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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	아무도 안 볼거 같은 시간에 하는 낙서 [새창]	2013-11-02 04:23:07	0	삭제
		낙서라기에는... 제 손목의 탈착여부를 고민하게 하시는군요.OTL
	117	띄엄띄엄하게 게임을하는데 요새 부쩍 MM이 이상한느낌이네요 [새창]	2013-11-02 00:41:26	0	삭제
		전 그냥 포기하고 열심히 우회기동을 하다가 죽습니다ㅠ
	116	Free! 코스프레 [새창]	2013-11-02 00:36:03	0	삭제
		그냥 추천 누르겠습니다._-y~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00:23:59	2	삭제
		x년지기라는거, 생각보다 허망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는 정말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입 닦고 모르는 사람만도 못한 사람으로 돌변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냥 그런 사람은 맘 접고 정리하는게 편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냥 밀당하면서 간보는거에 즐거움으로 느끼는 사람으로밖에는 안 보이네요. 괴롭히는게 심해져서 생활에 지장이 온다면 그냥 경찰에 신고해버리시구요. 어떻게보면 차라리 잘 된겁니다. 지금이야 고등학생이고, 이미 그 본성을 드러낸다음 괴롭히는 선에서 끝나고 있지만, 나중에 성인이 되서까지 모르고서 친구로 지낸다면 진짜 암적인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인이 된 다음에는 그 내상이 더 오래갑니다.
	114	우주의 먼지가 되어버린 소개팅녀.jpg [새창]	2013-11-02 00:16:46	0	삭제
		저런.
	111	이륜차는 생각하는것보다 돈도많이들고 불편해요. (혐짤함유/스압) [새창]	2013-10-29 22:29:05	2	삭제
		작년에 친구랑 스쿠터 타고서 신호 대기하면서 정지하고 있었는데 봉고가 뒤에서 덮친적 있었습니다. 얼굴 완전히 가리는 헬멧 쓰고서도 뇌진탕걸렸었죠. 정신차려보니 땅바닥에 쓰러져 있어서 '어?' 하면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펀치맞고 다운당한 파이터처럼 도로 땅바닥에 쓰러졌습니다. 만약에 헬멧을 안 썼으면... 어휴,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코트에 장갑에 중무장 한 상태가 아니었다면 여기에 찰과상 기타 등등의 부상이 더해졌겠죠. 다행히 전 아직까지 지병인 허리디스크가 약간 악화된거 빼면 잘 살아 있습니다.
	110	군대가면 총을 골라서 쓸수 있다던 내 동기 [새창]	2013-10-26 19:31:59	0	삭제
		AK시리즈... 세기의 명총이죠. 예전에 오옴진리교 사건 당시 일본 경찰이 교단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었던 AK를 압수한 적이 있는데, 탄창 몇개만 발사하면 발사가 불가능할 정도의 고장이 일어난다고 했었지요.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렇게 조악하게 만들었음에도 불과하고 무려 탄창을 몇개나 발사 할 수 있는 신뢰성입니다.-_-b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2:04:39	0	삭제
		음란물 중독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국가의 의도를 모르시고 이런걸 유포하시다니 감사합니다.
	108	나눔 불발된 부품 재나눔 시작합니다 [새창]	2013-10-17 14:59:18	0	삭제
		1111 2만원인가 3만원에 샀으니 호갱당한건 아닌듯합니다.^^;
	107	그들이 게임업계에 원하는 것. [새창]	2013-10-17 14:35:01	1	삭제
		Show me the 'MONEY'
	106	지극히 평범한 한 일본인의 한국어 공부 [새창]	2013-10-17 14:32:57	0	삭제
		후우..._-y~
	105	나눔 불발된 부품 재나눔 시작합니다 [새창]	2013-10-17 14:20:39	0	삭제
		일단 추천하나 올립니다. 4번 줄서볼게요ㅠ 그래픽 카드 터지고 나서 아직 동네 수리점에서 구입한 지포스 210으로 연명하고 있습니다ㅠㅠㅠㅠ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4:12:31	3	삭제
		지금 판결문을 한번 보려고 했는데 이게 민사라 조회가 안되네요. 간단한 내용이나 진행상황정도는 조회가 가능합니다만... 자세한 내용은 기자님께서 결정정본 보시고서 올려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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