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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더이상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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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4 대학생인데 집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5-02-01 23:33:04 0 삭제
    아직 못미더워서 그러는걸까요?
    나도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부모님 말만 듣고 가만히 있지 마시구 하고 싶은거 해봐요.
    2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3:31:28 0 삭제
    값도 싸고 말도 잘 듣고 하니까 그런거겠죠.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런거 같아요.
    사람 오래 안쓰려고하고. 정규직 잘라서 비정규직으로 메꾸고
    힘내세요 ㅠㅠㅠ 좋은 곳 찾길 바래요.
    2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3:28:35 0 삭제
    무기력 할 땐 뭘 하던 재미가 없더라구요.
    멍하니 누워있다가 잠드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29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23:17:41 0 삭제
    타인의 어떤 모습이 나랑 맞지 않는다면 관계유지는 힘들겠죠.
    서로 배려 해 줄 생각이 없다면요.
    이런 걸 제외하고 혹시 작성자분께선 마음 속에 하나 둘 담아뒀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말하시는건 아닌가요? 서운한게 생기면 털어버리던가
    그게 안되면 대화로 해결하는게 관계유지에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참는 관계는 오래 못갈거에요. 그래서 깊이 만나지 못하고
    주변에 사람도 하나 둘 떨어져나가는게 아닐까요?
    마음 속에 너무 담아두지말아요.
    2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1 00:21:03 0 삭제
    외로운거겠죠..
    오래 연락하고 지낼 사람 만들기도 어렵고
    함께 이야기 할 사람 찾기도 어려우니까요.
    단체생활 하면서 더 소외감 느끼실테고 ㅠㅠ
    외로움을 해소 할 만한걸 찾아봐요.
    사람 만나는게 가장 좋지만 그게 어렵다면
    독서나 노래도 괜찮은거 같아요.
    2899 [익명]대학교 4년 날리고. 이제 와서 그림 다시 하려니 막막하지만.. [새창] 2015-02-01 00:06:52 0 삭제
    잘 되길 바래요. 힘내세요!
    2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3:42:23 0 삭제
    잘못된 선택은 없어요.
    나중에 더 후회하게 될 선택만 있는거죠.
    지금 한 선택. 복잡한 문제 때문에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다짐해봐요.
    기운내시고 앞으로 일 잘 풀리길 바래요.
    2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23:29:55 0 삭제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란 거 작성자분도 잘 아시잖아요.
    이해해주고 말고 할게 있나요?
    인간관계는 한쪽에서만 계속 맞춰준다고 되는게 아닌거같아요.
    상호간의 존중이 되야한다생각해요.
    2896 [익명]인정욕구는 나쁜건가요? [새창] 2015-01-31 00:35:32 0 삭제
    인정받고 싶어하는건 당연한 욕구에요.
    그런데 이게 심해지면 병이 되는거구요.
    사람의 모든 욕구가 다 이런게 아닐까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
    남한테 인정받으려고만 애쓰다보면 나도 힘들고 남도 힘들고
    2895 [익명]사람들이 길 자주 물어보시는 분 있나요,, [새창] 2015-01-31 00:27:34 1 삭제
    첫인상 좋은 사람한테 물어보죠ㅎ
    2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0:17:01 0 삭제
    법적 근거가 있으면
    신고하면 못 받은 것들 받을 수 있을텐데
    계속해서 직장생활 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28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0:15:58 0 삭제
    같이 있으면 설레고
    연락 안오면 괜히 걱정되고
    다른 이성이랑 있으면 신경쓰이고
    목소리 들으면 기분 좋아지고
    내 감정보다는 그 사람 감정을 더 중요시하고
    사랑이 이거다 라고 딱 집어서는 설명 못하겠네요.
    하나의 감정이니깐요 ㅎ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느낌으로 알 수 있을거에요.
    2892 [익명]받고싶다 [새창] 2015-01-31 00:13:24 0 삭제
    외로우신가봐요
    2891 [익명]이제 만으로39 마지막 꿈을 계획해봐도 되겠습니까?? [새창] 2015-01-31 00:13:12 0 삭제
    경제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하려고 하는 마음만 있다면 찾아보고 계획 세우는건 금방이에요.
    잘 되길 바랄게요!
    2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00:03:46 1 삭제
    돈이 스트레스의 절반은 차지하는거 같네요 ㅠㅠ
    들어오는건 적은데 나갈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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