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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종합]제주, '신생아 사체' 수학여행 온 여고생이 유기한 듯 [새창]	2013-06-20 00:18:44	15	삭제
		11두아이의 엄마인 입장에선 저 여고생이 전혀 안불쌍해보이네요.. 애초에 피임을 잘 했어야 됬던 일이고, 차라리 애기 낳아 키울 생각이 없었다면, 임신 초기에라도 빨리 손썼다면 애기도 덜 고통스러웠겠죠. 태아가 자라 내장기관 자리 다 잡히고, 열손가락 열발가락 다 생기고, 청각도 트이고 엄마의 감정을 느끼고 마지막으로 세상밖으로 태어나는 고통을 느끼게 되는 그 길다면 길다고 할수 있는 거의 열달동안 무슨생각으로 아이를 뱃속에 품고 있었을까요? 저건 그냥 미친년인거에요. 사산아를 낳은건지 살아있는 아이를 출산후 살해한건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만약 후자라고 하면 저건 진짜 싸이코 그 자체에요
	4	상대방이 키스해봤는지 유무 알아보기 ! 고전ㅋ [새창]	2013-06-03 10:23:26	0	삭제
		전 혓바닥이 힘맥아리 없이 끝이 둥글게 나오네요.... 이상하다..나 애 둘딸린 아줌만데....
	3	앞사람의 다급함이 느껴짐. [새창]	2013-06-02 19:23:35	0	삭제
		합성 아니에요. 천안 쌍용동이고요, 어느분 남편이 찍어온거라면서 카페에 글올라왔었어요. 앞에분은 아주머닌데 도망가고 계신걸 저 또라이가 쫓아가고있는거에요 저기가 아파트단지 근처고 맞은편에 병원이며 마트가 모여있어 차들도 많이다니고 사람도 꽤 많이다니는데 저렇게 길한복판에 나오는 변태는 처음봤어요
	2	조선족이랑 같이 일했던 경험담 [새창]	2012-04-08 00:45:24	2	삭제
		저희 언니가 중국에서 지내거든요? 근데 가끔 하는말이 있어요. 중국인보다 조선족이 더 무섭다고. 한국인들이 중국에서 사기당하는거 대부분 조선족짓이고 싸움나도 거의 조선족이에요 중국인보다 오히려 조선족들이 더 야비하고 무섭다더라구요
	1	아기 유모차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2-03-30 00:49:03	1	삭제
		우리 아들 별명이 용용이..ㅋㅋ일부로 회원가입해서 댓글달아요ㅋㅋ 물론 애기를 유모차 태우는것보단 안아주는게 좋고 안아주는것보단 뒤로 업어주는게 좋긴한데요 엄마 혼자 애기데리고 외출하려면 허리 나가요ㅜㅜ 저같은 경우는 모유수유에 실패해서 분유 먹이는데 외출하면 기저귀 가방 무게만 해도 대박이고 애가 분유먹고 크니깐 애기 몸무게도 대박..게다가 우리아들은 아직도 걸음마 할 생각이 전혀 없어요ㅜ 더 대박인건 저 지금 둘째 임신중..ㅋㅋ 유모차 없으면 어디 못나가요ㅋㅋ저도애기 안아주면 정서에 좋단걸 알지만 전 애기 몸무게때메 둘째임신 한참전부터 외출할땐 무조건 유모차 태웠어요ㅋㅋ 전 중고로 빼그빼레고 샀고요, 절충형디럭스 유모차샀어요 물려받은 유모차가 핸들링도 안좋고 너무 가벼운 느낌도 나서 중고로 싸게 나온거 샀는데 절충형보단 무게감도 있고 애기도 유모차 새로 산 후론 잘타더라구요ㅋㅋ 전 애기가 걸음마 하면 그때 상황봐서 휴대용 완전 가볍고 싼거 하나 사던가 하려구요 유모차는 엄마를 위해서 무조건 하나 있어야되요ㅎㅎ 직거래 가능한걸로 지역맘 카페같은데서 중고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해요 중고라 해도 가끔 상태 좋은게 나오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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