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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