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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저 지금 엄청 소름끼쳐요 [새창]	2016-01-10 10:32:21	22	삭제
		저격글 아니라고 하시는데..솔직히 작성자님이 직접 이 일의 시초가 된 글의 좌표까지 대놓고 찍어놨다면 저격의 목적이 다분한거 아닌가요? 상대방의 닉네임을 직접적으로언급 안했을 뿐이지 이건 그냥 상대방을 대놓고 공개한거나 마찬가지인듯 한데요;
	199	가을 립+ 누드한 립 로드샵 정리본! [새창]	2016-01-08 20:28:28	0	삭제
		미샤 발색샷처럼 립라인 경계선이 번지듯이(?) 립 바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저렇게 바르는거 이쁘던데 방법을 몰라서요ㅜㅜ
	198	피부를 환하게 밝혀주는 형광등 립스틱 "삐아 독보적" 발색이예양 [새창]	2016-01-04 22:26:10	3	삭제
		근데 궁긍해서 그런데요.. 푸른끼가 돈다는 말의 뜻이 뭔가요ㅜㅜ?뷰게에서 종종 보는 말인데 무슨 의미인지 감이 안잡혀요ㅜㅜ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7 22:40:16	8	삭제
		공주가 병사를 사랑했다면 본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까지 고생하는 병사의 모습을 보지 못했을꺼에요. 새똥이며 벌에 쏘이는거까진 그렇다쳐도 전신마비, 탈진이면 목숨의 위협까지 받는 상황이 닥친건데 병사의 마음을 확인해보자고 백일의 기간을 꾸역꾸역 채우며 병사가 약속을 지키는지 못지키는지 가만히 지켜보기만 한다는거 자체가 공주는 병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는 거고 병사도 그걸 깨달은거겠죠. 하루를 더 채워 결혼에 성공해봤자 두사람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결혼이 아니라 한사람의 일방적인 사낭과 다른 한사람의 의무감으로 이루어진 결혼인걸요
	196	3일차 엄마예요!!!곰탱이 엄마의 출산후기!!! [새창]	2015-12-20 01:58:43	0	삭제
		전 첫째때 자꾸 응아 마려운 것처럼 배가 아픈데 변기에 앉아서 아무리 힘줘도 응아 나올 기미가 안보여서 이게 진통인가?긴가민가 하며 병원 갔었어요ㅎㅎ첫째는 촉진제 살짝 맞고선 15분,둘째는 그냥 20분만에 낳았어요ㅎㅎ근데 애기 낳을때 관장 확실히 하세요ㅜㅜ저 원체 아랫배아픈걸 못참아서 관장 하는둥 마는둥 했는데..ㅜㅜ관장 확실히 안하시면 이불 뻥뻥 찰 일 생길지도 몰라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4:41:00	0	삭제
		제가 코랄색이 안맞는 이유가 있었군요ㅜㅜ분명 매장에서 발색했을 땐 괜찮아 보였는데 구매 후 이상하게 립이랑 피부톤이 따로 논다 싶었는데 매장에선 한두번 덧바르고 집에 와선 여러번 덧발르고 쓰려해서 그런가봐요ㅜㅜ전 또 매장 조명탓인가 아님 매장 거울이 조그만해서 발색 후 얼굴 전체 모습을 확인 못해서 인가 했는데..ㅋㅋ
	194	내가 심심할때마다 혼자 커피숍을 가는 이유 [새창]	2015-11-11 11:39:29	4	삭제
		뼈절히라고 쓸 수도 있죠ㅎㅎ뼈절히게라고 쓰면 외않돼나요?ㅋㅋ
	193	스칼렛a 숙취메이크업 + (블러셔/아이라이너 지름샷&발색) [새창]	2015-10-28 22:26:59	11	삭제
		사실 저도 작성자님 글 볼때마다 그 생각 했어요..;; 네임드, 친목 방지 때문에 예민한것 뿐이지 다른의도는 없어요 좋은 글 올려주시는데 혹시나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ㅜㅜ사진에 워터마크는 도용방지용이니 상관없지 않나 싶어요ㅎㅎ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6 19:24:59	18	삭제
		애기 안아서 젖만 물리면 모유수유가되는지 아는 분들 꽤 많더라구요ㅜㅜ전 모유양 부족으로 모유수유 포기했지만 모유수유 진짜 어려워요ㅜㅜ원체 모유 양이 많은 분들도 있지만, 모유 수유 자세 잡는것부터 아이 입에 어떤식으로 젖 물리는지, 아이긴 전유 후유를 골고로 섭취하는지, 아이 변에 따라서 모유 상태가 어떤지, 아이가 원하는 양보다 모유가 부족하진 않은지 계속 공부하고 연습해야해요ㅜㅜ저도 모유 양 늘리기에 실패했고 실제로도 모유수유가 어려워서 포기하는 분들도 있어요. 모유수유는 절대 쉬운일이 아니에요 전 제가 모유수유 실패한 전적이 있어서 모유수유 하는 어머니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191	애슐리 고고싱 [새창]	2015-10-21 22:34:18	0	삭제
		저도오늘 에슐리 갔다왔는데 저거 진심 고추장맛....ㅋㅋㅋ
	190	다시는 차 태워주고 싶지 않은 똥매너 동승자 유형!! [새창]	2015-10-14 14:05:20	12	삭제
		근데 상석에 앉는다는건 동승자 입장에서도 갈등되요ㅜㅜ의외로 조수석 앉는걸 싫어하는 분도 있더라구요. 특히나 기혼 남성분들 차 타는 경우는 더 고민되요..ㅜㅜ
	189	베오베간 시식남입니다. [새창]	2015-10-01 23:27:53	0	삭제
		모니터로 사람들 얼굴 들여다보고 하니깐 블랙리스트가 존재하는거겠죠ㅡㅡ그리고 블랙리스트 고객 뜨면 보안요원끼리 무전치고 경계하는건 다들 아는 사실아닌가요? 애초에 작성자님이 최근은 어떤지 몰라도 예전에 본인이 일할 당시는노래가 바꼈다는데 뭔 의심들이 그리들 많은지..
	188	[왕중왕] 회색끼 없는 파데/BB를 골라보자! Anti-Gray! [새창]	2015-09-21 22:50:33	0	삭제
		전 수분부족형지성 피부인데, 세안 후 수분크림 하나 바르고 롱웨어 쓰면 딱 좋더라구요. 유분도 많이 안올라오고 다크닝도 없구요ㅎㅎ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00:03:35	32	삭제
		악역배우분 연기가 이상한게 아니라 캐릭더 자체가이상해요ㅋㅋ 저 드라마 본지 얼마 안되긴 하지만 저도 처음엔 배우 연기가 이상한가 싶었는데 캐릭터가 원래 좀 찐따;;?같고 머리가 조금 안좋은 악역이더라구요..ㅋㅋ 저 드라마 보면 뭔가 음모를 만들어도 허술하게 해서 오히려 자기가 당하는 경우도 많고 여주인공이나 다른 배역에게 말싸움도 매일 지고 시어머니가 '눈 깔아!' 라고 하면 다른 드라마 악역과는 다르게 진짜로 바로 눈 깔아버리는 캐릭터에요....ㅋㅋㅋㅋ 걍 저 캐릭터 성격 자체가 웃겨요ㅋㅋㅋ
	186	국민 5학년때 담임 만난썰 (2차) [새창]	2015-08-31 21:54:01	10	삭제
		그 남편분도 대단하시네요. 살 부비며 산 정이있어서 와이프 편 들수도 있었을텐데 그상황에서 글쓴님과 친구분들 편 들어주고 얘기들어주고 현명하게 대처하시는 모습이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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