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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더이상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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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이상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4 하루종일 [새창] 2015-02-15 22:32:03 1 삭제
    날씨 좀 풀리면 가까운 곳 산책이라도 해봐요.
    혼자서 멍하니 걷다보면 이런저런 생각 들고
    그러다가 문득 감정정리 될 때가 있더라구요.
    다시 기운 차리셨으면 좋겠어요 ㅎ
    3113 [익명]힘들어요 [새창] 2015-02-15 22:30:53 0 삭제
    맨날 싸우면 어떤 심정일지 상상도 안가네요;;;
    뭐 때문에 맨날 싸우나요?
    3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2:26:57 0 삭제
    쌀은 페트병에 보관하시면 좋구요
    냄새나는 음식물이나 쓰레기는 처리 잘 해주세요.
    청소도 자주 해주시고 환기도 해주면 좋아요.
    윗분말씀처럼 혼자 산다는거 왠만하면 말하지말구요.
    가장 힘든게 먹는건데 시켜먹는것두 좋고 요리 찾아봐서 이것저것 해보는 것도 도움 많이 되요.
    잘 먹고 깨끗하게 잘 지내면 재밌어요 ㅎ 대학생활 재밌게하세요.
    3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3:50:03 0 삭제
    진짜 평생 가겠네요..
    저런 사람은 집 밖으로 못 나오게 해버려야되는데;;
    가해자가 당당하게 사는 세상;;
    3110 [익명]단 하루라도 편해지고싶어요 [새창] 2015-02-11 23:44:16 0 삭제
    진짜요 ㅠㅠ
    하루라도 맘 편히 지내봤으면 좋겠어요.
    요즘따라 쓸데없는 걱정이 넘 많아지네요.
    힘내세요 ㅠㅠ 윗분 말대로 빛 볼날이 있겠죠.
    3109 [익명]주위에 아무도 없는 느낌 [새창] 2015-02-11 23:33:12 1 삭제
    느낀적 많죠. 힘든거 얘기하면 상대가 불편해 할까봐 얘기 못하겠고
    가족들에겐 더더욱요. 내가 아끼는 사람에겐 힘들다고 얘기를 못하겠더라구요.
    내 기분을 전염시키는거 같다고 해야하나? 이런 것도 있고
    나에게 신경쓰게 하는게 미안해서요. 그래서 주위에 사람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힘든 일 있으면 글로 적어서 생각정리하거나
    여기에 올려요 ㅎ 혼자 고민하는 것보단 도움 많이 되더라구요.
    3108 [익명]왜 이렇게 성격이 점점 이상해지는 거 같죠 [새창] 2015-02-11 23:28:16 0 삭제
    상대가 아직 불편해서 친해지려고 그런다던가
    남에게 잘보이려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조금씩 변하는거 같아요.
    좋은 쪽으로 변하면 그나마 나을텐데요 ㅠㅠ
    3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3:25:37 0 삭제
    알바생 친절하네요 ㅎ
    3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3:23:41 0 삭제
    생각표현을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는 생각은 많은데 말이 생각만큼 안나와서 ㅠㅠㅠ

    경험을 통해서 배우고 느낀건 평생 간다더라구요.
    안하던거 하려면 좀 힘들겠지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되지 않을까요?
    할 수 있어요 ㅎ
    3105 [익명]인생의 슬럼프 그리고 연락 두절된 친구들.. [새창] 2015-02-11 23:19:56 1 삭제
    작성자분께서 좋다면 그걸로 된거겠죠 ㅎ
    다시 온 친구들이 나중에 등 돌리지 않길 바랄게요.
    3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3:12:25 1 삭제
    물어보고는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는게 아닐까요?
    작성자분께서 진심으로 아끼는 사람이라면
    상대도 그걸 느낄테고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나한테 관심 없다고 단정짓지 말구 먼저 얘기 꺼내봐요. ㅎ
    3103 [익명]........ [새창] 2015-02-11 23:01:13 0 삭제
    사는 이유라도 있으면 덜 힘들텐데
    그것마저 찾기가 힘든 세상이네요.
    그래서 작은 목표를 세워서 하나 둘 이뤄나가라는
    이야기가 있나봐요.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지금 시련도 지나갈거고 자신만의
    작은 목표도 생길거에요. 그러니 먼 미래가 안보인다고
    막막해하지말고 살아봐요. 힘들더라도 ㅠㅠ
    3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22:58:43 2 삭제
    일하는 주 목적이 돈이 아니라 자신의 만족
    그러니까 일이 재밌어서 계속 해야하는데
    우리사회는 일하는 목적이 돈이라서 많이 힘든 거 같아요.
    사는게 힘드네요.
    3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1:01:47 0 삭제
    .. 미성년자인줄 알았는데 성인이었네요.
    철 없는 사람들 보면
    주변사람들이 엄청 힘들 거 같단 생각 들었는데 진짜네요.
    기운내요 ㅠㅠ 작성자분의 입장 표현하며 지내다보면 동생도 깨닫는게 있을거고
    그렇게 되면 조금은 나아지겠죠. 빨리 그랬으면 좋겠네요.
    3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1 00:59:17 0 삭제
    자기가 느끼기에 친하다고 느끼면 친한친구겠지만
    오래 알고 지냈다고해서 친한건 아닌거 같아요.
    친구사이에 질투심이나 열등감 그리고 불편함은
    없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정말 냉정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그 사람과
    친하다고 생각하나요? 인연을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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