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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정대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8-27
    방문 : 9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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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정대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0:53:59 1 삭제
    디지가 예전에 약 십년쯤?

    콘서트에서 하려던 컨셉이
    병아리 무대에 깔아놓고 밟으면서 노래하기
    !!!!!!!

    근디 그게 너무 하드해서 계란으로 교체함.
    디지라는 사람은 내가 예술전공햇어도 좀 예술적인 거시기가 센사람임.

    힙합을 하는 사람인디 사회비판 적나라함.
    그건 맘에 들엇음.

    이번 노래 맘에 들엇음.

    이게 예술인인가 싶음.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5 00:35:39 14 삭제
    나는 안 그런데 대다수는 안그런데 넌 왜 그랫니
    진짜 치졸한 말이라 생각한다.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은 눈꼽을 떼고 찾을래도 찾을수가 없다.

    타인은 나와 다르기 때문에 타인인 것이다.

    그 행위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 않은 행위라면 더더욱 비난의 말은 씁쓸할 뿐이다.

    개인의 성벽 조차 쓰래기라고 취급 당해야하고( 그 성벽이 타인에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누가 피해자인지도 중요치 않다. 내 가치관에 틀린 니가 가해자며 쓰래기다.

    정말 눈꼴시렵다.

    본인의 가치관은 중요하다.
    다만 그 가치관을 기준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비난하는건 정말 내 눈에는 쓰래기다.
    413 오늘부터 스2 할인 [새창] 2014-08-21 14:14:01 1 삭제
    돈없는 초딩들아...

    그래 나도 니들처럼 돈없을때가 있엇지..
    떡뽁이 오락실 천원에 하루가 행복했엇지..

    아끼는건 좋단다 하지만 마인드만은 그렇게 막힌채로 크지말거라
    412 조건녀를 임신시킨 남자.jpg [새창] 2014-08-08 02:56:21 15 삭제
    생각의 차이를 이해못한다는 글들은 솔직히 거북하다.
    내생각이 옳아 법적으로든 도덕적으로든

    미안하지만 당신은 막혀있는 사람입니다.
    경험이 많이 부족하던가요.
    세상에는 정말 법이나 도덕으로 설명하기 힘든 다양한 사건이 있습니다.
    연애만 해도 백명이면 백명이 다 다릅니다.

    당신에게 다른 생각을 권할 생각도 이유도 없습니다.
    본인의 가치관은 소중한겁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생각을 매도할 권리 또한 없습니다.

    본인의 가치관을 고수하면서 타인의 가치관을 존중하세요.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당신은 그저 막힌 사람입니다.
    411 나같아도 국민이고나발이고 눈치안보고 멋대로하겠다 [새창] 2014-07-31 03:38:33 6 삭제
    수장선생님아
    펙트제시해서
    여기서 너님의 말은 끝낫음
    미안한데 난 펙트란말이 겁나 싫거든
    너님이 이제부터 겁나 논리적으로 말을해줘도 난 색안경을 끼고볼거임
    그냥 일베를 가든가 논리적으로 까소

    내가 오유를 좋아하는 이유를 말해줄까?
    논리적인 반박이 있기때문이오
    409 클유도 좆목질 하는데 나도 좀 하자 동물의피 형!!!!!!!!!!!!!! [새창] 2014-06-29 02:10:55 0 삭제
    늘처음처럼
    이분덕에 캐서린모리스를 알앗음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2:05:37 0 삭제
    본인이 느끼고 있는것을 확인하려 하셔도 어차피 답은 같아요
    중요한것은 본인은 그런 이야기는 부담스럽다 확실히 선을 긋던가
    아니면 자연스럽게 맞장구치며 넘어가던가
    섹드립이 진하다고 다 변태인것도 아니고
    오히려 솔직한걸수도 있고 이제 갓 썸탄 여성한테 그러는거보니 순수해보이기도 하고
    모든 인간관계는 케바케 입니다.

    이거 머죠?ㅜㅜ 로 물을만한 간단한게 아닙니다.
    왜냐 난 그 남성을 모르니깐요
    그건 그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갓 썸탓으니깐요

    인간관계란 그런 복잡하고 고민스럽고 신경쓰이고
    그래서 재미 있는거랍니다.
    407 펌)중성화에 대한 수의사분 의견 [새창] 2014-06-17 01:44:46 6 삭제
    인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여지가 있는 자료인거같다.
    인권이라는것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정말 타종에 상관없는 우리 멋대로의 권리이다.
    그런 권리를 타종에 들이대려 하니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그럼 동물 학대해도 되겟네요 이런식으로 말하지말자
    동물을 학대하면 비인간적이다 그러니 벌을 받아라 라는 법이 이미 인간사회에 있으니 도덕적으로도 그렇고

    중요한것은 반려동물을 주인의 소유물이라는것을 확실히 해야한다.
    정말 누가봐도 학대수준으로 동물을 키운다면
    우리는 도덕적 측면으로 질타를 할수있다.

    하지만 위 글처럼
    선택의 부분이 오면 그건 누군가 질타할수 없다.
    당신은 그 반려동물을 책임질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이 좀 빗나간 느낌인데
    동물에게 인권을 들이밀지말자
    그건 말그대로 인권이다.
    406 "차범근을 기억하는 수많은 독일 시민들" [새창] 2014-06-12 12:09:46 3 삭제
    내가 차범근이면 이민간다..
    축구 영웅에 맞는 존중을 받으며 여생을 보내는것 나쁘지 않을 것 같다.
    405 신과 악마의 대화 [새창] 2014-05-17 02:58:05 0 삭제
    제발 니들이 믿는 신이라는것에 공부를 하고 논리적으로 답을 할수 있으면 좋겟다.
    물론 난 못그래서 때려쳣다.
    403 권인하, 박효신 - 그것만이 내 세상 권인하...클라스 [새창] 2014-05-06 05:06:35 0 삭제
    이때 박효신의 나이가 몇인지 아십니까...ㅋㅋㅋ
    402 천조국에 지지않으려는 반도의 노력.JPG [새창] 2014-03-24 19:26:24 1 삭제
    부부는 까지 말라했는데....이건 참을수가 없다....

    연정훈도 부부인데 까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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