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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7:48:04	0	삭제
		전 친정이 평택이라 지금도 자주 가는데 탕떡은 처음들어봐요..ㅋㅋ평택에 있는 매장 위치 찾아보니 중고등학교 인근에 있어서 인기많은듯 하기도 하고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01:07:49	0	삭제
		그리고 나눔하시는 분이 본문에 ~하신 분께 드릴께요 라고 썼는데도 본문도 제대로 안읽고 댓글 달거나 자격조건 안되지만 저도 줄서봐요 이러면서 댓글다는분들.. 정말 좋아보이지 않아요ㅜㅜ 얼마나 궁하길래 저러나 싶기도 해요..ㅜㅜ 양심적이게 나눔문화 즐깁시다ㅎㅎ
	33	한국 엄마들이 모르는 10가지 진실 [새창]	2013-10-10 00:42:31	38	삭제
		제목이 좀....육아서에 다들 나오는 내용인데 한국엄마들이모르는사실이라뇨.... 1번은 좀 아닌거같네요.. 1번은 아이 기질에따라 달라요. 유난히 외로움을 잘 타는 성격의 아이에게는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단 것 만으로도 사랑을 덜 받는다 느낄수도 있어요. 아이 본인이 잘 못느끼거나 겉으로 티가 안날뿐이죠. 이건 제 경험담이에요. 제가 아이입장. 엄마가 저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맞벌이 시작하셨는데 그때 담임선생님한테 제가 학교에서 말도 안하고 이상해졌다고전화왔었다더라구요. 그당시부터 최근까지도 전 잘 몰랐는데 얼마전 뜬금없이 아..난 어릴때참 외로웠지..란 생각이 들면서 감정이 터져버리더라구요. 무의식중에 외로운 감정이 쌓여 있었나봐요. 참고로 그당시 저희 부모님은 주위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잘하고 사랑넘치는 부모란 소문이 자자했구요. 아직도 저희엄만 제가 어릴때 얼마나 외로움 탔는지 모르세요. 그리고 이건 좀 다른얘기지만 이론이랑 실전은 정말 달라요. 특히 초보엄마들이 잘 모르는 내용인데요, 육아서에 이론들이 다 맞는말이고 정석이고 진리인거같아도 막상 애기 키워보면 아이 한명한명마다 개성이 있고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론대로만! 키우면 오히려 악영향 끼치는수가 있다는걸 꼭 아셔야해요. 이론은 참고용으로 생각하시는게 아이에게도, 엄마 본인의 정신건강에도 좋아요ㅎㅎ
	32	출근길에 만난 김여사 [새창]	2013-10-03 03:05:19	15	삭제
		근데 저건 딱히 여성운전자라서라기보단 초행길이라던가 자동차전용도로 혹은 고속도로 진입로에서 역주행하는분들이 가끔 있어요, 그게 남자든 여자든간에요ㅜ실제로 운전해보면 도로 위에서 답답하게 어물쩡거리며 운전한다거나 불안정하게 운전하는 사람들이 모두 여성운전자는 아니에요. 의외로 남성운전자들도 욕부르는 운전스킬 쓰시는분들 많아요. 여성운전자로써 김여사소리 참 안타깝네요ㅜ저도 여성운전자이지만 김여사소리듣기 싫어서 운전할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에요ㅜ
	31	[진주남강유등축제] 1년에 딱 한번! 10월엔 이곳으로 [새창]	2013-10-02 03:12:32	0	삭제
		혹시요ㅜ유모차 끌고서 다니기 괜찮은가요? 쌍둥이유모차라 언덕이나 오르막길이 많을까 무서워서요ㅜㅜ
	30	면도한 아빠를 본 아기 반응 [새창]	2013-09-24 13:12:37	22	삭제
		예전에 본 글생각나네요. 큰아이 유치원 학예회 가려고 화장했더니 둘째아이가 학예회 내내 아빠한테만 안겨서 엄마한테 오지도 않고 눈마주 치면 울고 눈치봤다는거ㅋㅋ 집에와서 화장 지우고 앞머리 올리고 집에서 입던 츄리닝 입었더니 애기가 엄마보고 좋아서 웃으면서 울었다는거ㅋㅋㅋㅋㅋ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7 20:59:48	0	삭제
		홈키 길게 눌른다음 작업관리자? 거기 들어가서 다운받은 앱 목록에 문리더 클릭하면 기본으로 실행 있어요. 거기 기본정보 지우기 누르시면 될거에요
	27	죽기 전에 꼭 1가지를 할 수 있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 [새창]	2013-09-17 19:55:27	0	삭제
		전 저희 아이들 좋아하는 반찬으로만 밥상 차려 밥먹이고, 집 앞 놀이터에 가서 같이 놀고 집에와서 같이목욕도 하고 양쪽 팔에 한명씩 팔베게 해서 재워줄래요. 써놓고보니 매일 힘들다고 생각하던 일상들이 큰 행복이였네요.
	26	제발 고속도로 1차선에서는.... [새창]	2013-09-16 18:47:03	0	삭제
		아 그리고 솔직히 운전자가 고속도로 1차선이 추월차선 2차선이 주행차선인거 모를리가 있나요? 고속도로 중간중간에 차선안내 표지판 세워져있는데. 표지판 안보고 운전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여기서 뻘소리 하는분들은 운전안해본 사람이겠죠.
	25	제발 고속도로 1차선에서는.... [새창]	2013-09-16 18:44:49	0	삭제
		얼마전 티비에서 블랙박스 사고 영상을 틀어주는 프로에서 배운건데, 앞차를 추월하고자 할때는 왼쪽차선으로 추월해야된답니다. 오른쪽 차선으로 끼어들기 하는건 안된다더라구요.
	24	삼겹살도 시켜먹는시대...! [새창]	2013-09-04 23:35:19	4	삭제
		1전 딱히 냄새 베는것때문에 밖에서 먹는다기보단 설겆이 귀찮아서 밖에서 먹어요ㅎㅎ 냄새야 창문열고 고기 구우면 되니깐 괜찮은데 바닥에 신문지 두껍게 깔고 고기구워서 바닥에 기름 안튄다 하더라도 뒷정리할게 많거든요ㅜ 고기먹기전 장보고 바닥에 신문지 깔고 불판 꺼내고 쌈야채 씻고 파채무치고 반찬 덜고 가족수대로 수저놓고 다 먹으면 그릇정리에 불판닦고 설겆이며 신문지 걷어서 바닥 걸레질하고.. 고기먹을 준비도 참 번거롭지만 기름 설겆이하는게 젤 짜증나죠ㅜㅜ 저 고기킬러라 결혼전엔 집에서 고기먹는것도 좋아했는데 결혼하고 살림하다보니 지금은 왠만하면 집에서 잘안먹어요ㅋㅋ 가끔 가족들 모여서 고기구워먹는거 아니면 차라리 돈 더 내더라도 식당가서 먹어요..ㅋㅋ
	23	사후피임약을 너무 가볍게 보는 듯? [새창]	2013-08-26 01:46:30	7	삭제
		경구피임약보다 사후피임약이 더 독해요. 사후피임약은 호르몬을 고농축 압축시킨거라는데.. 경구피임약도 호르몬이기 때문에 부작용은 있을수도 있어요. 그보다도 더 독한게 사후피임약인데 어쩔수 없는 경우에 먹는건 좋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몇번이고 먹을만한건 못돼요ㅜㅜ 전 지금 더이상 출산할 생각이 없어 자궁내에 설치하는 호르몬 피임기구나 팔뚝부분 피부에 이식하는 호르몬 피임장치를 할까 생각중인데 안전하다며 산부인과에서도 권장하는 그런 피임도구들도 호르몬에 의한 피임도구라서 부작용은 꽤 많더라구요ㅜ 그래서 전 지금 호르몬 피임도구들 삽입하는거 보류중이에요. 여자분들. 호르몬은 가볍게 볼게 아니에요. 우리모두 몸을 아끼고 제대로된 성지식을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22	사람들이 은근 좋아하는 냄새들 [새창]	2013-08-23 16:46:08	0	삭제
		전애기냄새요ㅋㅋ 결혼전엔 애기냄새가 뭔지 몰랐는데 저희 애들 둘다 분유먹어서인지 확실히 애기냄새가 있더라구요ㅋㅋ 특히 신생아때 나는 분유냄새ㅋㅋ 아 분유 토한냄새는 말구요ㅡㅡㅋ
	21	[극혐사진 링크로따로첨부] 80년대 엽기토막살인사건 [새창]	2013-08-22 00:02:49	22	삭제
		제목에도 써놓고 링크 주소 위에도 극혐이니 매니아 아님 호기심으로라도 보지 말라고 썼잖아요. 볼지 안볼지 충분히 경고 해놓고 선택의 여지까지 줬는데 제목에 극혐이라는것도 무시해, 링크 열람의 경고도 무시해 그래놓고 글쓴님보고 더이상 어쩌라는건가요? 제목에도 토막살인 언급되있고 글에도 토막살인인거 언급 되있으면 링크사진엔 당연히 사건현장이나 토막난 시신사진이 있으니 극혐이라고 썼겠죠. 본인의 의지로 이 글과 링크 두가지 모두 선택해놓고선 왜 글쓴님께 뭐라 하시는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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