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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6	또! 벨기에전 특집, 월드컵 셰프 코리아!!! [새창]	2014-06-27 00:55:57	3	삭제
		호우호우 오랜만에 베오베 오니 기분이 이상해져버렷!
	724	월드컵 특집, 본격 알제리전 만들기! [새창]	2014-06-26 23:29:48	5	삭제
		벨기에전도 만들었답니다. 으하하하핳 http://todayhumor.com/?humorbest_904178
	723	월드컵 특집, 본격 알제리전 만들기! [새창]	2014-06-22 20:41:53	66	삭제
		원글쓴이) 사실 알+제리 샐러드도 만들었는데 욕먹을까봐 안올렸어요...
	722	수유역에서 오리를 봤어요ㅎㅎ [새창]	2014-06-14 01:55:19	0	삭제
		오리 길러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오리는 태어나자 마자 처음으로 본 걸 엄마로 인식해요.(딱 처음본 것 보다는 그냥 처음 비스므레하게 본 그룹) 그래서 다 큰 어른오리가 된 후에도 어느 정도는 통제 됩니다. 따라다니기도 하고요.ㅎ
	721	괜히 혼자 들떠서 고백했다 차인썰 [새창]	2014-05-18 20:16:03	66	삭제
		나 지금 너 안고 싶은데...라고 하면 뭐가 다른 뜻으로 해석하지 않을까요? ;;;
	720	모든 생의 마지막 단계. 해탈, 신을 이룬자들. [새창]	2014-05-14 00:07:30	2	삭제
		첫문장부터 이어지는 저 글은 정말 싯다르타가 한 말인가요? 아니면 작가가 쓴 우화인가요? 불경에 있는 말인지 궁금합니다.
	719	세월호 안내 방송 의심했던 아이 [새창]	2014-05-13 12:19:27	0	삭제
		저 방송을 못 봐서 그런데....저렇게 말한 아이라도 구조가 되었나요? 저 아이라도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718	13년전 연예인을 봤습니다. [새창]	2014-05-08 22:01:40	0	삭제
		회사 앞 술집에서 술 먹고 있는데...우리 이사님이 화장실 갔다가 앞 테이블 여자 두분 앉은 의자에 취해서 주저 않음...(나쁜 분은 아닌데) 그 여자 중 한명이 소녀시대 윤아, 그런 일 흔하다는 듯 투명인간 처럼 눈길 한번 안 주는 대범함!
	717	볼보를 선택하는 게 망설여집니다. [새창]	2014-05-07 02:35:24	0	삭제
		문제는 저는 볼보에 막 끌리는 건 없고 가성비로만 판단을 해서 결정한건데 그 오지랖을 감당하기 힘들어서 그게 정말 거의 모두의 의견인가 싶어서 여쭈어 보고 싶었어요. 주변에서는 열에 열이였거든요.
	716	[19] 음란마귀 끝판왕 [새창]	2014-05-06 10:49:41	2	삭제
		작성자는 아무 잘못이 없긴한데...
	715	회 좋와하세요? [새창]	2014-05-02 03:23:47	0	삭제
		으아...그 비싼 돌돔을 구이로...;;;; 부럽다.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1:15:28	5	삭제
		제가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해보신 분은 상당히 드문 종류일 듯...일단 윗분 말씀 중에 맞는 말이 식파라치 신고가 맞습니다. 공무원들 그렇게 한가하지 않거든요. 문제는 신고가 들어오면...봐줄 수가 없습니다. 경위서를 최대한 잘 처리해주는 것 뿐이 그들이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러면...식약청에서 조사를 받으라고 나오는데...정말 운이 좋으면 기소유예로 넘어가주고... 안 그러면 최소 벌금인 50만원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경위서를 쓸 때 윗분 말씀대로 농산물인 줄 알았다고 사정을 해보세요. 이 경우에는 기소유예가 가장 좋은 방법인데...그거 아니면 벌금입니다.
	713	개누리당의 이자스민 의원이 불법체류자를 위한 법 개정하려고 하네 [새창]	2014-04-24 17:58:53	3	삭제
		좌파 우파 상관 없이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죠. 불체자들 인권 타령 이전에 현재 국민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있는지 보시길...
	712	새박사님! 이거 무슨 새예요? [새창]	2014-04-24 12:11:13	0	삭제
		1 맞아요.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호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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