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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7 00:12:53	1	삭제
		만날 수 있을 때 만나봐야 다음에 어떻게 될지 알지않을까요? 두려워하는건 이해하겠는데 포기하기엔 이른거 같아요.
	3038	[익명]안바쁘시면 제 얘기 조금만 들어주세요 [새창]	2015-02-06 23:56:07	1	삭제
		잘 생각해보고 자신이 하고 싶은 선택을 해봐요.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뤘다는 그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더라구요 ㅎ 그래서 그 성취감으로 다른 도전도 하게되는거고 결과적으론 자기발전이 되는거구요. 아무거나 좋아요. 원하는 걸 해봐요.
	3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47:05	1	삭제
		남자 입장에선 뭔 얘기를 해야할지 몰라서 익숙한 얘길 꺼낸거 같은데 여자 입장에선 그런 얘기 공감도 안되니 안했으면 좋겠고. ㅋㅋ 어렵네여.
	3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45:21	0	삭제
		학교를 다시 갈지 말지 하는 고민보다는 작성자분의 힘든 마음부터 돌봐야할거같아요. 남들 기대에 맞춰 사는 것도 힘들고 눈치보며 사는 것도 힘들고. 날 위로해 줄 사람도 없고. 힘들 때 기댈 사람 하나 없고. 울고 싶은데 맘 놓고 울지도 못하겠고. 누가 되었든 이런 상황이 오면 누구나 슬퍼할거에요. 지금까지도 잘 버텼어요. 잘 해왔어요 ㅎ 앞으로 남은 생활은 자신이 덜 후회 할 만한 걸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생각하지말고 결정은 나중에 하시고 오늘은 푹 쉬어요. 고생많았어요 ㅎ 또 힘든 일 생기면 여기에 글 올려요.
	3035	편지... 써드릴까요? [새창]	2015-02-06 23:32:55	0	삭제
		가까운 사람에게 편지 쓰는것도 정말 힘든데 ㅎ 대단하시네요. 추천이 안되요 ㅠㅠ
	3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31:29	0	삭제
		의미전달에 있어서 오해가 있었단건가요? 상대 입장에선 어떻게 받아들여졌을지 그리고 나는 어떤 생각으로 그런 말을 했는지를 생각해보고 상대에게 말해봐요. 아니면 말을 잘못 꺼낸 실수라면 자신이 어떻게 반성하고 있는지 말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요.
	30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29:18	0	삭제
		말로 인해 생긴 오해는 바로 얘기해야하는거 같아요. 서로 그냥 넘어가자 하고 넘어가더라도 왠지 모를 찝찝함이 남을거 같네요. 하나 배워가네요 ㅎ
	3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27:20	0	삭제
		남자친구가 얘기 하는 걸 싫어한다는건 생각하고 싶지 않다는거 같은데요. 근데 작성자분은 사과하고싶어하시구.. 편지라도 써보는게 어떨까요.
	3031	[익명]허리아픈데 체력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새창]	2015-02-06 23:25:29	0	삭제
		허리를 회복 시킬 방법은 없나요? 체력 좋아지는건 유산소운동이 좋데요. 달리기나 줄넘기 같은거요.
	30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24:02	0	삭제
		뭐 때문에 다투셨나요
	30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19:02	0	삭제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건 기쁜 일인거 같아요 ㅎ
	3028	[익명]신이 정말 있는걸까요? [새창]	2015-02-06 23:17:40	0	삭제
		신의 존재유무는 자신이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전 신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를 성장시켜주는 신이요. 이렇게 생각하니 힘든 일을 겪어도 조금이라도 더 배워서 성장해나가자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3027	또 떨어졌네요 [새창]	2015-02-06 23:11:22	1	삭제
		회사가 아까운 인재를 놓쳤네요. 다른 좋은 곳에 들어가실거에요. 내일이 있잖아요. 힘내세요!
	3026	[익명]잘 살다가도 꼭 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을 느껴요 [새창]	2015-02-06 23:09:36	0	삭제
		무슨 일 때문에 그러나요? 잘 안풀리는 일이 있나요? 속으로 계속 생각해봐요. 뭐 때문에 이 감정을 느껴야하는지. 담아두지만 말고 밖으로 꺼내서 생각해봐요. 지금 감정 이겨내길바래요. 괜찮아요. 할 수 있어요 ㅎ
	3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6 23:05:47	1	삭제
		자기확신만 있으면 되요. 주변에서 다들 이렇게 하니까 나도 해야겠지? 라는건 자기확신이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남들 따라서 이거하고 저거하고.. 그러다가 인생이 재미 없다고 느끼고. 따라서 하지말고 내가 관심가는걸 해봐요. 비록 눈으로 보이는 스펙은 안될지라도 좋은 경험이 되니깐요. 그리고 도전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나를 성장시켜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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