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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3:20:56	0	삭제
		지금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신데요 ㅎㅎ 얼마나 더 완벽한 모습을 원하시나요? 지금 그 모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그거야 그 사람들 문제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니잖아요. 모두가 날 싫어하면 모를까 몇몇만 싫어하는거니깐요. 그러니 관계에 있어서 자책하지말고 너무 숙이고 들어가지말구요. 항상 당당하세요. 당당함이 작성자분을 더 빛내줄거에요 ㅎ
	2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3:12:35	0	삭제
		사랑해요 ㅎ 잘자요.
	2992	[익명]음.. 저 잘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5-02-04 23:11:54	0	삭제
		처음엔 힘들어도 금방 적응하실거에요. 다니다보면 어느덧 적응해 있는 모습을 보실거에요 ㅎㅎ
	2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3:10:48	0	삭제
		생각정리가 우선일 거 같아요. 어떻게 이별하게 되었나요?
	29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3:06:14	0	삭제
		친해지자는거 아닐까요?
	2989	[익명]좋아해서 미안해.. [새창]	2015-02-04 23:02:36	0	삭제
		정말로 바쁘더라도 틈틈히 연락 할 수는 있어요. 근데 연락을 잘 안한다는건.. 혼자서만 너무 마음고생 하는게 아닐까요 사랑은 혼자서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2988	임용시험 최종에서 0.6점차로 떨어졌어요 [새창]	2015-02-04 22:58:23	8	삭제
		.. 진짜 아깝네요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29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51:56	1	삭제
		상대에 대한 비방은 하지 말고 그냥 위로의 말만 해주세요. 속상하시겠어요, 참으세요, 힘드시겠어요. 이런거? 괜히 같이 비방했다가 작성자분까지 얽히면 더 복잡.. 이러다 피해입으면 젤 억울하더라구요.
	2986	[익명]대학 새내긴데 여초학과에서 잘지내는법이 뭘까요 [새창]	2015-02-04 22:50:07	1	삭제
		남자들끼리만 뭉쳐서 잘 다니시는게
	29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49:03	0	삭제
		.. 일찍 주무셔야할거같네요
	29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47:08	0	삭제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이 하는게 뭐든 다 못마땅해보이겠죠. 그런거 신경쓰지 말아요. 그게 더 편하잖아요.
	2983	[익명]역시 걱정한 대로 나는 차였네요. [새창]	2015-02-04 22:46:02	0	삭제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ㅠㅠ
	2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43:37	0	삭제
		급여 주는걸 미루는게 며칠밖에 안되니 기다려보는 방법밖엔..
	29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42:03	0	삭제
		대리가 뒷배경이 있나봐요.
	2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2:41:07	0	삭제
		나랑 가까운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내 심정 이해 못해준다 생각하니 슬프네요.. 아무 말 없이 날 이해해줄 사람 한명 쯤 있으면 세상 살기가 편할텐데요. 기운내시고 엄마한테 서운한게 있으면 대화로 풀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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