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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	대학와서 느끼는 암걸리는 유형 [새창]	2014-12-07 04:40:07	104	삭제
		대학에만 있을거같지? 사회나오면 더 많음. 동년배들끼리는 싫은 티라도 낼수있지. 위 댓글만 봐도 세상엔 나와 틀린 생각의 사람이 많음. 문제는 그 다른 사람은 타인의 다름을 존중 안함. 여기까지는 그나마 내 상식 안임. 근데 세상은 내 상식밖의 사람이 많음.
	428	천조국의 중대장 [새창]	2014-11-30 02:15:21	7/13	삭제
		위에 장교출신 님아 병사출신인 내눈에는 전혀 악습으로 보이지 않는 사례입니다. 똥군기로 할것 못하게 하는거면 음 좀 그렇네 하겟는데 쪼싸3 앉싸1 그럼 전원 앉싸로 갈것이고 병장을 먹고도 앉싸를 마음대로 가지 못하게됩니다. 갓 자대 들어와서 분대장과 1:1로 말한것도 아닌 분대원을 모아두고 말을 했다는것에 실소가 나왔습니다. 이등병은 청소시간에 손걸레 들고 쭈구려서 왓다갓다하고 상병은 와이퍼로 끝날쯔음 물만 쫙쫙 빼고 이것도 불합리해 보이십니까? 그나마 살부대끼는 부사관들이 병사마음 이해하지 장교는 병사마음 절대 라고는 못해도 이해하기 매우 힘들겁니다. 고작 한달 동거하고 이해할거라 생각치 않습니다. 진짜 없애야할 악습은 따로 있습니다. 사례라고 한말이 저거면 그냥 공감도 안되고 할말도 없습니다. 간부는 몇십년 한다고요? 그게 먼상관입니까 결국 병사든 간부든 공유하는 시간은 2년인겁니다. 간부끼리의 사례가 아니니 말이죠. 친해지지말고 공과사를 구분한다 좋은 말이죠. 군생활 끝나고 술자리에서 군대이야기를 하면 보통은 쓰레기부터 말나옵니다. 그다음은 정말 좋았던 사람 당신 이야기를 할 병사는 제 생각에 없어보입니다. 아직 군생활을 하고있는 중이라면 지금의 생각 다시한번 돌아보시고 이미 전역을 했다면 병사출신 앞에서 군생활 이야기 안꺼내는걸 추천드립니다.
	427	어릴 적 내가 좋아했던 게임들 (참고로 83년생) [새창]	2014-11-25 17:31:12	4	삭제

	426	"진격의 거인" 작가 트윗 [새창]	2014-11-13 20:40:42	1	삭제
		작가의 사상이 작품에 녹아있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위험한 또는 잘못된 사상이기에 보지말아라 라고 하는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거라 봅니다. 아직 개인의 사상이 뚜렷하지 않은 청소년기 아이들이라면 모를까.. 다 큰 성인을 애취급하는것 것도 아니고.. 옮다 보기 힘들군요. 19금이면 적절하다 봅니다.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4:27:57	0	삭제
		그런 자리를 많이 서보는것밖에는.. 일단 부끄러움을 극복하여야합니다. 실수를 할까바 두려운것이거든요. 그래서 소극적이 되고. 실수를 무조건 한다고 생각하시고 거기에 뻔뻔하고 당당하세요. 마인드적으로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합니다. 또는 시작할때 제가 많은 사람들 앞이라 많이 떨리네요. 실수 하더라도 잘부탁드립니다. 이런식의 맨트 하나가 긴장을 풀어 줄 수 있습니다. 저같은경우 낯가림이 정말 심했어요 처음보는사람과는 말도 잘 못할정도로 그런 제 성격이 너무 싫어서 연극영화과에 진학하엿습니다. 지금 배우가 된것은 아니지만 제 성격형성에 매우 큰 도움을 준 선택이었다 생각하고 잇어요. 세줄요약 무대 많이 서면 늡니다. 실수를 두려워 마세요.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됩니다. 얼굴에 철판을 까세요.
	424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1위 [새창]	2014-11-10 18:53:31	19	삭제
		되면 십년동안 싸논 똥치우다가 아 좀 치웟나?하고 땀닦을때 즈음 정권넘어가겟지....
	422	[익명]당신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사람일까요 [새창]	2014-10-19 09:32:34	29	삭제
		당신은 자존감을 갖는 순간 상상도 못할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4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2:46:31	15	삭제
		위에 익명분 다시 정독하여 보니 제가 헛다리 집은 부분이 있네요. 하지만 내용은 그닥 정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중요한건 왜 여성분이 거짓말을 하였는가 겟죠. 여성분이 잘못됬는지 어쩐지 모릅니다. 내가 연애한 사람이 아니니깐요. 실제로 바람을 피웠을수도 있고 집착에 답답해 했을수도 있습니다. 여성분의 거짓말은 어느쪽이라고 단정짓고 말을 하는 댓글들이 꼴보기 싫었을뿐입니다. 점쟁이들입니까?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하냐고요? 아 글세요 전 잘 모르겠네요. 점에는 소질이 없어서. 어차피 이글을 읽지도 않을 여성분에 대해선 그닥 말을 써두고 싶지도 않습니다. 글쓴이는 똥차 지나갔다는 식의 위로글을 원했는지도 모르겟네요. 윗 글을 쓴 글쓴이가 스스로를 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여 써둔글입니다. 멋진 사람을 만나는데에 안목도 필요하겠지만 본인이 멋진 사람이어야 오래 관계가 유지될수 있지 않을까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02:01:03	40	삭제
		통금이라니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집착과 억압을 하지는 않았는가 본인에게 스스로 자문해 보시길 위에 꼴보기 싫은 글들 예를 들어 백프롭니다 남자 생겼네요 이딴 개소리에 휘둘릴정도면 대체 얼마나 믿음이 없기에 믿음없이 구속한다고 마음이 편해질것 같습니까 남자랑 술을 먹는다고 칩시다 그게 그렇게 모난 행동인지 전 그것조차 이해가 안갑니다. 조선시대입니까 그렇다고 술만먹으면 발정나는 그런사람을 연인으로 두셧습니까 세상남자는 여자랑 술먹으면 다 짐승으로 변한답니까 무엇보다 애초에 숨겨야만 했던 그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오픈적인 환경이었다면 오히려 걱정하지말라고 거짓말없이 대해줄 것이라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긴 첫연애 그리고 위로받고싶은 작성자에게 본의 아니게 쓴말을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이번을 계기로 다음 연애는 성숙하였으면 합니다. 연애는 소유하는것이 아니며 믿음없는 연애는 집착만 부를뿐입니다.
	419	최고의 작명가 .jpg(슬램덩크 번역가) [새창]	2014-10-14 06:34:55	0	삭제
		칫 늦게왓어..
	418	김연아도 울고 갈 손연재의 연기력.gisa [새창]	2014-10-02 06:02:12	10	삭제
		여러분은 대단한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알바일까요 직원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런 인간은 의.외.로 세상에 널렸습니다.
	417	마음씨가 따뜻한 대통령.JPG [새창]	2014-10-02 05:45:20	1	삭제
		연령대가 낮아졌다 싶음. 나이가 아닌 정신적 연령대가. 미안하지만 여긴 진지빠는 선비들많은 오유임 나도 선비가 아니려 노력하고 진지 안빠려고 노력하지만 여기가 좋은 이유는 오유이니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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