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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응사 식스센스이후 최고의 반전이 될 수 있는 방법.. [새창]	2013-12-22 12:11:40	1	삭제
		응사작가가 임성한으로 교체되지 않는 이상은 힘들듯한 전개구상이네요 ㅎㅎㅎ
	331	응사를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새창]	2013-12-22 12:06:16	2/4	삭제
		1. 사랑에는 언제나 이해심이 동반된다는 말은 너무 와닿네요... 하지만 제가 말하는건 이해심이 아닌 배려심에 가슴 아픈 겁니다... 떠나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것이 아닙니다.. 떠나려할때의 모습이 너무 잘못되었네요...
	330	응사를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새창]	2013-12-22 11:52:26	2/6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저런 중요한 일들은 나 혼자서 생각하고 고민하고 끝낼것이 아니라 함께 이야기 해보고 서로에게 더 나은 결과를 찾아내야 하는것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매우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난 결론 지었으니 넌 이해해주면 안돼?" 라는식의 결정은 어떻게보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따위는 전혀 없는것 아닌가요? 어쩔수 없는 선택? 살면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해야만 할때가 있다는건 분명 알고 있습니다. 허나 사랑하는 사람과 의논조차 하지않고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배려없는... 너무나도 몰지각한 행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329	응사를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새창]	2013-12-22 11:45:27	4/6	삭제
		1 " 나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생겼어 어떻게 해야될까? " 라는식의 전개였다면 짜증날일도 없었겠죠. 하지만 극중의 태도는 " 난 이렇게 해야될거 같아 그러니까 나좀 이해해줘" 라는 식의 태도였죠 함께 의논해보려는 시도조차 하지않고 난 이미 이렇게 하기로 했다 라는 표현이 잘못됐다는거죠 결혼식이 한달도 남지 않는 상황에서 " 의논" 이 아닌 거의 일방적인 " 통보"를 했다는것에 가슴이 답답해 지는겁니다.
	328	응사를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새창]	2013-12-22 10:32:27	2/4	삭제
		1 드라마가 너무 먹먹하게해서 글쓰다가 급 흥분을 해서 그런지 좀 공격적으로 응대한점 사과드립니다. 많이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인지.. 너무 흥분을 했네요... 33살 이지만 아직 "진짜 사랑"은 해보지 못한거 같습니다.. "진짜 사랑" 을 해봤다면 제가 오유를 하고 있을까요....
	327	응사를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새창]	2013-12-22 10:21:27	5/10	삭제
		전 나정이의 선택이 너무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대체 어떤부분을 이해해야 되는지 조차도 모르겠네요.. 긴시간의 짝사랑 끝에 겨우 얻어내어 결실을 맺은 사랑인데.. 현실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다는 말도 안되는 핑계는 정말.. 정말정말 소름끼치도록 싫으네요..
	326	응사를 보다가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새창]	2013-12-22 10:18:33	8	삭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옳은 말이라고 착각 하고 있는 말중에 하나가.. "사랑만 가지고는 살아갈수 없다." 라는 말인듯 합니다. "사랑이 있기때문에 사는거다" 라는말이 옳은말 아닐까요? 내가 회사에는 왜 다니는지 내가 장사를 왜 하는지 다시 생각해보면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것들과 함께 있고싶기 때문인데.. 내가 사랑하는것을 하나둘씩 버리고 난후에야.. 돌아보며 후회하는 일들의 반복... ...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 ,....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5:18:07	1	삭제
		난 당신이 필요해 그러니까 제발 난 당신이 정말 꼭 필요해! 정말이야! 지금 네 주변사람들한테는 필요치 않을지 모르겠지만 난 당신이 정말 너무나도 필요해 그러니까 날 만날때까지만 기다려줘 알았지?
	324	[익명]나보다 못한 사람도 산다는 말. 지겹네요.. [새창]	2013-10-10 00:00:59	6	삭제
		제발 그러지마.. 제발.. 선택지가 뒷장에 하나 더있으니까 뒷장도 좀 보자.. 응? 제발 그선택 말고 다른 선택도 분명히 있어 내가 장담할께 그러니까 제발 응? 제발 이러지말자
	323	제가 조립컴터좀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3-05-22 22:27:16	0	삭제
		다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__)
	322	제가 조립컴터좀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3-05-22 21:20:38	0	삭제
		지금 쓰는 컴퓨터가 전에 사무실서 쓰던 컴퓨터를 가져와서 사용하는거라.. 램 3기가였나 그럴꺼에요 ;; cpu도 중고구....
	321	제가 조립컴터좀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3-05-22 21:19:14	0	삭제
		본체만 있으면 되서요 ㅎㅎ
	320	제가 조립컴터좀 사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3-05-22 21:17:08	0	삭제
		예산은 40정도입니다
	319	10년 넘은 남자사람친구를 잃었다. [새창]	2013-02-04 02:26:01	16	삭제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글을 읽었을까...
	318	10년 넘은 남자사람친구를 잃었다. [새창]	2013-02-04 02:26:01	6	삭제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이글을 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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