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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1 23:04:27	0	삭제
		원래 목상태 좀 안좋은데 환절기라 목이 더 안좋다고하고 못불러도 이해해주세요 라고 해봐요.ㅋ
	3293	[익명]개강인데학교가기싫다... [새창]	2015-03-01 22:29:44	1	삭제
		낯설어서그런거에요. 한동안 사람 안만나다보니까요 ㅎ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환경을 몇번 접하다보면 익숙해질거에요. 항상 자신의 모습만 잃지말아요.
	3292	[익명]23살 고졸에 너무 막막하네요... [새창]	2015-03-01 22:17:54	0	삭제
		정말 잘하셨어요. 부모님의 지원을 그만 받는건 빠를수록 좋은 거 같아요. 처음엔 힘들지라도 배우는게 많거든요. 경험도 쌓아가고 그렇게 지혜도 생기는거죠. 지금 막막하다해도 여태까지 잘 해온 작성자분이라면 뭘하던 잘 하실거에요. 자신을 믿어봐요.
	3291	[익명]남자는 잘해주면 안된다고 적당히 튕기라고 [새창]	2015-02-28 00:40:01	1	삭제
		잘해주면 그 당시에는 모른데요. 그 사람이 얼마나 나에게 잘 해줬는지는 다른 사람을 만나고나서 알게 된데요. 그 사람은 나중에 작성자분이 자꾸 생각나겠죠. 이젠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 만나실거에요. ㅎㅎ
	3290	[익명]사귀는데 사귀는거같지 않다.. [새창]	2015-02-28 00:27:38	0	삭제
		뭐 때문에 힘들던간에 좋아하는 감정보다 힘들다는 생각이 더 자주 든다면 힘든걸 이길만큼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는다던가 상대로부터 사랑을 못 받아서 그런거에요. 연애하는거 힘들기도하지만 처음엔 좋은 일이 더 많아요. 지금하고있는 연애가 나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 생각해봐요. 실리를 따지는 연애를 하라는게 아니라 나중에 생각했을 때 이 사람과 만난거 후회안해 라는 생각이 들지 안들지 고민해보란거에요.
	3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00:23:11	0	삭제
		낯선환경을 두려워하는건 당연한거에요. 가서 남들하고 다투지말고 잘 지내시구 밥도 잘 챙겨드세요. 청소 잘 하시구요. 재밌는 생활하세요 ㅎ
	3288	[익명]아빠가 이해가 안 가요 [새창]	2015-02-28 00:04:11	0	삭제
		무책임 할 수도 있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기운내요 ㅠㅠㅠ
	3287	스트레스성 편두통.. [새창]	2015-02-28 00:01:55	0	삭제
		주로 어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나요? 스트레스 받는 이유는 정말 많아서 병원에 가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3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23:52:44	0	삭제
		왜 연락하고싶은지 생각해보셨나요? 그저 미련남아서라는 이유말고 순수하게 왜 그 사람하고의 관계를 계속 유지해나가고싶은지요.
	3285	[익명]아빠가 이해가 안 가요 [새창]	2015-02-27 23:51:43	0	삭제
		맞아요. 집에만 있는다고해서 길이 보이는게 아니죠. 남들은 다 알아도 정작 아빠 본인이 못느끼신다면 아무리 신경써줘도 변하는건 없어요. 나이도 들어서 이제 어디 일할만한 곳도 없을테고 고민은 쌓여가고. 어쩌면 지금 그러고 계시는건 아빠 스스로 이렇게라도 해야해 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지켜보는게 힘들다면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는게 어때요?
	3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23:42:53	0	삭제
		변화를 두려워하면 지금의 모습에서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거에요. 많은 경험을 쌓고 더 성장해봐요. 나중에 나를 되돌아봤을 때 많이 성장했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잘하고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생일축하해요 ㅎ
	3283	[익명]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는 말 [새창]	2015-02-27 23:40:55	0	삭제
		항암제라도 드리고싶네요 ㅠㅠ
	3282	[익명]아빠가 이해가 안 가요 [새창]	2015-02-27 23:37:58	0	삭제
		꿈만 있고 실천은 안하시나봐요.. 마음만 먹으시면 뭐든 잘 하실텐데요. 창업 하는 것마다 망해서 많이 지치셨나봐요. 이겨내시겠죠. 곁에서 지켜봐주세요.
	3281	[익명]대학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주의] [새창]	2015-02-27 23:34:39	2	삭제
		개인 능력보다는 간판, 인맥이 더 중요시되는게 슬프네요. 게다가 남들이 가는 길로 가야만 그나마 먹고 살 수 있다는게. 술 한잔 하시고 푹 주무세요.
	3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7 23:23:37	0	삭제
		할 수 있을 때 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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