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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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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 허벅지 뒤에서... [새창] 2011-09-06 04:55:41 3 삭제
    그래서 허벅지는 어딧죠?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9-10 22:56:33 1 삭제
    이승만이 북을 쳐버려야한다는 개소리듣고 미국이 전쟁을 '염려'해 남한 군사력을 제한함.
    결과적으로 그 때문에 북이 밀고 들어옴.
    그리고 전쟁의 결과 가장 큰 이익을 본 미국과 소련.
    냉전체제를 구축 외교적으로 엄청난 우위를 확보함.

    미국.
    이익이 걸린 문제에는 명분을 '만들어서'라도 참견하여 실리를 챙기는 친구들이다.
    그런 친구들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했다는 뉘앙스는 듣기 불편하다.

    미국은 항상 적을 만든다. 당시에는 공산주의 였지만 지금은 테러리스트 이따위것.
    지금도 테러리즘이란 이름아래 전쟁을 일으켜 이것저것 뺏는 애들이란 말이다.

    난 그런 미국이 당시 세계평화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세계경찰의 입장으로 우리나라를 '위해' 참전했다는 피식...비웃음부터 나오는 그런 주장을 난 순진하게 믿어줄 수 없다.

    석유이권이 걸린 전쟁 명분을 위해 WTO를 스스로 무너뜨렸다는 의혹을 받는 애들이다.
    2차세계대전 명분을 위해 진주만 정보를 일부러 흘렸다는 의혹을 받는 애들이고(기습유도론)
    이들 의혹이 왜 생겼을까?
    결과적으로 그로인해 엄청난 이익을 챙겼기때문이다.
    6.25 역시 같은 의혹을 받고있다. 전쟁유도론.

    음모론이란 진실일 수도 아닐수도 있다.
    하지만 기록된 역사, 교과서에 실린 순박한 이야기들보다는
    더 신빙성있고 수긍이 가는것이 사실이다.

    한줄요약
    미국이 바보냐?
    354 신해철 삭발과 뱀, 눈물의 노무현 추모공연한 이유 [새창] 2009-06-22 20:54:11 14 삭제
    지금까지 신해철씨가 내뱉은 말중에 어느 하나 공감 안하는 부분이 없엇다.

    대마초...피워봣다고 하면 잡혀가겠지?
    사람들은 대마초가 불법이지 하면서도 왜 나쁜지는 정작 모르지 않는가?
    왜 불법일까?
    담배는 왜 합법일까?
    대마는 씨만뿌려도 쑥쑥자라는 녀석이고
    담배는 재배가 까다로와 일반인이 기르기 힘들다.
    담배는 엄청난 세금을 부과해서 걷어들이는 수익이 상당하다.
    대마가 합법화 된다면 사람들이 그 비싼 담배를 사서 피울까?
    환각작용? 피식...

    간통죄...바람을 막고 가정을 평화롭게 존속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법 정도라는 인식
    그 법을 조금만 파헤쳐 들어가보면 얼마나 실효성 없는 법인지
    그리고 그법이 왜 만들어 졌고 만들어질 당시와 지금의 사회적 구조 및 인식은어떤지
    악용의 소지도 충분한 하여튼 문제많은 법이란 것이다.
    찬성이냐 폐지냐 이런 흑백논리가 아닌 조율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음...하나하나 파고들게되네..
    학원 cf...이부분은 신해철씨를 옹호하는 내 입장에서도 머라 말을 못해주겠다.
    일종의 퍼포정도로 이해를 하려고 한다.

    북핵찬사...이부분은 좀 복잡한 부분이다.
    나도 군대를 갔다왔고 군필 남자들은 대적관이라는 것을 외운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며 미군은 우리의 친구다 라는식의...
    북한은 언제나 우리나라를 적화통일하려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으며
    주한미군이 있기에 전쟁억제효과가 있다 라는 식...
    이 말이 사실이라면 북핵찬사는 미친소리가 맞다.

    전쟁을 원하는 나라는 어디일까?북한?
    미국이 더 설득력 있지 않는가?
    한반도는 지난 몇세기동안 주변국들이 탐내던 전략적 요충지다.
    전쟁광이라 불리던 부시는 왜 북한을 못건들였을까
    북한은 옆집인 남한을 공격하기위해 대륙간탄도미사일과 핵을 개발했을까?
    너무 비약인가? 그렇다면 미군의 참전을 막기위해 개발했다고 치자.
    북이 남을 침으로 얻는 이익은?...있나?
    미국을 보자 전쟁을 위해 쌍둥이빌딩도 무너뜨린 나라다.
    그리고 석유를 자치했다.(음모론이지만 이에 어떤답변도 못했다.)
    전쟁억제효과를 가지는것은 주한미군인가 북핵인가?
    그리고 남한의 경제력과 북한의 군사력이 합쳐진다고 봤을때
    주변국으로써 달가운 소리는 아닐터이다.
    그의 축핵찬사는 분명 통일의 미래까지 관망하고 한 말이었을 것이다.
    통일이 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하지만 그의 말한 의도를 생각했을때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아...쓰다보니 너무 길어졌다...
    어쨋든 그는 지금까지 내가 본 바 사회적인 고정관념과 싸우기 불리한 입장임에도
    할말은 하고 실천하는 사람이었으며 발전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고
    아는것 많은 사람이고 말 잘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용감한 사람이다.
    이번 삭발과 문신 역시 신해철이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353 저 어제 오유의 여자사람이랑 영화를 봤어요. [새창] 2009-05-02 17:25:23 14 삭제
    글쓴이의 잘못을 이해못하겟다.
    나이를 숫자로만 표기한것이 그리도 몰매를 맞을 잘못인가?
    오히려 글쓴이가 더욱 화가 날만한 상황이 된거같다.
    충분히 불편한 심기를 표시하면서 일단 사과까지도 했다.


    내가 느낀 지금상황을 표현해보자면
    글쓴이가 자신도 모르게 여성분 발을 밟았는데
    여성분은 정색하며 싸데기를 때리고 발 밟은거 사과하세요
    주변사람들 맞아 잘못햇네 사과해
    얼얼한 뺨을 어루만지며 기분이 좋겠는가?
    기분나쁜어투로 사과합니다
    이를 본 주변사람들 머 저런새퀴가 다잇어

    누가 잘못한건가?
    개인적으로 충분히 웃으면서 좋게 넘어갈수 있는 부분을
    확대해서 일을벌린 쪽이 잘못이라 본다.
    352 공대생분들 [새창] 2009-04-26 17:43:38 16 삭제
    골방에 가둔다음 발목에 족쇄를 채우고 옆에 낡은 톱하나를 놔두세요.

    -연극영화과-
    351 남자의 자존심이 걸린 일생일대 최고의 대결 [새창] 2009-04-25 19:54:57 2 삭제
    http://todayhumor.paran.com/board/member_view.php?table=humorbest&no=178212&page=1&keyfield=&keyword=&mn=22487&tn=2&nk=불꽃男정대만
    350 졸업사진 [새창] 2009-02-16 00:24:47 2 삭제
    어려운거 시키니깐 뎃글이 안달리잖아요...
    349 트랜스젠더 얼짱 박성희 [새창] 2009-02-15 19:44:10 88 삭제
    본인의 몸이 이성이 되었다고 생각해봅시다.
    남자는 여자로 여자는 남자로..
    그렇다면 본인은 과연 여자일까요 남자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만약 여자의 몸이 된다해도 전 남자입니다.
    그리고 어떤 의학적인 힘을 빌려서라도 다시 남성화되려 노력했을겁니다.

    위에 사진으로 올라온 '여성'분 역시 여성으로 대해주고
    상처가 되는 말은 삼가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348 커플이신분들~ 여자친구 or 남자친구를 처음 만난곳이 어딘가요? [새창] 2009-01-05 10:10:45 83 삭제
    채팅사이트

    근데...생각해보니 남자인지 여자인지도 잘모르고 헤어졌음
    347 아 건들지 좀 말라고~ [새창] 2008-10-09 03:50:02 0 삭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올라이즈밴드의 그말이 자꾸 생각난다
    귀가 접혔다니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우주에서 바라본 태풍~ [새창] 2008-09-22 18:04:39 0 삭제
    카푸치노 티스푼으로 휘저은거 같다
    345 이거 해석가능하신분? [새창] 2008-07-08 22:20:26 12 삭제
    1. 눈치채 버렸습니다...숲속에 숨겨진 맛집을..나폴리탄 맛있~어

    2. 소녀는 깨달았습니다. 엄마는 여기 없어 앙~~

    5. 그 밥은...나폴리탄 이었습니다.. 맛있~어

    6. 애들이 단체로 선생님 낚은거임.

    .....ㅈㅅ

    344 여친의 낙태사실을알았을때..(네이트 판 펌) [새창] 2008-07-08 17:04:56 24 삭제
    5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낙태사실을 알고 사겼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물론 다른이유에서 입니다.
    그 정도 상처 감싸줄 수가 없다면
    연애하지마세요.
    343 여친의 낙태사실을알았을때..(네이트 판 펌) [새창] 2008-07-08 17:04:56 37 삭제
    5년동안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낙태사실을 알고 사겼죠.
    지금은 헤어졌습니다.
    물론 다른이유에서 입니다.
    그 정도 상처 감싸줄 수가 없다면
    연애하지마세요.
    342 왕비호 ㅋㅋㅋㅋㅋ [새창] 2008-07-08 03:32:04 15 삭제
    1
    이상한거에 신경쓰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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