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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08:29:43	27	삭제
		낚네임/ 헐 죄송합니다. 제가 미쳤는가봅니다
	301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08:07:51	38	삭제
		모운/ 어떤부분이 생각이 짧다는거죠? 그 순하디 순한 어머니에게 저따위글로써 겁을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고도 조곤조곤히 따져서 자정작용을 드리라구요? 본문에 글 보이시나요? 영업한다고 ? 영업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전혀 없으신가봅니다. 왠만한 일에는 일반인보다 훨씬 냉정함을 유지하는 직업이 영업직입니다. 32살이란 나이가 들어도 내가족 내어머니 일에는 저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방법은 없는듯한데요? 모운님의 글만봤을때는 모운님은 모운님의 어머니가 어떤 모임에가서 바보가 되어 돌아왔는데도 '아.. 어머님의 작은 사회시니까 자정작용을 할수 있게끔 내가 어머니 깨우쳐 드려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시는가 봅니다? 대체 몇살이나 처드셨길래 어머니한테 "깨우칠능력을 쥐어드릴 생각을해야지" 라는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할수 있나요? 당신은 당신 어머니를 "가르치며" 살아왔나 봅니다? 내 어머니는 순진하신거지 아들한테 "가르침""깨우침" 을 받을만한분은 아닙니다. 가르치려면 가서 너희 어머님이나 가르치세요
	300	어제밤 어머니와의 생에 첫 정치이야기... [새창]	2012-12-16 08:07:51	122	삭제
		모운/ 어떤부분이 생각이 짧다는거죠? 그 순하디 순한 어머니에게 저따위글로써 겁을주는 사람이 있다는것을 알고도 조곤조곤히 따져서 자정작용을 드리라구요? 본문에 글 보이시나요? 영업한다고 ? 영업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전혀 없으신가봅니다. 왠만한 일에는 일반인보다 훨씬 냉정함을 유지하는 직업이 영업직입니다. 32살이란 나이가 들어도 내가족 내어머니 일에는 저것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방법은 없는듯한데요? 모운님의 글만봤을때는 모운님은 모운님의 어머니가 어떤 모임에가서 바보가 되어 돌아왔는데도 '아.. 어머님의 작은 사회시니까 자정작용을 할수 있게끔 내가 어머니 깨우쳐 드려야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사시는가 봅니다? 대체 몇살이나 처드셨길래 어머니한테 "깨우칠능력을 쥐어드릴 생각을해야지" 라는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할수 있나요? 당신은 당신 어머니를 "가르치며" 살아왔나 봅니다? 내 어머니는 순진하신거지 아들한테 "가르침""깨우침" 을 받을만한분은 아닙니다. 가르치려면 가서 너희 어머님이나 가르치세요
	299	나는 게이다 [새창]	2012-12-16 07:08:58	0	삭제
		식하하다
	298	영화26년 예고편 [새창]	2012-11-08 03:06:57	0	삭제
		정말 예고편 진구님의 마지막 대사가 짜르르 울리네요... "26년이여.. 지금놓치면 앞으로 우린 또 뭘헐수 있겄냐..."
	297	제가 질문을 잘못 올린듯 하여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새창]	2012-11-06 21:50:36	0	삭제
		아 제말뜻은 가나다 라는 글자는 변경이 안되야 하는겁니다. 가나다 라는 글자를 옆에셀로 옮겨주면 쉽겠지만 문제는 셀을 바꾸니 간격이 너무 멀어지더라구요 자꾸 값을 입력하면 !Val 어쩌구 뜨더라구요 ㅠㅠ
	296	오늘고백성공하면 디피10만마인법사 템뿌린다 [새창]	2012-11-02 20:47:14	3	삭제
		조만간 분노의 디피 20만 찍겠네...
	295	어제새벽 개 변태된ssul... [새창]	2012-11-01 18:22:01	0	삭제
		시체먹는년 // 예 사귑시다 남자면어떻고 여자면 어떠하리 예 사귑시다 좋습니다. 오늘부터 1일입니다. 전 진심입니다.
	294	어제새벽 개 변태된ssul... [새창]	2012-11-01 18:22:01	105	삭제
		시체먹는년 // 예 사귑시다 남자면어떻고 여자면 어떠하리 예 사귑시다 좋습니다. 오늘부터 1일입니다. 전 진심입니다.
	293	어제새벽 개 변태된ssul... [새창]	2012-11-01 18:22:01	343	삭제
		시체먹는년 // 예 사귑시다 남자면어떻고 여자면 어떠하리 예 사귑시다 좋습니다. 오늘부터 1일입니다. 전 진심입니다.
	292	나는 미친X입니다. [새창]	2012-11-01 17:26:15	61	삭제
		정말 진짜 개인적으로 한마디 써봅니다. 저도 큰회사를 다니다가 무기력함과 내가 대체 뭘하나 하는 마음이 자리를 잡아가서 잘다니던 큰회사 때려치고 지금의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용기와 꿈 희망이 있으면 견뎌낼줄 알았습니다. 안일해 진 모습이 싫으시다구요? 그회사를 다니시면서 바꿀수 있습니다. 짜증만 내는 모습에 실망하셧다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시면서 충분히 고칠수 있습니다. 내꿈을 쫒아 내희망을 찾아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살고싶다. 결과에 대한 대가는 정말 참혹합니다. 하지마세요 아둥바둥 버티세요 저에게 남은건 분양받은 고양이 한마리와 6천짜리 오피스텔 전세 이게 끝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내 진정한 모습을 찾기위해서. 한번더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 입니다. 댓글에 누가 쓰셨더라구요 "본인의 인생 본인이 결정하는거에요" 예 여기서응원글 보면서 잠깐이지만 희망도 품으실수 있죠 하지만 1년뒤에 그 희망글들을 보면서 원망하는 모습 볼수 있습니다.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꿈을 쫒아 성공하는사람은 정말 극히 드뭅니다. 내가 노력하면 못할게 뭐가있나요 라고 질문하고 싶으시겠죠? 그회사 다니면서 노력하셔도 됩니다 왜 본인이 바뀌는모습을 회사탓을 하세요? 그냥 본인이 바뀐거같으면 다시 바꾸면 됩니다 주변환경때문에 못바꿀거 같아요 라는 마음가짐으로 꿈을쫒아 희망찾아 떠난다는 소리는 그냥 개소리일 뿐입니다. 어투가 격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아닙니다. 하지마세요 장담하는데 100% 후회하십니다. 하지마세요
	291	나는 미친X입니다. [새창]	2012-11-01 17:26:15	217	삭제
		정말 진짜 개인적으로 한마디 써봅니다. 저도 큰회사를 다니다가 무기력함과 내가 대체 뭘하나 하는 마음이 자리를 잡아가서 잘다니던 큰회사 때려치고 지금의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용기와 꿈 희망이 있으면 견뎌낼줄 알았습니다. 안일해 진 모습이 싫으시다구요? 그회사를 다니시면서 바꿀수 있습니다. 짜증만 내는 모습에 실망하셧다구요? 지금 다니는 회사를 다니시면서 충분히 고칠수 있습니다. 내꿈을 쫒아 내희망을 찾아 내가 바라는 모습으로 살고싶다. 결과에 대한 대가는 정말 참혹합니다. 하지마세요 아둥바둥 버티세요 저에게 남은건 분양받은 고양이 한마리와 6천짜리 오피스텔 전세 이게 끝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내 진정한 모습을 찾기위해서. 한번더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헛짓거리 입니다. 댓글에 누가 쓰셨더라구요 "본인의 인생 본인이 결정하는거에요" 예 여기서응원글 보면서 잠깐이지만 희망도 품으실수 있죠 하지만 1년뒤에 그 희망글들을 보면서 원망하는 모습 볼수 있습니다. 절대 그만두지 마세요 꿈을 쫒아 성공하는사람은 정말 극히 드뭅니다. 내가 노력하면 못할게 뭐가있나요 라고 질문하고 싶으시겠죠? 그회사 다니면서 노력하셔도 됩니다 왜 본인이 바뀌는모습을 회사탓을 하세요? 그냥 본인이 바뀐거같으면 다시 바꾸면 됩니다 주변환경때문에 못바꿀거 같아요 라는 마음가짐으로 꿈을쫒아 희망찾아 떠난다는 소리는 그냥 개소리일 뿐입니다. 어투가 격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아닙니다. 하지마세요 장담하는데 100% 후회하십니다. 하지마세요
	290	투표권 연장에 관하여 [새창]	2012-10-30 01:05:05	0	삭제
		토옥사과/ 현재 정말 멍청하지 않는 이상 투표시간 절대 늘리려고 하지 않고있는것이 새누리당입니다. 증거가 필요하세요? 네이버가셔서 선거시간연장 이라고 처보세요 얼마나 많은 자료와 패러디가 난무했는데 새누리당은 그런적 없다고 말씀 하시는 건가요?
	289	근데 NLL 회담록 공개해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새창]	2012-10-30 01:00:11	1	삭제
		새누리당이 노리는것이 바로 이런겁니다 "까자 왜안까냐 캥기냐? 까서 아니면 우리가 사과할께 낄낄낄" 아니라는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언론을 장악한 저들이 "아 아니였네요 책임지고 사퇴하겠습니다" 이럴거 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까자 쫄았냐 언넝까봐" 하는 도발에 넘어가서 민주당이 "ㅅㅍ 그래 까보자" 이러는순간 다음날 신문과 방송사에서 대서특필로 그에대한 선동기사들을 써내려가기 시작할겁니다 "민주당 뒤늦은 수습 녹취록 정말 실제했는가?" 요따위 제목으로 말이죠 그러면 또 뭐가 새누리당에 좋으냐? 지금 우리 수첩공주님께서 두드려 맞고있는 "정수장학회" 사건이 조용히 뭍히죠 저들이 노리는 노림수는 간단합니다. "흠집" 어떻게 해서든 문후보와 안후보 명성에 아주 작은 흠집이라도 난다면 상관없다 이겁니다 저들은 자신의 치부는 완벽하게 가릴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거기에 문제는 인터넷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 자료또한 완전 믿고있구요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0 00:52:56	1	삭제
		아.. 방금 베오베 보고이글을 봤는데 베오베에가면 "가해자 인권 甲" 이라는 베오베에 올라간 글이 있습니다. 지금 글쓴이님이 쓰신글을 보면서 방금 읽고온 그글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품격과 예의? 상대방이 품격과 예의를 가지고 다가와서 자신의 주장을 펼칠때에나 나도 품격과 예의를 차리는 겁니다 속담에 이런말이 있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간단한 이치입니다. 가는말이 개똥인데 오는말이 비단일리는 없잖습니까? 글쓴이님이 말씀하신대로 오유는 대형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일베는 소형커뮤니티사이트라서 우리가 아량을 가지고 대해야 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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