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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4	대학교1학년 입니다 [새창]	2015-06-14 14:13:56	0	삭제
		1. 돋을새김 출판, 플라톤, 이환 편역 추리소설처럼 대화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어떻게 하면 이상적인 국가를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토론합니다. 그 유명한 '철인정치'가 등장하는 책. 정의에 대해서 말하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 때나 지금 이나 아직도 사람들이 똑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2000년이 넘게 시간이 차이나는데 말이죠.
	203	근현대를 똑바로 알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하나요? [새창]	2015-06-12 20:09:03	0	삭제
		가격을 말씀 안드렸네요. 총 18권. 20 만원 정도 하는군요......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 보세요.
	202	근현대를 똑바로 알려면, 무슨 책을 읽어야 하나요? [새창]	2015-06-12 19:24:20	0	삭제
		접근성 이라면 역시 강준만의 '한국 현대사'시리즈죠. 머리 아프지 않게 가볍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2 18:36:30	1	삭제
		오늘의 안건은 오유 과연 비정상인가? 자! 눌러주세요!
	200	서서히 확산되는 혐오에 대항하는 혐오. [새창]	2015-06-12 17:57:37	0	삭제
		비슷한 예로, 백인이 흑인보고 '깜둥이'라고 하면 안되지만, 흑인이 백인보고 '흰둥아'라고 부르는경우. https://www.youtube.com/watch?v=9wx1l1_1FuA
	199	서서히 확산되는 혐오에 대항하는 혐오. [새창]	2015-06-12 17:53:34	0	삭제
		그럼 성 구별이라 하지 말고, '강자 대 약자'라고 하죠. 약자는 강자를 욕해도 되지만, 강자는 약자를 욕하면 안되죠. 왜냐하면.......
	198	서서히 확산되는 혐오에 대항하는 혐오. [새창]	2015-06-12 13:53:19	0	삭제
		이걸 국가단위로 확장하면 '부수적 피해'가 됩니다. 강대국들의 면피용 단어죠.
	197	서서히 확산되는 혐오에 대항하는 혐오. [새창]	2015-06-12 13:45:51	0	삭제
		여시와의 싸움중에서 혼란틈에 혐오적인 발언들인 나온건 사실입니다. 여성분들은 이게 불편한 거죠. 그리고 한마디씩 하는거죠. 이에 대응하는 반대편 논리가 재미있습니다. "안보면 될거아니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전쟁중에 총알이 잘못 날아가서 민간인이 맞았는데,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까 넘어가자는 겁니다. 저는 이게 그냥 넘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엄청 민감한 주제거든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3:13:43	0	삭제
		노동은 로봇이 해야죠.
	195	동성애 반대하는 기독교 단체의 집회 [새창]	2015-06-11 22:46:46	0	삭제
		부족주의. 사회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통제불능의 천덕꾸러기들. 웃음 포인트. 부족민들이 국기를 흔들고 다닌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1 22:19:33	5	삭제
		그들의 족보를 쓰는 중. 아버지 박정희, 할아버지 이승만. 이완용도 넣지 그래?
	193	인간은 과연 다른 동물보다 우월할까요? [새창]	2015-06-11 16:23:15	1	삭제
		다른 생물의 마음을 아는 체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이다. 다른 생물들은 무엇도 인간의 친구가 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설령 전혀 이해할 수 없어도 존중해야 할, 동거인임에는 틀림없다. 다른 생물을 보호하는 것은 인간 자신이 외롭기 때문이다.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인간 스스로 멸망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마음에는 인간 개인의 만족이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래도 좋다. 그게 전부니까. 인간의 잣대로 인간 자신을 비하해 봤자 의미는 없다.
	192	인간은 과연 다른 동물보다 우월할까요? [새창]	2015-06-11 16:21:49	0	삭제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인간의 수가 절반으로 준다면 얼마나 많은 숲이 살아남을까…" 지구에 사는 누군가가 문득 생각했다. "인간이 100분의 1로 준다면 쏟아내는 독도 100분의 1이 될까…" 누군가 문득 생각했다. "모든 생물의 미래를 지켜야 한다" -만화 기생수 중에서-
	191	무신론자도 성직자가 될수있나요? [새창]	2015-06-11 10:27:45	1	삭제
		사랑과 자비의 교회 FSM교를 믿으세요. 신을 믿든 믿지 않든간에 깨달음에 길에 다다르실 수 있습니다.
	190	당신은 판단할 자격이 있습니까? [새창]	2015-06-11 09:50:51	1	삭제
		앤더슨 씨? 함께 가주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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