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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7 12:30:13	0	삭제
		4.5 내용 때문에 음악은 별개다 라는 내용이 보임. 다른도전땐 좋았는데 이번껀 별로다라는게 본인이 종사하는 분야라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는게 당연하니까. 레슬링때도 관계자는 부정적인 입장에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중은 무도편이였고 몰랐지만 디자인특집이나 기네스특집 봅슬레이때 당사자들은 기분나빴을수 있을꺼 같음. 음악이란게 너무 대중화되다보니 대중들 중에도 취미로 작곡 연주 노래 하는 분이 많을꺼 같고 내가 준전문가다라는분이 많을꺼 같음. 그사람들이 소리를 내니까 여론이 형성되고 대중도 두편을 갈린게 아닐까 싶음.
	127	[펌] 과학자들, 절대영도 이하의 온도에 도달해 [새창]	2013-01-05 21:13:12	0	삭제
		0k 수억분의 1k면 후자쪽이 크잖음? 마이너스 수억분의 1k 가 되엇단거임? 본문이 먼가 이상하게 쓰여잇는데
	126	최저임금은 올라야 한다. [새창]	2012-12-31 06:04:58	0	삭제
		본문만 보면 자영업에서 도태되어도? 먹고살대안이랄까. 다른일을 할수있겠지만 최저임금 때문에 어려운사람들은 대안이 없는거 같음. 근데 최저임금이 어떻게 되든 월급대비물가가 중요한거같음. 경제학을 배운적이 없어서 잘모르겟지만 임금이 올라도 생필품 물가가 같은 수준으로 오르면 제자리라고생각됨 과연 최저임금 상승이 물가인상에 얼마나영향을 주는건지 어떻게하면 긍정작으로 변할지를 아는게 중요할꺼같음.
	125	노약자석이 비었을때 젊은 사람이 앉으면?.JPG [새창]	2012-12-31 04:49:43	1	삭제
		노약자석이 비어도 앉지 않아야 한다면 일반석에 앉아 있을때 노약자가 와도 양보하지 않아도 되는거 아닐까요
	124	[대예언] 이번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새창]	2012-12-20 16:01:58	0	삭제
		지역이기주의가 심하고 안심하고의 문제가 아님. 누가 처음 이 프레임을 가져와서 선거에 써먹기 시작했냐가 중요한거임. 71대선때 박정희 또는 87대선 김대중이 거론되는데 아마 71대선 박정희 같음. 김대중 4자필승은 1회에 한정되는 전략인데다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인구수가 적은 전라쪽만 안고 경상도를 버리는게 전혀 도움이 안됨. 71대선때 이미 나왔던 전략이니까, 4자필승이 거론되었던거고 판단미스로 밀고 나갔던거 같음. 71대선이후 총선 데이터들로 아니라고 하지만, 그때 분위기가 단지 지역만 밀기엔 아니였다고 봄. 단적으로 부마항쟁까지 갔었으니까. 지역발전에 차별두면서 경상도쪽에 기득권을 쥐어준게 박정희였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경상도와 전라도 발전과 투자엔 여전히 갭이 있음. 한나라를 뽑아야 이게 계속 유지될꺼라는 믿음이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하고 있을꺼임. 근데 그것보다 나라전체를 걱정하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기에 희망은 있다고 봄. 나도 부산 금정 사는데 참 답없는 동네긴 한데 그래도 포기는 안함.
	123	[대예언] 이번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새창]	2012-12-20 16:01:58	4	삭제
		지역이기주의가 심하고 안심하고의 문제가 아님. 누가 처음 이 프레임을 가져와서 선거에 써먹기 시작했냐가 중요한거임. 71대선때 박정희 또는 87대선 김대중이 거론되는데 아마 71대선 박정희 같음. 김대중 4자필승은 1회에 한정되는 전략인데다가 장기적으로 봤을때 인구수가 적은 전라쪽만 안고 경상도를 버리는게 전혀 도움이 안됨. 71대선때 이미 나왔던 전략이니까, 4자필승이 거론되었던거고 판단미스로 밀고 나갔던거 같음. 71대선이후 총선 데이터들로 아니라고 하지만, 그때 분위기가 단지 지역만 밀기엔 아니였다고 봄. 단적으로 부마항쟁까지 갔었으니까. 지역발전에 차별두면서 경상도쪽에 기득권을 쥐어준게 박정희였고 그 이후로도 꾸준히 경상도와 전라도 발전과 투자엔 여전히 갭이 있음. 한나라를 뽑아야 이게 계속 유지될꺼라는 믿음이 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하고 있을꺼임. 근데 그것보다 나라전체를 걱정하는 사람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기에 희망은 있다고 봄. 나도 부산 금정 사는데 참 답없는 동네긴 한데 그래도 포기는 안함.
	12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2-12-19 22:01:50	1	삭제
		콘크리트층의 무서움이죠. 무슨일이 터지든 네가티브공세입니다 한마디면 해결되는 콘크리트 지지층에 비해,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실망하고 돌아서는 젊은이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10년 20년 더 지나면서 콘크리트층이 사라지면 좋아지겠죠.
	121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2-12-19 22:01:50	6	삭제
		콘크리트층의 무서움이죠. 무슨일이 터지든 네가티브공세입니다 한마디면 해결되는 콘크리트 지지층에 비해,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실망하고 돌아서는 젊은이들이 많았던거 같네요. 10년 20년 더 지나면서 콘크리트층이 사라지면 좋아지겠죠.
	120	투표율 가장 근접하게 맞추면 MP3 드릴께요! [새창]	2012-12-19 16:34:23	0	삭제
		79.72
	119	블츠의 현실적인 너프방안 [새창]	2012-12-11 10:47:53	2	삭제
		데미지 감소도 아니고 삭제는 말이 안되는거 같고, 아군 미니언 포함이면, 미니언이란게 존재할땐 쓰지 말란건데 라인전에서 미니언이 양쪽다 없을때 치고박을일 없으니까 쓰지말란소리. 지금도 땡기고 띄우고 궁써도 그 타이밍 끝나고 긴 쿨동안 할께 없음. 우리편 원딜이 호응이 뭐 같으면 땡기고도 역관광 나는게 현실임.
	118	文측 "朴, 재산신고서 빠진 6억원, 사유 밝혀야" [새창]	2012-12-11 09:51:08	0	삭제
		정확히 어느걸 통계로 썼는진 모르겠지만, 물가지수를 2010년도를 100으로 잡으면, 79년도가 17~20정도 나옴 이걸로 단순히 비교하면 30억~36억정도가 나옴. 은행 이자로 작게 잡으면 5프로정도, 33년지났으니까 1.05^33 하면 5배 정도.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5 19:35:47	7	삭제
		다들 왜이렇게 삐딱합니까? 다른사람하고 비교하지말고 니 일 열심히하고 할수 있는만큼만 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 이 말이 하고 싶은건데, 너는 부모 잘만나서 그렇지라는 이야기가 왜 나와요. 부모 잘못 만난 사람이 이런 이야기 해야 납득이 될꺼 같아요? 차압딱지 붙는꼴 본 사람이 이야기 하면 수긍하실꺼에요?
	116	대학교 MT만 봐도 수준이 다보임.JPG [새창]	2012-12-01 17:44:29	1	삭제
		이 글에서는 안가는 이유 = 비쌈 + 재미없는 활동 가면 뭐가 좋은지는 학생들도 암. 교수님들이랑도 친해지고, 선배들이랑도 친해지고 방법은 MT를 1학년들이 주도해서 예약 및 결제를 하고 스케줄도 알차고 재밌게 만든다.
	115	대학교 MT만 봐도 수준이 다보임.JPG [새창]	2012-12-01 17:44:29	5	삭제
		이 글에서는 안가는 이유 = 비쌈 + 재미없는 활동 가면 뭐가 좋은지는 학생들도 암. 교수님들이랑도 친해지고, 선배들이랑도 친해지고 방법은 MT를 1학년들이 주도해서 예약 및 결제를 하고 스케줄도 알차고 재밌게 만든다.
	114	‘카톡 차단법’, 오늘 방통위 통과하나 [새창]	2012-11-29 16:43:24	2	삭제
		몰라서 묻는건데요. usb로 파일 옮길때 보면 기가단위 동영상 몇개 옮기는거보다 txt파일 수천개 옮기는게 더 오래걸리기도 하던데. 카톡을 쉼없이 주고 받아서 10메가 나오는거랑 기가단위 동영상 하나보내는거랑 비교했을때, 트래픽이 카톡 할때가 더 심할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쟤들 편드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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