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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지하철 부근 씽크홀에 대한 아버지의 반응. [새창]	2014-09-04 00:15:01	9	삭제
		사실 이 이야기 하면서 이번 창원 산업단지 축대 붕괴 내지는 한국에서 가장 위험할 수 도시(꽤나 의외의 곳 이었습니다.) 등 여러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그건 나중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342	지하철 부근 씽크홀에 대한 아버지의 반응. [새창]	2014-09-04 00:02:17	6	삭제
		제 인생 첫 베오베가 이런 걸로 오게 되다니 좀 씁쓸하군요.=_=; 하여튼 이번 기회에 좀 바로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2:20:04	0	삭제
		111 이 명작(?)을 몰라보는 분들이 반대 주셔서 전 추천 드렸습니다._-b
	340	결혼 1년차 남자의 카톡.jpg [새창]	2014-08-28 20:08:33	0	삭제
		99.9% 작업질이네요. 뭐 세상에는 여러 병신이 있으니 0.1%는 남겨놓겠습니다.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16:00:17	4	삭제
		08년에 훈련소에서 만난 형이 저 대학 경행 07학번이었는데 그 때 가혹행위를 하도 당해 디스크 터져서 공익왔다고 그랬는데 저 것들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338	김을동 “세월호 유족, 나라 위해 양보해라” [새창]	2014-08-22 22:45:48	0	삭제
		국가의 존재의의조차 파악하지 못하는게 뭔 국회의원이라고...
	337	목포 - 제주간 해저 터널 사업, 의외로 쉬울 수 있음. [새창]	2014-08-21 19:01:59	4	삭제
		올ㅋ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5:08:03	2	삭제
		지금도 이렇게 힘들고 잊혀지지 않는데 그 인간들은 즐겁게 잘 살고 있는 것을 페북 등으로 확인하면 그야말로 속에서 천불이 솟아오릅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4:52:56	0	삭제
		저도 한 5년이 지옥같았는데 운 좋게도 고등학교 배치를 잘 받아서 해방되었지요.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 때만 생각나면 잠을 못 이룹니다.
	334	[아즈망가 대왕] 여고생 일상물 레전드 (bgm) [새창]	2014-08-18 22:32:22	26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CBXp5cR67XY 이게 또 레전설이지요.
	333	사람이 있다. -강풀- [새창]	2014-08-15 00:01:43	9	삭제
		면목없습니다.
	332	[스압] 왕따의 하루.txt [새창]	2014-08-14 23:01:12	2	삭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중학교 졸업할 때까지가 생각나네요. 그 때는 정말 죽고 싶었는데.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4 22:50:07	6	삭제
		아.....
	330	이젠 게임회사도 과자 열풍ㅋㅋㅋㅋ [새창]	2014-08-14 22:43:10	0	삭제
		쥬만지.
	329	(초스압) 외국영화 12개 추천 2 [새창]	2014-08-10 20:04:32	4	삭제
		명작하면 이 영화를 빼놓을 수 없죠. 나온지 50년이 넘었지만 지금 봐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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