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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44:07	0	삭제
		배운사람들이 왜 그럴까요;;; 직업과 인성은 상관 없다는걸 이거 읽고 다시한번느끼네요.
	3083	[익명]엄마께서 우울증이 온 것 같다고 하십니다.. [새창]	2015-02-10 23:38:06	1	삭제
		뭐 때문에 우울감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알면 조금 더 나을텐데요.. 아무 이유 없이 느끼는 감정이라면 연락도 자주 해주고 챙겨드리고 하다보면 스스로 이겨내실거에요.
	3082	너무 외로워서 미치겠다..... [새창]	2015-02-10 23:18:28	0	삭제
		아니에요 ㅎ 나랑 맞는 사람을 못만난거같아요. 아니면 억지로 친해지려해서 다가가다보니까 상대가 부담느낀걸수도있구요. 친구란게 집착할 땐 안생기다가도 집착안하니까 맞는애들 하나 둘 생기더라구요. 이런 애들이랑 오래가고 ㅎ 지내다보면 생기더라구요. 걱정안하셔두되요.
	3081	[익명]연애하면 좋아요? [새창]	2015-02-10 23:15:27	0	삭제
		안하면 모르는데 하게 되면 알거에요.
	3080	[익명]고민을 말하기 힘들다 [새창]	2015-02-10 23:10:59	0	삭제
		그래서 주변사람에게 고민 털어놓기가 힘든가봐요. 믿고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기도한거구요. 남들에게 말했다가 약해보일까봐 ㅎ 그래서 고민게시판이 있는게 아닐까요.
	30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06:24	0	삭제
		남들이야 자신이 겪어보지 못했기에 어떤 심정인지 잘 몰라요. 남들의 비난을 너무 담아두지말아요. 나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니깐요. 조금이나마 기분이 나아지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30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03:35	0	삭제
		좋은 글이네요 ㅎ 연애나 친한관계나 관계유지의 비결은 서로간의 배려와 노력이더라구요.
	30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02:43	1	삭제
		1공감 몸이 견디는 정도까지만 마셔요..
	30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01:41	0	삭제
		진짜 멋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하실거에요. ㅎㅎ
	30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23:01:01	0	삭제
		이래도 후회하고 저래도 후회할거 시도라도 해봐요. 그럼 덜 후회할걸요.
	3074	[익명]예쁜게 너무 부러워요.. [새창]	2015-02-10 00:20:23	0	삭제
		작성자분도 다른 누군가에겐 예쁜사람이에요. ㅎ
	3073	[익명]좀 불편한 친구가 있어요 [새창]	2015-02-10 00:09:46	0	삭제
		작성자분은 어떻게 하고 싶은데요? 저라면 같이 있으면 불편함을 느끼고 내 자존심만 깎아내리는 사람이랑은 안 지낼거 같네요. 다만 이게 정말 그 사람의 태도가 날 그렇게 대하는지 아니면 상대는 그게 아닌데 내가 이렇게 느끼는건지 생각해봐야겠죠. 좋은 인연 놓치면 안타깝잖아요. 이런 일은 친구랑 이야기해보는게 어때요?
	30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0 00:02:15	2	삭제
		이런 좋은 글보면 추천해주고싶은데 안되네요 ㅠㅠㅠ
	3071	[익명]지게차 2수 [새창]	2015-02-09 23:49:58	0	삭제
		제 친구중에 지게차 세번만에 붙은 놈 있어요. 이번에 붙으실거에요 ㅎ
	3070	[익명]헤어졌는데 어...댓글써주세요... [새창]	2015-02-09 23:44:33	0	삭제
		연락하고싶으면 해도 되는데 그 전에 마음정리는 하셔야죠. 외롭다고 슬프다고 하는 연락이면 안하는게 낫구요 순수하게 사람 자체가 좋아서 연락하고 싶은거면 정리하고나서 하는게 낫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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