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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LeniTell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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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niTell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식민지 근대화론에 관련된 두 가지 잡설 [새창] 2013-10-04 23:54:15 0 삭제
    꽤나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흄의 질문과 라카토쉬

    이 질문보다가 생각나는게 식근론을 토마스쿤처럼 패러다임으로 지정해보면 해답법이 있을까요? ㅋㅋ
    274 자유를 규정한다는 것은 가능한가? [새창] 2013-10-04 23:50:13 0 삭제
    규정하다의 반댓말이 단순히 자유롭게 하다? 그건 논리학적으로 단순한 흑백논리 가능성이 높네요.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0:44:47 0 삭제
    그 식근론 자체가 그렇게 쉬우면 몇십년전에 다 반박됐습니다.

    그렇게 쉬운 논제가 아니니까 아직도 싸우는거죠.
    272 가장 근본적인 질문 [새창] 2013-10-03 22:56:36 0 삭제
    위에분이 말하듯

    대전제의 정의가 필요하지요.

    즉 학문을 필자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단순히 순수학문처럼 여기는 사람이 있지요.

    그렇다고 해서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린건 없습니다. 둘다 옳습니다.

    왜냐 단순히 이것은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나타나는것이기때문입니다.

    뭐 잘 알아서 합의보세요.
    271 가장 근본적인 질문 [새창] 2013-10-03 22:47:48 0 삭제
    11/ 음.... 대전제가 이상한데요.
    270 가장 근본적인 질문 [새창] 2013-10-03 22:26:42 0 삭제
    철학의 진리를 찾으려면 논문을 쓰세요. ^^
    269 가장 근본적인 질문 [새창] 2013-10-03 22:26:28 0 삭제
    그다음에 필자께서 loaded languege 즉 감정의 실린말의 오류라고 하면서 비판을 하는데요.

    주장과 근거를 갖춘 토론회에서는 그런게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 즉 토론회가 아니랍니다.
    268 가장 근본적인 질문 [새창] 2013-10-03 22:23:50 0 삭제
    우선 이 글의 필자가 지켜야하는 건 상호존중같습니다.
    -------------------------------------------------
    ★ 훈이아빠 (2013-10-03 19:06:05) (가입:2013-09-02 방문:78) 추천:1 / 반대:0 IP:124.52.***.8
    다른 학문이 철학적 개념을 연구한다. 어감은 좋습니다.
    하지만 님이 언급한 검증으란 선이해가 있는지라 그리 좋게는.보이지.않습니다.
    저는.철학이 사전적 의미인.지혜에.대한 사랑이었으면 합니다.
    개척이란 도전적 의미보다 그냥 사랑이었으면 합니다.
    그냥 철학의 본분을 지켰으면 합니다.
    -------------------------------------------------

    이 부분을 요약하자면
    다른 학문을 철학적으로 연구하는건 존중한다.
    하지만 철학의 사전적 의미인 지혜를 사랑으로 둬라.이고

    필자께서는 '예, 그렇습니까?' 라고 넘어가시면 쉽게 풀어갈 일입니다.
    하지만
    ---------------------------------------------------------
    ★ 노모야동 (2013-10-03 19:08:46) (가입:2011-08-22 방문:1371) 추천:0 / 반대:0 IP:
    1 // 상당히 심한 착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네요.
    학문은 그냥 인간을 위한 도구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단지 다른 도구들보다 좀 더 유용한 도구일 뿐입니다. 거기에 이상한 환상을 불어넣으시는 이유가 뭐죠?
    ----------------------------------------------------------
    즉 필자의 말이 마치 진리인것처럼 말하면서 다른사람을 무시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
    267 가장 근본적인 질문 [새창] 2013-10-03 22:03:58 0 삭제
    음...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토론하는건 힘들텐데요?
    266 가장 근본적인 질문 [새창] 2013-10-03 21:53:54 0 삭제
    동양에서의 철학은 밝을 철,학문 학 무언가를 밝히거나 깨닫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제 생각에는 동양쪽에서는 '돈오점수'라는 개념인거 같습니다.

    돈오점수란 무엇이냐면 조아린 상태에서 진리를 깨닫고 그 진리를 점점 수양하는 것을 말합니다.

    서양에서는 philosophy sophy 지식에 관련 학문이고, 그 지식은 지슥의 근원을 찾는 학문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고로 요약하자면

    정의하기 어려워.
    265 저는 definition에 집착합니다. [새창] 2013-10-03 21:49:01 1 삭제
    이런 늬앙스는 약간 justice가 definition을 구성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264 저는 definition에 집착합니다. [새창] 2013-10-03 21:47:02 1 삭제
    그럼 애매하게 말고 약간 정확하게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한단어 한단어씩 좀 헷갈려서요. ㅎㅎ
    263 저는 definition에 집착합니다. [새창] 2013-10-03 21:39:12 0 삭제
    저는 오직 definition 만이 justice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밑에 뭐라고 쓰셨냐면 합의되지 않는 definition은 곧 합의되지 않는 justice이라고 쓰셨고 이것의 대우명제는

    합의된 justice는 합의된 definition이다. 결국 Justice도 definition이 될수 있다는 말이 되지 않나요?
    262 저는 definition에 집착합니다. [새창] 2013-10-03 21:28:11 0 삭제
    어.... 좀 이상한거 같은데 물어봐도 될까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3 21:20:33 0 삭제
    1음 한국사 편지의 난이도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 난이도 일겁니다. 중학교 역사교과서 내용을 대다수 포함하고요.

    철학 통조림은 철학서적 입문서고 4권 다읽으면 대충 대학교 초입까지는 커버 가능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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