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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7
    방문 : 9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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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1 119 구급대원에게 보호 받을 자격도 없는 사람들 [새창] 2014-03-17 08:26:37 1 삭제
    나 얼마전에 요로결석으로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다가
    (의학계3대고통이라함. 출산, 급성치수염, 요로결석)

    병원까지 배에 칼맞은 자세로 기어감

    119를 불러봣어야 알지..저사람들은 익숙해보이네
    400 [익명]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어요??????(멘붕) [새창] 2014-03-11 02:15:43 0 삭제
    주변말은 개소립니다. 그냥 씹으세요.
    세상일은 모두다 케바케입니다.
    399 [익명]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어요??????(멘붕) [새창] 2014-03-11 02:14:53 1 삭제
    있습니다.
    물론 동성끼린 절대적인 선이 있지만
    이 선이 애매모호 할때도 있습니다.
    지켜지면 친구로 쭉 가는겁니다.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02:09:08 1 삭제
    7년을 만난 여자를 가볍게 생각하는 남성은
    제 상식선에서는 없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물론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합니다.
    본인이 7년을 만난 남자에요.

    나이대가 스물 후반 서른 초반이실듯한데

    꽃다운 이십대에 만난 한사람 여기에 오는 상실감
    이건 본인만 느끼는건 아닙니다.
    본인이 잃은부분만큼 상대도 잃은겁니다.
    그 반면 얻는부분도 분명있습니다.

    인생이란 언제나 선택의 갈림길이죠.
    과거 7년의 추억 분명 인생의 재산입니다.
    하지만 남은 인생과 비교를 하자면 빙산의 일각이죠.

    감히 제안하건데
    거리를 두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봅니다.
    사랑은 믿음에서 오고 기쁨이 생기는 것이지
    의심에서 오는것은 불신과 불안뿐이니깐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01:58:09 0 삭제
    글을쓰는 도중 실시간 리플이 많이 달렷군요.
    리플을 읽고 다시 글을 씁니다.

    제가 보기엔
    남자 분은 표현을 하고잇습니다.
    이상한 곳에서 스킨쉽..
    본인은 거부감이 드는것 같은데

    이것은 정말 두분이 알아서 조율이냐 아니냐를 선택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오래 만났다고 해서 서로 잘안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7년 사귀는것보다 7개월 동거가 더 잘 알수도 있고 그보다 7주 결혼생활이 더 잘알수도 있습니다.

    윗글에도 적엇듯이 본인이 좋냐 아니냐 플러스 포용할수 있냐 없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1 01:51:15 0 삭제
    익숙해진거죠
    윗글로 미루어보아 최하 3년 이상은 만나신거 같습니다.
    만나자마자 손지검을 하지는 않을테니 5년을 잡아도 이건 꽤 긴 시간이죠.
    7년 연애를 해본 제 입장에선 저 윗 글들이 전혀 문제되어 보이지 않습니다.(손지검까진 해본적 없다만)
    그저 본인이 제일 불안한것 같습니다.
    미래의 대한 불안

    결혼이라는것은 말이죠
    그냥 법적으로 조금 더 조여놓을뿐이지
    전혀 미래의 대한 보장이 없다는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그냥 동거하다가 애가 생기는게 차라리 더 둘에대한 미래가 잇다 보일정돕니다.
    지금이 좋으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미래의 보장을 받고싶은 사람이 만나면 당연히 갈등이 생깁니다.

    무엇이 그리 불안한지 저는 남자인지라 인지가 아직도 미숙합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 반응이 남자에게 안좋게 인식되는것은 맞습니다.

    결혼이냐 이별이냐
    둘중하나 선택하라는것은 남자에겐 꽤 많이 어려운 선택입니다.
    그렇다고 연애 초기마냥 애정어린 연락이나 관심또한 쉽지않습니다.

    왜 쉽지 않냐고요?
    변한게 아니라 지치는겁니다.
    연애는 혼자가 아닌 둘이 하는거죠.
    사랑이란건 주고받고 하는것인데
    본인은 리액션만 취하다가 남자가 변햇어 이건 아니라는겁니다.

    사랑을 받는것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주는것 또한 중요합니다.
    제 이야기는 제 경험에 바탕으로 둔 이야기입니다.
    본인이 공감하는 부분도 아닐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부분은 제하고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관점 자체가 틀렷을 수도 있는데..(술을 먹고 쓰는 글이라..)

    저의 결론은
    본인이 좋다 생각한다면 그냥 밀고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입니다.
    395 남친의 원나잇 [새창] 2014-02-08 12:14:48 2 삭제
    과거의 실수가 있다면 부끄러워하고 고칠줄알아야 발전이 있는거지

    전혀 발전한게 없구만

    그럼 또 실수 하지.
    394 [영상有]'눈사람 만들래?' 엘사 답가 [스포스포스포] [새창] 2014-02-01 08:01:35 0 삭제
    .
    393 프로게이머로서의 임요환의 위엄 [새창] 2014-01-08 04:05:05 5 삭제
    홍진호가 수많은 조연중 하나였다고????

    임요환이 손오공이면 홍진호는 베지터다.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8 03:18:45 0 삭제
    쿠로바라 개새끼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1 솔직히 지니어스는 비방송인만 출연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4-01-03 05:45:18 1 삭제
    지니어스는 이제 막 시작한 프로그램임 물론 2기긴하지만.
    아직 발전 단계라고 생각함.

    사람들이 말하길 친목이 재미를 망쳤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이부분까지 생각을해서 배신을 하고 게임이 진행될거 같음.

    이은결이 노렸던 노리지 않았던 연예인 친목관계를 깨려고 했던것과
    노홍철 쪽은 친목을 이끌어가는게 가넷 몇개보다 후반까지 생존에 유리하다고 판단되어서 그리 되었을수도 있는것임.
    그대신 신뢰를 잃은것이 리스크가 되겟음.

    만약 이은결이 해달별게임에서 알려준 가짜 정보를 뺀 곳에 배팅을 했다면
    와우
    상상만해도 익사이팅함.
    390 님들은 야다가 좋았어요? Y2K가 좋았어요? [새창] 2014-01-02 23:44:24 0 삭제
    야다는 보컬이 좋았고
    y2k는 노래가 좋았음.
    389 그래도 이수는 나오면 안됐다 [새창] 2014-01-02 15:46:50 4/5 삭제
    Linear
    시비를 걸거면 좀 제대로 읽고와서 하셈
    욕하라고요 욕먹을애 맞음 누가 하지말랫음?
    문제는 듣는사람까지 싸잡아 욕을하니 그런거지.
    나는 안했으니 욕할수 있어 이건 먼 또 개같은 논리인지 모르겟다만
    욕 하시오 누가 말리우
    지디도 욕하시우 안말리우
    내가 언제 옹호했다그럼?

    댁 말대로 법이 있는 나라고 얘는 법의 처벌을 받지 않앗음?
    연예인 생명인 이미지도 병신된 마당에 충분한 벌을 받앗다 생각하는게 잘못임?
    댁이 판사요?검사요?
    아주 대단한 사람이구려 왜 아주 국외추방해버리게 아고라에서 서명이라도 받으시지.
    아 댁이 먼저 내가 포함된듯한 집단에 역겹다고 자유발언하길레
    나도 자유발언 해보았음.

    싫은거 안말림 욕하시오
    안티질 꼴리는대로 하시오
    단 듣는사람은 욕하지 마시오
    니가 먼데 나 포함 그사람들을 욕하누.
    388 그래도 이수는 나오면 안됐다 [새창] 2014-01-02 12:44:15 17/29 삭제
    노래는 좋아요 하는 사람도 싫다라...
    난 그런 그쪽 마인드가 싫음.
    좋은사람은 좋고 용서할 사람은 용서하고 싫은 사람은 싫은거지 먼
    나는 좋다는데 굳이 욕까지 묵어야하나
    싫어하고 안티질하는거 안말림 그놈 욕먹을 짓했음..
    하지만 간만에 들을만한 노래 나와서 난 좋음.

    노래만 좋은 시벌놈
    아마 이 이미지는 평생 씻을수 없을것임
    이정도면 난 됫다고 봄.

    대체 얼마나 죄안짓고 깨끗하게 산사람들인지
    필요이상의 잣대를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들이미는것 자체가 맘에 안듬.
    연예인은 공인이 아님.

    음원판매에서 일위를 하네마네 그게 무슨 큰 사회적잘못인양 말하는데
    데체 무엇이 잘못인지 묻고싶음.

    요약하자면 난 이수는 죗값을 치루었다고봄. 용서 안된분들 안티질하셈. 다만 듣는사람들 가치관가지고 머라마셈.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2:05:42 11 삭제
    타인의 생각은 존중받아야 맞다.
    나 역시 글쓴이의 생각을 폄하할 생각은 없다.
    다만 이해가 안되는것은 사실이다.

    순결이라는 단어자체가 성을 상품화 하는 단어라 생각하기에
    뜯지않은 새상품 머 이정도 느낌이랄까

    나를 이해시키는 혼전순결 주의자의 논리를 지금까지 들어본적 없는듯 하다.
    그저 무서워서가 아닐까라는 생각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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