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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어린이집 원장이 다해쳐먹어서... 교사급여가 적은 줄 아시죠?? [새창]	2015-01-26 22:29:14	2	삭제
		추가비용이 필요한 부분은 정부가 민간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대한 추가지원을 하기보단 국공립으로 운영하는 어린이집을 확충하는게 맞는 방향이 아닐까요.
	157	엑스트라 알바에 대한 실체.. 제대로 까드리겠음. [새창]	2014-12-11 20:41:54	1	삭제
		케바케겠지만... 전반적으로 지방에서 영화 따라다녀봤을땐 좋은 알바였어요.1~5 겪은적 없어요. 서울쪽이나 방송국 끼면, 힘들어지는거 같네요.
	156	생명체는 왜 죽어요? [새창]	2014-12-11 20:26:53	0	삭제
		영화 루시에서 보면, 생태계가 충분히 풍족하지 않아서 내가 영원히 살아갈 환경이 안되서 환경에 적응하려고 다음세대로 진화를 한다? 뭐 그런 내용 있었던거 같아요. 볼때는 공감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까먹고 자세히 기억은 안나네요
	155	하하보고 나도 택배알바를 해보았다. [새창]	2014-12-07 13:57:36	1	삭제
		택배는 안해보고, 의류 물류센터에서 창고정리했었는데 차들어오면 하차시키고 박스뜯어서 옷 분류해서 재포장해서 창고에 적재하는거여서... 하차를 잠깐 하는데도 내가 이렇게 숨지는구나 했는데... 그러곤 택배같은건 해 볼 엄두도 안냈었죠.
	154	[익명]무한도전 아이러니.. [새창]	2014-12-06 23:25:10	1	삭제
		피노키오에서 김광규씨가 한 말처럼 그 돈많이 받는 연예인들이 거기 나와서 방송만들어서 사람들 인식을 바꿔주는거 아닐까요. 저거 안봤으면 고생하는 그분들 존재도 모르고 생각도 안해보고 지나갔을테니까요. 그리고 저기서 많이 벌고 작게 버는게 꼭 중요한가 싶네요. 카메라맨 작가 피디 등등 스탭은 같이 고생하고 프로그램 만들고도 작게 벌고 높은사람들, 업체사장 방송국 사장 높은사람들은 저기 안나오고도 큰돈 벌텐데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21:03:36	2	삭제
		잘못은 했지만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으니, 100만큼의 잘못이 개인 50 시스템 50 이라는거 같은데... 알려졌던, 술마시고 진료한 100의 잘못은 그대로 100의 잘못이며 말씀하신 시스템 문제도 100의 잘못만큼 들어난것 같네요. 상황이 이러니 어쩌겠어 라는 상태에서 알아서 시스템이 변해주길 바란다면 과연 그 시스템이 바뀔까 싶습니다.
	152	1인용 주점 어떠세요?? [새창]	2014-12-01 06:58:53	0	삭제
		치맥이나 소주를 파는 분위기 bar에 가격을 낮추고 주로먹는 안주를 택한 느낌 같습니다. 다른분들 의견처럼 고시촌 주변에서 혼자 먹는 사람보단 직장인을 대상으로 삼고 단가를 좀 올리면서 가는게 어떨까요? 개인적으론 칸막이에 티비가 있으면 집에 들어가는길에 들르거나 시켜먹긴 뭐한 메뉴. 시켜선 남기는 양이면 대안으로 선택할꺼 같습니다.
	151	연예인버프 받은건 나머지 멤버들도 마찬가지죠 [새창]	2014-11-16 03:11:08	2	삭제
		본인이 연예인이고 그걸 최대한 활용할 방법은 많으나, 프로그램으로 시청자에게 보여지는것과 방송에서의 재미 기타 여러가지들을 모두 고려했을텐데, 노홍철은 단순 수익을 극대화 할만한 아이탬을 취한거죠. 물론 그보다 더 극단적인 방법도 있겠지만 자신이 생각했을때 이정도는 방송에서 통용되겠다는 수준이였겠죠 사건이 없었어도 노이즈가 나올만한 선택이긴해도 이정도로 문제될꺼라 생각도 안했을꺼고 원래도 장사를 해봤으니 쉽게 장사를 택했겠죠.뭘팔아도 내가 노홍철인데 팔린다는 자신감과 이정도 가격은 받을수있다는 믿음도 있는 상태였을테까요.
	150	조립식 스마트폰.gif [새창]	2014-11-02 00:41:07	0	삭제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결국 전체 사이즈를 결정해야 될텐데. 그 안에 최대한 나머지 부품을 밀어넣는 방식인데. 효율ㅇㅇ성은 떨어질수 있지만 본인이 필요한 성능을 올리고 선택하는 장점이 있겠네요. 나는 사용빈도가 작아서 베터리를 줄이고. 카메라 화질에 민감하니 카메라 능 올리겠다거나 노래를 많이 들으니 스피커를 좋게하거나... 기업입장에서의 생산성이나 가격이라면. 후발 업체나 부품업체인 중소기업들은 나쁘지 않을꺼 같네요. 오히려 저렇게 규격화되는 부품이면 신제품마다 맞춰야 되는 스펙보다는 덜 까다로울꺼도 같네요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0:06:56	0	삭제
		상사나 그런쪽 일은 잘모르지만... 대기업이면 인턴한테 일안시키지 않나요? 뭐라도 시킬려면 가르쳐야 하는데 3달있다 갈 사람 가르쳐서 일 시키는거보다 그냥 구경이나 하라그러고 직접하는게 효율적이니까요. 그리고 일은 막상하면 사원급 대리급 그런거 없죠...의사결정권이나 그걸 진행했을때 생기는 파급효과?? 타부서랑 걸리는 문제나 윗선이 받아들이는 정도를 그 부서, 파트 책임자가 보고하고 책임지는 문제지 결국 업무는 누가해도 다 하는거 같아요. 제가 있는 쪽이 그런계통이 아니라 그럴수도 있지만요.
	148	라이어게임 2화 후기 [새창]	2014-10-22 18:27:30	4	삭제
		원작도 부자들의 놀이고 그걸 찍고 있으며 그들이 보고있다는 설정은 보여줬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았었는데 방송국 상금이라는 설정이 합법적인 테두리를 만들고 그안에서 인간군상을 보여주는건 한계가 올것같은 느낌이에요. 후쿠나가가 기권비용 강탈하는거나 카츠라기가 계약서 쓰는거나 패자부활게임이나 기타등등이나... 내 이익이 남의 손해가 아닌 시점에서 1억 상금 대 1억 빚이 아니라 1억 상금 또는 제로면 오히려 공동이익 추구가 손쉬울꺼도 같고 그걸 배반 당했을때 리스크도 너무 없고... 공식적인 방송이라는 설정만 빼고 불법 인터넷 방송으로 합법만 벗어나있어도 좀 더 다양한 선택지가 있을텐데 아쉽네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21:27:32	29	삭제
		드라마랑 현실의 경계를 무너뜨리는게? 미개하고 무식하다는건 좀 그렇네요. 정말 구분을 못하는거라기 보다 이입을 많이한거라고 볼수도 있을텐데요.. 물론 저렇게 욕한다는게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146	더 지니어스 시청자 소감 인생의 진리지님 글 펌. [새창]	2014-01-12 11:30:44	0	삭제
		게임은 좋았는데.... 너무 늦게 나온거 같음. 이미 머리가 아니라 파벌아 움직이는 상황에선 신분증은 의미없는 규칙임. 서로 믿을수 없으니 신분증을 담보로 딜을 걸라는건데 다섯명은 이미 그딴거 없이 거로 믿음. 라이어 게임에서보면 서로 계약서 쓰고 게임참여수단 맡기거나 교환하거나 남들 안볼때 진행하고 안한척등 여러 방법이 있었는데... 정말룰이 의미없는... 룰브레이커도 아니고 룰이 있을이유없는 게임이였음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2 01:21:12	19	삭제
		지니어스게임이 전해주는 메새지는 확실한듯. 세상은 머리고 전략이고 다 필요없고 힘있는 사람 옆에 줄서는거다 라고 애초에 비연예인이 건방지게 방송에 끼이는게 아니란걸 피디는 말하고 싶은거 같음.
	144	이 프로그램에 대한 가버낫의 정확한 진단.jpg [새창]	2013-12-29 16:33:02	1	삭제
		라이어게임처럼 모르는 사람 모아서 하면 더 재밌고 의도된대로 게임이 진행될꺼같아요. 라이어게임은 주인공 둘이 아는 사이인거도 약점이 되니까 비밀로 숨기면서 했던거 같은데... 이건 애초에 아는사람끼리 뭉치면 밟고 올라가는 구조로가니까... 대놓고 팀이 보이면 그걸 이용할 틈새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거도 부족하고. 게임자체가 뭔가 머리써서 돌파구 찾기보단 그냥 내편만 많으면 이기는거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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