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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내 인생의 쓰레기템에 대해 말해봅시다.(결연) [새창] 2015-08-31 21:43:35 1 삭제
    진주알 비비는 시간 지나면 얼굴이 심하게 칙칙해져요ㅜㅜ제 피부가 지성이라 화장 무너져서 그런가 했는데 진주알비비가 원래 그렇다더라구요
    184 내 인생의 쓰레기템에 대해 말해봅시다.(결연) [새창] 2015-08-31 21:41:33 3 삭제
    데일리로 쓰려고 샀는데..발색 너무 안나와요. 데일리화장용으로 산거라 자연스러운 발색 원했는데 자연스럽다못해 바른 티도 안나던..너무 금방 날아가기도 하구요. 세네번 썼는데 칠하고 또칠하고 덧칠하다 열받아서 서랍에 짱박아놨어요ㅜㅜ돈아까움
    183 내 인생의 쓰레기템에 대해 말해봅시다.(결연) [새창] 2015-08-31 21:34:37 0 삭제
    전이거 매장에서 지성용으로 추천받아서 잘쓰고 있는데..ㅜㅜㅜ지성피부엔 유분기 별로 없이 쓰기 좋아요ㅎㅎ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30 23:22:36 0 삭제
    전 롱웨어 좋아요. 지속력도 적당한거 같은데..ㅋㅋ정오츰에 바르고 굳이 손안대도 밤까지도 남아있어요
    181 2:1로 보복운전 영상 [새창] 2015-08-24 19:17:58 2 삭제
    우와 앞좌석 남자나 뒷좌석 여자나 둘다 뒷차 힐끗힐끗 쳐다보며 추월 못하게 차선 왔다갔다 하네요....블박차주분 진짜 어찌 하지도 못하고 당황하셨겠네요....영상 마지막엔 앞에 탄 남자가 자기가 이겼다는 듯 한 제스쳐를 하는데 웃음밖에 안나오네요ㅋㅋㅋㅋ짱귀엽ㅋㅋㅋㅋ
    180 맹장 터지면 겪게되는 일(둔함주의) [새창] 2015-08-19 21:48:15 6 삭제
    요로결석 진심 너무아파요ㅜㅜ웬만하면 아픈거 참고 병원 잘 안가는데 새벽에 너무 아파서 자고있는 우리애들 깨워서 응급실까지 식은땀 흘려가며 운전하고 갔던 기억이..ㅜㅜ주말부부여서 신랑도 없었는데 오로지 병원 가야겠단 생각으로 여차저차 운전했네요. 그와중에 애들은 난생처음 하는 새벽드라이브+응급실 구경에 신나있더라구요-.-
    179 일요일저녁에 먹은 동네 족발집~ [새창] 2015-08-19 12:11:32 2 삭제
    저희집도 개인 족발가게 하는데, 대짜리 서비스 쟁반국수, 야채세트, 상추, 파채, 무채, 미역국, 만두, 돈까스, 깐풍기, 새우젓쌈장초장,콜라 큰거 나가요. 글쓴님꺼보다 좀 비싸긴하지만 저렇게 서비스 나가도 확실히 프렌차이즈에 비해 꽤 많이 남아요..ㅎㅎ대신 메인음식부터 모든 음식 양념장까지 직접 다 해야해서 손이 많이가요ㅜ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7:31:53 1 삭제
    더 많은 분들이보고 더 많은 질타 좀받고 깨달으시라고 추천드려요ㅋㅋㅋ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9 17:30:22 146 삭제
    아니ㅋㅋ작성자님도 남들이 얘기하는걸 왜 못알아들으세요 한두살먹은애도아니고ㅋㅋㅋ
    이 상황은 님이 이상한거라구요.
    남의 감정따윈 신경도 안쓸꺼면 연애는 왜하시는지 거 참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9 18:39:25 1 삭제
    저도 우리애들 여기저기 냄새 맡는거 좋아하는데
    아들내미한테서 처음 발냄새 맡던날 진심 제 코를 의심했어요....
    올해 유치원 들어가서 실내화 신고 생활하는데..
    하원할때 실내화 벗겨줄 때마다 양말이 축축해요....ㅜㅜ
    가끔은 자기가 자기 발냄새 맡고있기도 하더라구요;
    175 (주관주의) 솔직히 말이죠 걸스데이요 [새창] 2015-07-08 22:39:28 31 삭제
    상대방이 말하는걸 뻔히 알면서도 큰목소리로 끼어들며 주제와 상관없는 말 툭툭 던지는건
    난 널 만만하게 보고있어 라는 생각이 깔려있을 때 나오는 행동이에요.
    특히 만만하게 여긴다는걸 티내고 싶어할때요.
    최군이란 분이 해명까지 했다 하지만 그 방송에서 보인 걸스데이 태도가 너무 충격적이라 그 해명이 진실이라 믿어지진 않네요 솔직히;;
    174 걸스데이 만두 논란.jpg [새창] 2015-07-08 20:58:15 70 삭제
    전 솔직히 민아가 제일 충격이였어요.
    여지껏 방송에서 내보인 이미지는 성실하고 착하고 긍정적인 이미지였는데
    피자 배달오고선 최군이 자기들 뒤에서 계속 얘기하는걸 분명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 최군이 말하는거 일부로 방해하려는 듯이 꼬다리 타령하는데 진심 확 깼어요.
    최군이 멤버들 뒤에서 계속 얘기하는거 보고 혜리였나? 멤버 중 한명이 '저희한테 말하는거에요?' 이런식으로 얘기했기 때문에 최군이 말하는 중이었다는걸 모를수 없었을텐데..
    큰 목소리로 계속해서 꼬다리 타령하며 큰 소리로 징징거리는게 제 눈엔 일부로 말 끊어먹으려고 하는 걸로 비춰줬어요.
    최군을 굉장히 무시하는태도.
    정말 여지껏 생각했던 걸스데이 이미지랑은 상반되는 행동이라 충격이네요.
    173 셰프라는 이름의 무게.JPG [새창] 2015-07-08 12:16:55 0 삭제
    전 5년 전 쯤 조리사 일 했는데
    여의도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일했었어요. 대기업 소속이었구요
    브레이크타임 빼고 보통 8시간 근무, 1달 5~6일 휴무인데
    입사 후 평균 2년은 시급제라서 세후 100~110만원정도 받았어요.
    2년후 계약직으로 계약후 또다시 평균 2년정도 일해야 정규직..
    정규직도 등급이 엄청나게 나뉘어져있어 월급 오르는건 기대하기 힘들더라구요.
    그에 반해 같은 업장 홀 직원은 처음부터 계약직, 보통 반년 좀 지나 정규직 달더라구요.
    조리직 참.. 힘들어요ㅜㅜ
    172 상주 할머니 이야기 10 [새창] 2015-06-23 19:42:21 0 삭제
    11 그분 탈퇴 안하셨어요;;
    171 현직 중고차 딜러(4년차)입니다. [새창] 2015-06-22 23:58:35 0 삭제
    작성자님 죄송하지만 저도 지금 중고자 알아보는 중이라 질문하나만 드릴게요ㅜㅜ
    소렌토알 흰색 13년식 무사고차량이라는데 가격이 1200이 나올수 있는 가격맞나요?
    년식도 얼마 안됬고 무사고라 하는데 반값이라는게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요ㅜㅜ
    신랑은 그 차 사자고 하는데 전 왠지 꺼림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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