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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더이상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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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09 [익명]헤이졌는데 너무 힘들면 어쩌죠? [새창] 2015-02-05 23:25:18 0 삭제
    많이 배웠다 생각하고
    다른걸하면서 천천히 잊어가야죠 ㅠㅠ
    사람을 잊는다는게 정말 힘든거같아요..
    3008 [익명]친구?인간관계?어떤게 옳은걸까여 [새창] 2015-02-05 23:23:56 3 삭제
    ㅎㅎ 재밌는건 지금 하는 고민들 나중에 다 잊어버린다는거에요.
    내가 이런 고민을 언제 했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던 안만나던 잘 지내고 있을거에요.
    지금 고민도 잠깐 지나가는거에요. 신경쓰지말라는게 아니라
    이 잠깐의 고민에서 조금이나마 자신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분은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인데 본인이 잘 모르시는거 같아요.
    남을 대할때는 자신감이 우선이에요! 지금 주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엔 힘들겠지만
    앞으로 새로운 사람들 보면 관심가지려고 해봐요. 내 이미지는 내가 만드는거니깐요 ㅎ
    3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3:14:39 0 삭제
    낯설고 내가 이런 대우를 받아도 될까 하는 생각도 드시나요?
    이런 감정 때문에 좋은 사람 놓치기도 한다더라구요.
    다른거 신경쓰지마시구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본다 생각해봐요.
    그러다 좋은 사람이면 그때가서 또 생각해봐야죠.
    3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3:10:09 0 삭제
    이번 기회에 새로운 관심사 하나 만들어보는게 어때요?
    잘 듣기만해도 어느정도 알게 되지 않을까요?
    3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3:07:28 0 삭제
    새로 온 사람에 대한 차별일까요?
    주눅들지마시구 계속 지내다보면 친해질거에요.
    처음이라 좀 낯설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러니 너무 우울해하지마요. 평소 성격대로 지내봐요.
    3004 [익명]파견직은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5-02-05 22:57:41 0 삭제
    고생많으세요ㅠㅠ
    먹고 살기 힘드네요..
    3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2:41:48 0 삭제
    기술은 어느 계열 생각하고 계신가요?
    3002 당신, 취미랑 특기가 뭐예요? [새창] 2015-02-05 22:40:52 0 삭제
    생각해보니 특기 쓰라고 하면 뭘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3001 [익명]친구?인간관계?어떤게 옳은걸까여 [새창] 2015-02-05 22:39:55 3 삭제
    그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도 거리를 두려하지 말아요 ㅠㅠ
    사람마다 개인성향이 있는거고 내가 그 사람과 안 맞는 걸 수도 있잖아요.
    사람에게 관심만 있다면 친구 만들 수 있어요.
    아무한테나 맞춰주려하지 마시구 느낌 좋은 사람을 찾아봐요.
    그런 느낌 있잖아요. 말도 별로 안했는데 왠지 잘 맞을 거 같은 사람.
    3000 [익명] [새창] 2015-02-05 22:35:08 0 삭제
    답을 필요로 하는 고민이 아니라면
    그냥 공감과 위로만 해주면 되는데 딱 그거면 되는데..

    사회생활 하느라 많이 힘들죠? 시련 속에서 배워나가야 한다는건 알겠는데
    너무 힘들어요. 공감해주고 위로해줄 친구 하나 있으면 좋을텐데
    주변 친구들도 힘드니까 말도 못꺼내겠고.

    푹 주무시고 울적한 기분 가라앉길바랄게요.
    힘들땐 아무 생각 하지 말고 쉬어요. 오늘 고생했어요.
    2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2:30:27 0 삭제
    관심 가는 직종에 지원해서 시작해봐요.
    시작하면 그 다음은 뭘 해야할지 보일거에요.
    2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5 22:28:42 0 삭제
    상대에게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한거 아닐까요?
    연락하는 횟수나 시간을 좀 줄여봐요.
    뭐 하고 있을 땐 나 뭐하느라 연락 못해 라고 말해주는것도 괜찮구요
    2997 [익명]자취방 선물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2-05 22:26:16 0 삭제
    전기밥솥이나 다른 주방용품. 가격 저렴한거 많아요.
    화분도 괜찮구요. 관리 별로 안해도 되고 향 좋은거로요.
    작은 시계도 괜찮겠네요. 항상 볼테니깐요.
    2996 [익명]친구?인간관계?어떤게 옳은걸까여 [새창] 2015-02-05 22:24:17 3 삭제
    남들과 어울리는게 어려운건 이상한게 아니에요 ㅎ
    저도 예전엔 그랬어요. 굳이 처음 본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야하나?
    지금도 편한데. 라는 생각으로 지냈는데
    내가 상대에게 관심을 안보이고 안 어울리려 하면 내가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 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만나게 된 사람에게 최소한의 배려가 관심 아닐까요?
    억지로 하려하지마시구 생각하는걸 바꿔봐요.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 대해 좀 더 알고싶다고.
    그 사람들이 나를 만난 시간을 후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봐요.

    결론은 원래의 내 성격에서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조금만 키워봐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게 인간관계의 시작이라 생각해요.
    2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4 23:22:40 0 삭제
    행복해지셨네요 ㅎㅎ
    하고싶은 걸 하면서 힘든 일도 많겠지만
    모두 이겨내시고 더 좋은 일만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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