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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귀접인것 같아요... [새창] 2013-12-24 23:02:43 0 삭제
    오늘밤꿈도 후기올려주세요(찡긋)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3 19:18:20 15 삭제

    엄마랑 숨바꼭질하는데 엄마가 옷장에 숨어버려 못찾음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09:35:17 74 삭제

    부자,부녀인증은 아니지만 남매인증ㅋㅋ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3:16:46 0 삭제
    전 첫째는 촉진제 살짝맞긴했지만 촉진제 맞은순간부터 출산까지 15분걸렸구요, 둘째는 병원가는 50분동안만 진통하고 병원 도착하자마자 관장할시간도없이 20분만에낳았어요. 글쓴님도 제 순풍순풍순산기운가져가시고 쑥~낳으세요^^
    61 매우 맛있는 지옥라면 [새창] 2013-12-17 20:21:52 0 삭제
    장청소하고싶은 분들께 추천해도 되겠네요ㅋㅋㅋ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6:43:19 1 삭제
    허세라뇨ㅋㅋ전 한창 믹스커피마시다가 단맛에질리기도 하고 얼마전에 아메리카노 신세계에 눈뜨고 매번 커피사먹기 돈아까워서 큰맘먹고 중고로 커피머신 샀는데..ㅋㅋ시럽넣으면 커피맛 싱거워지고 설탕넣으면 단맛만 따로 겉도는거같고 이래저래 단맛들어간 커피는질려서요즘은 아메리카노 마셔요. 걍 개취임ㅋㅋ그리고 비싼커피마시든 싼커피마시든 자기 돈벌이따라가는거지 그거갖고 허세라니요ㅋㅋ
    59 군대에서 첫키스한 이야기 [새창] 2013-12-13 22:40:02 6 삭제
    따....딱하다.......ㅜㅜ
    58 좆같은 우리나라 좆같은 10대 [새창] 2013-12-11 23:01:28 18/25 삭제
    지들한짓 들킬까봐 폭행한 친구 감금하기 전에 씨씨티비나 조심하고
    씨씨티비 조심하기 전에 애초에 일진놀이를 하지를 말지
    모지란것들ㅡㅡ
    57 19++)제모 [새창] 2013-12-11 20:19:45 1 삭제
    마지막아저씨표정이
    으이그, 이상한거 상상했냐? ㅉㅉ
    하는듯....ㅋㅋ
    56 화장실 휴지를 앞으로 걸까, 뒤로 걸까에 대한 딜레마의 정답 [새창] 2013-12-09 13:44:45 0 삭제
    애기들 첨엔 짤처럼 휴지 돌리고 놀아도 좀 크고 엄마나 아빠가 휴지 뜯는거 몇번 보고나면 휴지 끄트머리잡고 당겨서 휴지 다 풀러놓더라구요..ㅜㅜ게다가 곽티슈는 어찌나 잘뽑아대시는지....ㅜㅜ정답은 애기손에 휴지를 안닿게 놓는겁니다ㅜ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3 13:40:23 3 삭제
    우쮸쮸쮸궁디팡팡 참잘했어요 굿굿굿베리굿!
    54 [익명]여자친구가 임신했습니다!!!! 도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새창] 2013-11-29 07:49:29 1 삭제
    윗분이 출산장려금 쓰셨는데 그건 지자체 재량이라 첫째는 돈 안나오는ㄱ곳도 있구요, 비용도 제각각입니다.
    유축기는 보건소에서 대여해주기도 하고 잘 찾아보시면 대여해주는 업체가 따로 있어요. 전 모유양이 코딱지만해서 유축기 사놓고 거의 못썼어요.
    그리고 신생아 기저귀는 일자기저귀 말하시는거 같은데,일자기저귀가 밴드형보다 싸긴해요. 근데 천기저귀가 세탁하는 번거로움때메 안쓰는 사람은 봤지만 천기저귀가 비싸서 일회용기저귀 쓰는게 낫다는건 처음들어보네요.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22:26:48 0 삭제
    치질걸렸는데 변기에앉아서 똥나오기 직전 똥이 똥꼬멍에 살짝 머리내밀려 할때.
    애기낳았더니 치질이 없어지질 않아 젠장.
    똥은 왜이리 또 두꺼운지ㅡㅡ
    52 곧 조리학과 면접을 보게됩니다. [새창] 2013-11-24 22:02:24 1 삭제
    윗분이 조리학과 좀 구닥다리식으로 써놓으셨는데ㅜㅜ
    모든학교들이 다 그렇진 않아요ㅜㅜ
    제가 졸업한 학교만해도 지금은 타지역으로 옮기긴 했지만
    옮기기 전에도 실습동 건물 새로 올리고
    조리기구도 고가의 장비들 꾸준히 들여왔어요.
    수업내용....한식은 좀 자격증 위주였지만
    커리큘럼도 그다지 지루하거나 저질인건 아니였어요.
    지금은 육아때문에 일그만뒀지만 지금생각하면 요리시가 박봉에 중노동 일이지만 그래도 일하는동안 참 즐거웠어요.
    여자가 애기낳고나서까지 일하기엔 좀 안좋은 직업이긴 하지만요ㅜㅜ
    51 과거와 현재 사진 jpg [새창] 2013-11-24 19:36:08 1 삭제
    마지막사진ㅋㅋㅋㅋ
    과거사진은 부부가 서로 사랑스러운 눈길을 주고받는데
    현재사진은 어머님 얼구굴에 근심걱정이 서려있는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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