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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애룡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8
    방문 : 41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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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룡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1 16:40:07 0 삭제
    ㄴ 리뷰가 없는 상황이면 그 땐 제가 잘못 말한게 맞죠. 그건 100% 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하고 말하자 이겁니다.
    이거 저거 모르겠고 아몰랑 무조건 있어! 가 아니라는 점은 분명히 말합니다.

    리뷰가 있다는 전제조건으로 가정하고 말하는거 맞습니다. 그게 가장 일반적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왜 본인은 리뷰가 없다는 가정, 신규업체일 수 있다는 가정 등 일반적으로 훨씬 더 적은 확률의
    가정을 하면서 이럴 수 도 있잖아? 라고만 하시죠?

    그럼 저도 리뷰가 있을 수 도 있잖아요?
    그 것도 리뷰가 엄청 많을 수 도 있잖아요?

    확률적으로 더 높은 가정은 왜 무시당하는 건지 모르겄네요.


    쿠팡이츠 리뷰접근성요?
    리뷰이벤트 안해서 리뷰가 별로 없는 곳도 많다?
    리뷰이벤트 부분은 지역별로 편차가 있으니 그건 충분히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리뷰 접근성은 오히려 쿠팡이츠는 대놓고 리뷰가 첫 화면에 떠 있습니다.
    오히려 배민 여기요 등 타 플랫폼은 첫화면에 리뷰가 바로 안나와요. 제가 말한대로 리뷰창을 따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반박이 되었나요?

    그리고 제가 글쓴이한테 왜 따집니까ㅋㅋ
    제가 다 니 책임이야! 라고 했나요?
    '충분히 확인 할 수 있는 상황' 에서 안 한건 5대5정도 책임은 있는거 아니냐는게 따지는 거예요?
    말마따나 도시락용기에 담긴게 큰 죄는 아니잖아요..

    저를 혼자 똑똑한 척하는 놈으로 보신다면, 본인은 일침 놓은 척 자기 만족하시는 분 같은데요.

    아마도 앞서 제가 말한 '똑똑한 척' 이라는 말에 꽂히셔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 그걸 만약 멍청하다라는 말로 받아들이셨다면 그건 제 잘못입니다. 사과 드립니다. 절대 그런 의미의 말은 아니었습니다.

    똑똑하다는 말보다는 보다 정보를 더 알아볼 수 있는, 후회를 덜 할 수 있는 소비 를 말하고자 함이었습니다.
    5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0 18:36:45 0 삭제
    제 댓글보고 하시는 말 같은데, 전 포장방식에 대한 불만은 하면 안된다고 말하는 겁니다.

    여기는 이렇게 포장이 옵니다~라고 대놓고 사진이 있는데...

    자꾸 의무타령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의무건 선택이건 포장 방식에 대해서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본인이 선택하지 않았잖아요.

    그리고 회가 도시락용기에 오는게 2.7만원짜리 메뉴와는 안 어울리죠. 위생과는 별개의 문제고요.

    저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자신의 돈을 써서 구매하는 신선식품의 포장방식에 대해 충분히 사전에 너무나도 간단한 방법으로 확인 할 수 있었음에도 본인이 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리뷰 보는게 무슨 프로그램 코딩작업이라도 되나요? 메뉴화면에서 터치 한 번이면 리뷰화면이예요.. 메뉴 주문보다 훨씬 단순한 작업이잖아요...
    50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0 18:26:58 0 삭제
    리뷰를 보는건 선택사항인데 '본인'이 선택하지 않음. 이걸로 이미 끝 아닌가요?
    급하게 주문했는지도 모를 상황이라는 가정은 왜 하는거죠? 본인이 급하게 주문했다고 말하지도 않았는데요? 말 그대로 본인 말고는 모른다면서요?

    횟집에서 회 주문을 하는데 리뷰에서 해당 메뉴를 찾아서 대조하기 어렵다? 이거야말로 어불성설이죠.. 설마 딱 저 메뉴만 도시락용기에 싸고 나머지는 접시에 보낼까요...? 비슷한 소자 중자는 다 같은 용기에 보내겠죠..
    리뷰보는게 선택사항일 정도로 어려운 일인가요?
    탭 하나만 누르고 스크롤 내리면 됩니다.
    단 두 번의 손가락움직임이면 되는 일인데 이걸 비싼 돈 주고 음식 주문하면서 확인 안 했으면 바로 그게 불찰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외에 회의 양이나 질같은 부분에서는 저같아도 저게 2.7만원이라고 하면 빡칠 겁니다.

    근데 적어도 포장방법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본인이 확인하는걸 포기하는 '선택'을 했으면 할 말이 없다는 겁니다.
    리뷰엔 접시에 오는데 내껀 도시락용기에 왔다고 하면 그 때 따져야죠..

    보여지는 그대로 보면 되는데.. 본인 말고는 모른다면서 왜 타인이 상황을 가정을 하는거죠..?
    50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5-10 01:15:34 1 삭제
    양이나 퀄리티가 문제인거면 당연히 불만을 표출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도시락 용기에 왔다고 뭐라 하는건 개인적으로는 본인 불찰이 최소한 절반 이상이라고 생각함.
    처음 보는 가게에서 주문할때, 리뷰 안봄? 구성이 어떻게 나오는지? 그 것도 2.7만원짜리 회를 시키는데???

    요즘 사람들 온갖 똑똑한 소비자인 척은 다 하면서 기본적으로 내 돈으로 사는 물건에 대해 전혀 알아 보지도 않는 경우가 허다함..
    리뷰만 봐도 아, 구성이 어떻구나 어떤 용기에 어떻게 배달이 오는구나, 바로 파악이 되는데 그것마저도 안 하면 솔직히 불만을 표할 자격이 없다 생각 드는데...
    5069 서로 꼭 소개시켜 줘야 하는 사람들 [새창] 2023-05-09 11:04:08 11 삭제
    그 의심 자체가 비전공자의 비과학적인 의심이라는게 문제죠...

    직간접적으로 아폴로계획에 참여한 수만명의 나사직원들 그 누구도 이 일이 거짓이라 한 사람이 없고,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 중 천문, 우주, 항공관련 전공자는 전혀 없다고 하죠. 애초에 비전공자들의 무지에서 태어난 논리임..

    가장 공감했던 말은..
    미국의 유인 달착률이 조작이라면 당장 러시아부터가 개거품 물고 달려들었을 거라는 말이었습니다. ㅋㅋ
    5068 서로 꼭 소개시켜 줘야 하는 사람들 [새창] 2023-05-09 10:40:37 12 삭제
    서로 다른 음모론자들끼리의 토론만으로도 서로의 논리가 다 박살나는 모습이 눈에 선하니까 그렇게.해보라는 거죠...
    실제로 음모론자들이 지들끼리 까는건 못 본듯ㅋㅋ 동종업자끼리의 상도덕인가 ㅋㅋㅋㅋ
    5067 레즈비언이 직접 방송에서 밝힌 레즈로 살면 힘든 고충 [새창] 2023-05-05 20:28:41 4 삭제
    성소수자가 딱히 싫지도 않고 관심도 딱히 없다. 그 들의 삶이니까.
    물론 거품 물고 달라붙는 인간들이 많은 것도 안다. 그로 인한 피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은 당연하다.

    근데 별개로 자신이 성소수자임을 굳이 드러고픈 행동을 하는 건 딱히 이해되지 않는다.
    이성애자가 저는 이성애자입니다. 라고 하는거 봤나? 주어진 삶이고 당연한 이치라면 굳이 내가 특별한 무엇입니다 라는 뜻으로 표현하진 않을 것 같은데.
    섭외를 한 사람도, 이에 응한 작가도 모두 뻔히 '의도'를 가지고 있는게 보이는데.

    당신들이 성소수자라고 말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겉으로는 딱히 드러내지 않는다.
    그게 조용히 거리를 두는 것일지, 정말로 이해하는걸지, 아니면 그냥 무관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령 나의 신체적 성별과 정신적 성별이 다른 경우들이라면 오히려 이렇게 조심해야한다고 보는데,
    본인에 대한 성정체성은 뚜렷하고 그저 동성애와 이성애로 구별인거라면..그건 좀 그냥 이젠 취향의 영역으로 가야하는거 아닌가 싶다..
    사람이 사람 좋다는데 뭐 그래서 나한테 어쩌라고? 라는 생각뿐..
    5066 20대 남자 인생 쉽게 조지는법 [새창] 2023-05-04 22:52:43 0 삭제
    두번째부터 이런 시력이 이련 시력으로 바뀜...오타겠지?ㅋㅋㅋ
    5065 악마에게 부자가 해달라고 빌었다.... [새창] 2023-05-01 17:56:59 1 삭제
    아무리 일해도 부자가 되지 못한다면,
    일이 부족한 건 아닌지 생각 해 보아라.

    이게 이 말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5064 부기영화가 말하는 한국영화 [새창] 2023-04-30 22:42:57 6 삭제
    대한민국 영화판이 커졌다고 뭐 다들 영화인이 된 줄 착걱하나보네.
    대부분의 관객들은 유흥거리로 영화를 보러 가는 거 아님?
    범죄도시가 왜 특출나게 흥행했을까?
    그냥 가볍게 즐기고픈 사람들이 많이 갔으니까 흥행한거.

    헤어질 결심 감독이 박찬욱인데다가 포스터부터가 딱 봐도 아, 진지한 영화겠다 싶은 느낌이 팍팍 풍기는데 가볍게 유흥으로 보러 가고 싶겠음?
    워낙 평이 좋으면 나중에 ott로 집에서 조용히 보겄지요.
    천만 관객이 든 영화들 중에 그 천만중에 그냥 가볍게 보러 간 사람들 비중이 9할은 된다고 보는데..

    코로나 전이었어도 500만 장담 못했을 것 같은데..
    5063 의외로 신체능력이 ㅈㄴ 중요한 스포츠 [새창] 2023-04-29 23:27:09 0 삭제
    이걸 의외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의외임ㅋㅋㅋㅋ
    5062 단순멜로인데 대박친 드라마 [새창] 2023-04-27 06:40:54 1 삭제

    지금까지도 제 폰 배경화면ㅎㅎ
    5061 ㅇㅎ) 116만 유튜버인데 아직 골드 버튼을 못받아 억울한 유튜버.jpg [새창] 2023-04-25 16:48:15 0 삭제
    ㄴ 엇 그냥 변한거군요ㅋㅋ 부정적 의도로 읽어서 죄송합니다(_ _)
    5060 잦은 대형 산불의 진짜 원인, 산림청이 알고도 감췄다 [새창] 2023-04-25 16:46:40 0 삭제
    그걸 지금 가정하는 것에 대해 배가 불렀다..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지금에야 보면 당연히 아쉽죠.
    근데 당시 상황을 보면 그렇게 다양한 수종을 심을 정도로 우리가 여유가 있었냐는거죠.
    그래서 결과론적인 이야기라고 하는거고요.
    앞 뒤 안 재고 지금 현재 기준으로만 판단해서 안일한 판단으로 인한 실패로 몰고 가는건 아쉬움의 선을 넘어갔다고 느껴집니다.
    5059 동생이 친언니 장례식장서 춤을 춘 이유 [새창] 2023-04-24 21:09:30 4 삭제
    ㄴ 그게 아 다르고 어 다른 겁니다.
    "맘편하자는게 아니라" 라뇨?
    대놓고 본인들 맘편하자고 하는거라고 댓글에 써져있는데 아니긴 뭐가 아니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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