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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2:38:54	0	삭제
		지금도 잘하고 계셔요 ㅎㅎ 내색 없이 잘 지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거에요.
	32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22:37:53	0	삭제
		좋은 대학가서 뭐하시려구요? 다시 공부해도 잘 안될 거 같다는 불안감이 있으신데 그런 마음으로 잘 될까요? 대입이라는 장소에서만 머물지마시고 다른곳으로 가봐요. 새로운걸 경험해야 세상을 보는 시각도 변하고 인생 살아가는 지혜도 생기고 새로운 도전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시 공부하는 걸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독한마음먹고 하는게 아니라면 새로운 걸 경험해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3262	[익명]다들 진정한 친구 하나씩 있으세요? [새창]	2015-02-26 22:30:38	0	삭제
		이런 고민 하는거 작성자분만 하시는게 아니에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하지 않을까요? 주변에 놀 친구는 많아도 힘든 일 공유하고 서로 위로해주고하는 진짜 친구를 만들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 그래도 열린마음으로 지내다보면 생기지 않을까요?
	3261	[익명]남자분들 모르는 여자가 번호물어보면요 [새창]	2015-02-26 00:12:11	0	삭제
		이유를 물어보지않을까요.
	3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00:11:30	0	삭제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저 의사소통하는게 서로 안맞는거 아닌가요. 가족들은 많은 대화를 원하는데 작성자분은 행동으로 보여주려 한다던가요. 매 순간 사랑을 느껴야만 가족일까요.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는것도 가족으로써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없는 사랑 억지로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성의 없는 대화만 안하면 될 거 같아요.
	3259	[익명]계속 10대일줄 알았는데ㅋㅋ [새창]	2015-02-26 00:04:12	0	삭제
		글에서 이십대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지네요 ㅋㅋ 생활하시면 10대시절보다 더 많은 시련이 있겠지만 누군가는 겪었던 일들이니 이겨내실거에요. 많은 추억 만들어봐요 ㅎㅎ
	3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6 00:00:52	1	삭제
		열두시네요 ㅋㅋ 생일축하해요 ㅎ
	3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3:56:32	1	삭제
		상처 받고 이겨내는게 정말 힘들지만 상처 받을게 무서워서 그렇게 연애 할거면 뭐하러 연애하나요. 그 사람이 좋아서 하는 연애 아닌가요? 내가 100을 주던 50을 주던 마음 주는 거니까 똑같이 상처는 받아요. 어차피 상처 입을거면 후회없이 잘 해주는게 낫지 않겠어요?
	3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3:54:18	0	삭제
		눈치 채시지 않았을까요? 괜히 맘 졸이느니 그냥 내가 했다고 말하는게 나을 거 같아요.
	3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3:52:51	0	삭제
		누워서 멍하니 있어요. 그럼 오만생각 다들더라구요 그러다보면 어떻게 해결 되있고.. 아니면 그러다 잠들기도하구요. 억지로 뭘 하려는 것보다는 나은 거 같아요.
	3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3:34:03	0	삭제
		재밌게 지내다보면 친구도 생기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말고 지금을 즐겨요 ㅎ 혼자서도 할 수 있는게 많아요. 대학생활 재밌게 하세요.
	3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3:31:11	0	삭제
		대학생활은 자기가 알아서 해야하는 거 같아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알려주는게 아니라서요. 가장 고민인게 사람 이신가봐요. 내 성격에 맞지도 않게 적극적으로 다가가서 많은 친구들을 사귈 필요 없어요. 지내다보면 맞는 사람끼리 친해지더라구요. 내 주변에 아는 사람이 몇명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많이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남고싶은지를 생각해봐요. 걱정하는 것만큼이나 큰 일은 없을거고 오히려 즐거운 일이 많을 거에요.
	3251	[익명]부산여행을 갔다가 남자를 만났어요 [새창]	2015-02-25 23:27:43	0	삭제
		개인사정 때문에 사람을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난다는건 무슨 심정일까요. 나는 사람이 만나고 싶은데. ㅠㅠ 준비하고 계신 시험 붙으시고 여태 못 했던것도 하고 좋은 사람 만나길바래요. ㅎㅎ
	32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5 23:25:00	1	삭제
		작성자분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에요. 많이 힘든가봐요. 마음 먹은대로 잘 안되고 쓴소리만 듣고. 누구라도 지칠거에요. 그러니 나만 못났다고 하지말아요. 괜찮아요. 푹 주무시고 자신감 회복 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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