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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3:03:27	1	삭제
		사람마다 자기 관점에 따라 생각하는게 다 달라요 ㅎ 주변에서 우유부단하다고 했지만 저는 신중하다고 생각하잖아요. 미리 고민해서 나올 답이 아니라면 그때가서 겪어보고 생각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답답한게 조금이라도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ㅠㅠ 힘내셔요.
	3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3:01:42	0	삭제
		아빠와 대화를 해봐요.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다시 공부해서 좋은 곳가면 아빠에겐 좋겠지만 작성자분은요? 시간이 아깝지 않나요? 남들 꾸미고 놀러다닐동안 공부만 해야하는데요. 남을 만족시키기 위한 인생이 아닌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아봐요. 대화를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ㅎ
	3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2:58:10	1	삭제
		신중한건 좋은 거 아닌가요? 남들에게 피해 주는 것도 아니구요. 나중에 사회나가서는 그때가서 생각해봐요. 막상 그 상황이 닥쳐오면 방법이 보일거에요. 지금 고민한다고 해도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 신중하게 고민하는건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ㅎ
	3186	[익명]고집불통인 전 남친 [새창]	2015-02-20 22:55:06	0	삭제
		한번 받아주니까 이게 먹히는구나 라는 생각에 계속 그러는 거 같아요. 냉정하게 끊어버리시는게.
	3185	[익명]지금시간 10시35분... 이시간에 온다는 사람은 뭐냐... [새창]	2015-02-20 22:48:07	0	삭제
		이 시간에 온다는 것 부터가 기본 예의가 없는 것 같네요;;
	3184	[익명]진짜 설날에 뭐 훔쳐가는게 구라라고 생각했거든요? [새창]	2015-02-20 22:46:27	0	삭제
		자라면서 고생을 해봐야 성장한다는게 맞는 말인거 같아요. 오냐오냐 자란 애들보면 고생하며 자란 다른 또래 애들보다 좀 어려보이더라구요.
	3183	[익명]에휴 뭐 이리 힘드냐 [새창]	2015-02-20 22:44:23	0	삭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안그래도 신경 쓸 것들 많은데 더 복잡하시겠네요. ㅠㅠ 알아서 하게 내버려두면 좋을텐데요. 눈앞에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면 되지않을까요?
	3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2:40:54	0	삭제
		지방이 많으시면 유산소운동으로 어느정도 지방을 빼고나서 근력운동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먹는 것도 줄이구요. 혼자서 제대로 할 자신이 없다면 트레이너 도움 받는게 좋을 거 같아요.
	3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2:38:30	0	삭제
		얼굴도 모르고 자랐는데 그런 말 들으면 정말 궁금하겠네요.
	3180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명절 알바하고 있어요 [새창]	2015-02-20 22:37:37	0	삭제
		글에서 힘든게 느껴지네요 명절에 고생 많았어요 ㅠㅠㅠ
	3179	[익명]아무것도 재미가 없어요.. [새창]	2015-02-20 22:35:34	0	삭제
		ㅎ 작성자분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길바래요.
	3178	[익명]요새 좀 조용하나햇더니... 흐아 지긋지긋해요 [새창]	2015-02-20 22:34:07	0	삭제
		고생많았어요. 자고나면 조금은 나아질거에요. 기운내요 ㅠㅠ
	3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2:31:38	1	삭제
		실수 안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ㅎ 실수도 해야 배우는게 생기는거고 혼나기도 하면서 성장해가는거죠. 그 상황은 힘들겠지만 나중엔 좋은 경험으로 남아요. 일하느라 많이 힘들죠? 실수는 누구나 하는거에요. 주눅들지 말고 항상 자신감있게 힘내세요!
	3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0 22:29:18	0	삭제
		우리 모두 힘내요 ㅎㅎ
	3175	[익명]아무것도 재미가 없어요.. [새창]	2015-02-20 22:26:07	1	삭제
		죽고싶다기보다는 이렇게 살기 싫은게 아닌가요? 매일매일 의미없이 뭐라도 해보려하면 재미가 없고. 이런 우울한 감정을 느낄 때 자신에 대해 생각해봐요.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고 남을 대할 땐 어떻고 등등 나에 대해 적어보고 몰랐던 모습도 알아보고 내가 바라는 모습은 어떤 모습인지도 생각해보고. 평상시엔 힘들던게 우울한 감정일 땐 잘 되더라구요. 지금 겪는 감정도 지내다보면 없어져요. 하나 말하고 싶은건 뭘 했든 작성자분이 보내온 생활이 헛된게 아니라는것만 알아두면 좋겠어요. 지금 느끼는 그 감정도요. 기운 차리시길 바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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