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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너무 배고파서 인육 까지 먹는 황해도 주민들.... [새창]	2012-09-27 16:38:59	0	삭제
		wandler// 뒤늦게 생각해보니 생각이 짧은 부분이 있었군요.. 거시적인 추종의 마인드만 생각한것같습니다... 저도 안타깝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커요.
	73	직업에귀천없다더니ㅡㅡ [새창]	2012-09-27 16:35:29	16	삭제
		' ' ' "헤헤 이 배달이 오늘 마지막이겠지?..." 치킨을 싣고 핸들을 당긴다... 찬바람도 집에가서 어머니 뵙고 쉴 생각 하니 마음이 한편 가볍다.. "몇층이더라,, 하나 둘 셋... 아 저기다" 치킨을 들고 타박타박 걸어간다. "치킨 배달왔습니다" // "네!~ 잠시만요" "돈 여기요 어머 치킨 냄새... ㅡㅡ" / 쾅!!! "하아,, 더럽다, 빌어먹을 민주주의 이념아래에 뭐가 평등이고 뭐가 귀천이 없어... 권위가 자유보다 위라는게 말이되? 권위는 자유가 인정할때 생겨나는 거라고..." 이 일에 치이고 저 일에 치이던 나는,,, 마지막 배달 알바에서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다음날이 되었다. 또 그집이다... "어제 그집이라 이거지 ㅡㅡ 우리 가게는 어짜피 닭다리 세개주니까 하나 빼버리겠어. 두개만 머겅!!.." 무심코 닭다리 하나를 근처 공원 바닥에 던져 본다.. 그 후 수년이 흘렀다. 전전긍긍 부지런히 살아오던 나는 열심히 노력한 덕택에 번듯한 직장과 수입을 유지 하게 되었고, 예전에 일하던 동네가 떠올라 근처를 돌아다녀본다. "그 때 그 공원이야... 정말 화가 나서 치킨다리 하나를 던졌었지... 가만, 어!? 저게 뭐지?" 그랬다,, 치킨 나무였다... 수년 전 던졌던, 우리가게 맛난 치킨다리,, 치킨다리가 곧게 나무를 뻗은 것이다.. "너도 나처럼 성장 했구나,,, 제법 멋진 치킨도 열리고 말야 헤헷...그래, 이름이나 지어주자 이제부터 넌 치킨마ㄹ..." (글쓴이님 힘내시라고 우스갯으로 소설 지어 봤어요^^;; 기분 나쁘시다면 광속으로 지울게요.. p.s 상업적인 내용은 첨부하지않을게요... )
	72	직업에귀천없다더니ㅡㅡ [새창]	2012-09-27 16:35:29	57	삭제
		' ' ' "헤헤 이 배달이 오늘 마지막이겠지?..." 치킨을 싣고 핸들을 당긴다... 찬바람도 집에가서 어머니 뵙고 쉴 생각 하니 마음이 한편 가볍다.. "몇층이더라,, 하나 둘 셋... 아 저기다" 치킨을 들고 타박타박 걸어간다. "치킨 배달왔습니다" // "네!~ 잠시만요" "돈 여기요 어머 치킨 냄새... ㅡㅡ" / 쾅!!! "하아,, 더럽다, 빌어먹을 민주주의 이념아래에 뭐가 평등이고 뭐가 귀천이 없어... 권위가 자유보다 위라는게 말이되? 권위는 자유가 인정할때 생겨나는 거라고..." 이 일에 치이고 저 일에 치이던 나는,,, 마지막 배달 알바에서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다음날이 되었다. 또 그집이다... "어제 그집이라 이거지 ㅡㅡ 우리 가게는 어짜피 닭다리 세개주니까 하나 빼버리겠어. 두개만 머겅!!.." 무심코 닭다리 하나를 근처 공원 바닥에 던져 본다.. 그 후 수년이 흘렀다. 전전긍긍 부지런히 살아오던 나는 열심히 노력한 덕택에 번듯한 직장과 수입을 유지 하게 되었고, 예전에 일하던 동네가 떠올라 근처를 돌아다녀본다. "그 때 그 공원이야... 정말 화가 나서 치킨다리 하나를 던졌었지... 가만, 어!? 저게 뭐지?" 그랬다,, 치킨 나무였다... 수년 전 던졌던, 우리가게 맛난 치킨다리,, 치킨다리가 곧게 나무를 뻗은 것이다.. "너도 나처럼 성장 했구나,,, 제법 멋진 치킨도 열리고 말야 헤헷...그래, 이름이나 지어주자 이제부터 넌 치킨마ㄹ..." (글쓴이님 힘내시라고 우스갯으로 소설 지어 봤어요^^;; 기분 나쁘시다면 광속으로 지울게요.. p.s 상업적인 내용은 첨부하지않을게요... )
	71	보라 송송 계란 탁 [새창]	2012-09-27 16:22:05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어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탁 아흑 탁 아흑 탁탁탁탁탁 아흑 타탁 타탁 타탁 타탁 아흑 타타타타타탁탁탁 아흑. 퍼커션이닼ㅋ 퍼커션ㅋㅋㅋㅋㅋㅋㅋ 보라커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봘커션 퍼플커션 아앜ㅋㅋㅋ
	70	너무 배고파서 인육 까지 먹는 황해도 주민들.... [새창]	2012-09-27 16:09:06	0	삭제
		이 말 정말 싫어 하는데,,, 業...인 듯하네요... 머리가 수족을 험하게 다루니, 수족부터 썩어들어가겠지요..
	69	(19)아 형 왜이래요 [새창]	2012-09-27 16:02:51	4	삭제
		D'oh!...
	68	(19)임산부의 할로윈복장 [새창]	2012-09-27 16:00:45	0	삭제
		샴쌍둥이인가여.. 애기머리가 두개... 아 아닙니다...
	67	(19)임산부의 할로윈복장 [새창]	2012-09-27 16:00:45	7/7	삭제
		샴쌍둥이인가여.. 애기머리가 두개... 아 아닙니다...
	66	장승배기역입니다. 살려줘요. [새창]	2012-09-27 15:59:15	68	삭제
		저랬는데 테이프 안붙인 반대편 뜯어지면 재밋겠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실시간 거리뷰어가 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새창]	2012-09-27 15:58:02	0	삭제
		여러분 사진 드레그해보세요. 본문이 보입니다.
	64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전번 따임. 딸 소개시켜준다고...(후기) [새창]	2012-09-27 14:10:56	66	삭제
		안되요 아가씨 ㅠㅠ 이 사람은 야설킹이란 말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3	포니1화리뷰 [새창]	2012-09-23 19:26:51	0	삭제
		이거 디아블로에도 나와요! 얘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3 19:07:26	0	삭제
		출처가 일베 ㅋㅋㅋ... 공창제에 관련글은, 항상느끼는거지만 윤리와 생계의 패러독스랄까요..또 자유와 도덕,,, 또 자유냐 방종이냐,,, 이부분 저부분 고려할곳이 너무나도 엉켜있는 듯한,, 딱 놓고 보면 당연히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맺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말이죠.
	61	싸이가 불러온 대 참사... [새창]	2012-09-23 16:36:55	1	삭제
		1,11 아직 인명피해 현황은 보고된바 없다길래 섣불리 판단한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담부턴 잘보고 쓸게요
	60	싸이가 불러온 대 참사... [새창]	2012-09-23 10:37:35	4	삭제
		아니 이사람들아 50발이 넘게 격발 됬다구요.. 탄피가 50개라구요 탄클립이 5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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