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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베오베 간 '천안어린이집 성폭행 사건'에 대한 다른 글입니다. [새창]	2015-06-16 15:12:01	4	삭제
		베오베 글에도 그 글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고 댓글 단 사람이에요. 맘스 카페에 글 올라왔을때도 전 솔직히 아이 아빠 글 100% 신료 할수 없다고 댓글달았었어요. 제일 납득이 안가는 대목은 할머니가 아이 상태를 확인했을때 빨갛게 부어있고 구멍이 나있었다고.만. 서술되있어요. 근데 뒷부분 글 보면 칼로 성기를 찢었다고 되있구요. 회음부 피부가 아무리 얇고 워낙 붉은색이라 해도 어떻게 칼자국이나 상처, 피딱지를 전혀 못봤을까요? 구멍이 나있다고 했던걸 보면 아이 상태를 자세히 살폈다는 소린데요. 이런식으로 의혹 댓글을 달았더니 그 카페 애기엄마들은 삽입 순간의 고통을 칼로 찢는 거라고 느꼈을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그게 무슨 논리인지. 이미 애기엄마들은 눈감고 귀닫고 저 목사만 죽일놈이라 몰아가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물론 상황을 지켜보자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오유도 이미 이전에 한쪽 말만 듣고 상대방을 가해자라고 몰아갔다가 낭패본 적이 몇번 있잖아요. 이번 일도 섣불리 한쪽을 욕하기 보단 상황을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169	펌, 분노주의)천안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 [새창]	2015-06-16 08:24:23	83	삭제
		이거 아직까진 말이 많아요. 소풍 날짜랑 아이 퇴소일자가 안맞고 ㅣ글도 말이 안맞고 경찰쪽 말로는 아이 아빠되는 분이 수사에 협조를 안해서 수사가 더디다는 말도 있구요. 맘스 카페 내에서도 의견이 갈려요. 일단 상황을 보고나서 결론이 난 후 비난해도 늦지않을듯해요.
	167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3 21:56:53	79	삭제
		첫댓글님. 혹시 육아 해보셨어요? 글쓴님이 심적으로 굉장히 지치신건 배제하고 진짜 이론적이고 형식적인 내용으로만 댓글다셨네요ㅡㅡ어쩜 저렇게 글쓴님 감정에 공감 못할줄이야......진짜 글쓴님 안쓰러운 맘에 글 읽다가 첫댓부터 황당하네요
	166	[스압] 최고의 아빠들 [새창]	2015-04-21 19:09:56	15	삭제
		중간중간에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 사진이아니라 아빠랑 놀아주는 아이 사진이 껴있네요ㅋㅋㅋ
	165	신이 주신 축복 혹은 저주라고 불리는 천재뮤지션의 재능 [새창]	2015-04-21 01:11:44	2	삭제
		RPG는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데ㅜㅜ 짱구 극장판 B급음식 그거 엔딩 곡이네요ㅎㅎ
	164	티볼리 엔진꺼짐 결함 ㄷㄷㄷ [새창]	2015-03-30 13:46:53	0	삭제
		티볼리 디젤 기다리고 있는데....ㅜㅜ안정성 문제라면 재고해야겠네요ㅜㅜ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5:54:43	1	삭제
		저....열쇄가 아니라 열쇠..☞☜너무 신경쓰여서요ㅜㅜ
	162	[익명]키즈카페 제발 애만 두고 가지마세요 [새창]	2015-03-09 02:38:40	1	삭제
		키즈카페가 말그대로 어린아이들만 노는 곳이다보니 여럿이 한 공간에서 놀다보면 한순간에도 다칠수도 있는건데.. 어떻게 아이만 두고 자기 볼일보러 가는지 이해가 안돼요 쇼핑쯤이야 애들 데리고도 할 수 있어요. 단지 피팅룸 같이 들락날락 해야하고 애들 데리고 다니는게 번거로울 뿐이지..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4 17:30:37	2	삭제
		메일 내용도 해석 부탁드려요..☞☜
	160	베오베 갔던 부평 ㅇㅇㅇㅇㅇ쿡 후기입니다. [새창]	2015-02-16 19:02:38	20	삭제
		사장이란 분은 자긴 몰랐던 일이다 뭐 그런식으로 하는데..솔직히 사장이 직원 앞에서 보여준 고객에 대한 언행이 있으니 직원들도 저런식으로 서비스정신 말아먹은거 아닐까 싶어요. 오너가 서비스정신이 투철한사람인걸 알면 직원이 저런식으로 고객 무시하는 태도를 보일수 있을까요 그것도 한명도 아닌 여러 직원들이ㅡㅡ평소에 사장이 고객을 깔보는걸 알기에 직원들도 저렇게 날뛰는거겠죠
	159	머리빨 [새창]	2015-02-13 21:19:07	1	삭제
		사진만 보고선 딸 머리를 숏컷으로 자른건줄 알았는데.......반전이네요! 아들이었다니ㅋㅋ제 아들도 머리 길게 길러서 딸처럼 꾸며보지 못한게 후회되네요ㅜㅜ내가 왜 저 생각을 못했을까ㅜㅜ
	158	지하철 뻥튀기아저씨 썰 [새창]	2015-02-07 00:54:29	2	삭제
		작성자님 그 아저씨한테 심쿵하셨답니다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16:21:02	11/8	삭제
		타사이트에서 예전에 운동으로 몸매 망친 연예인이란 글로 티아라 함은정 팔근육 사진이 죽 올라왔었는데 그 사진에 보인 근육이 딱 엄정화 팔이랑 비슷한 모양이었어요. 그땐 대부분 여자로서 매력이 떨어진다는 반응이어서 꽤 당황스러웠는데 이 글에서 똑같은 근육으로 완전 다른 반응을 보니 또 당황스럽네요;
	156	신촌사건 오유 궁예질 리스트 [새창]	2015-01-02 00:21:16	15	삭제
		정확한 상황모르고 안좋은 댓글 단 건 사과해야하는 일이 맞지만 님이 사과하라마라 강요할 입장인가요? 좋게좋게 글 쓴것도 아니고 이건 뭐 싸우자는 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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