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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3:39:37	0	삭제
		음식 상한거 치우기 진짜 힘든데.. 냉장고에 냄새가 ; 엄마 없을 때 가족끼리 다 갖다 버려요. 정리의 시작은 버리는 것부터잖아요. 버린거 알면 화는 내시겠지만 전보단 나아지겠죠. 옷은 어디 기부하거나 .. 힘들면 청소해주는 업체 불러요.
	3518	[익명]회사에 마음에 드는 여성 분이 있는데요... [새창]	2015-03-24 23:36:53	0	삭제
		접점이 있을 때 마다 조금씩 대화도 하면서 친해지는 방법은 어떨까요. 억지로 뭘 만들려하지마시구 일단 친밀감부터 높여봐요.
	3517	[익명]와..진짜 바퀴벌레가 체중계안에 숨어있었네요 [새창]	2015-03-24 23:33:34	0	삭제
		으..
	3516	[익명]어떤 여자대학 다니는 사람이 쓰는 글 [새창]	2015-03-24 23:33:10	0	삭제
		글 잘쓰시네요. 이해 잘 되네요 ㅎ 단체 내에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건데 안 좋은 사람의 이미지를 단체의 이미지로 봐버린다는게 ㅠㅠ 어떻게든 깎아내리려는게 있나봐요.
	3515	[익명]세금안내는 백수는 투표하지말아야한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5-03-24 23:28:38	0	삭제
		투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면 당연한 권리죠. 세금 안낸다고해서 그 나라 국민이 아닌건 아니죠 ㅎ 세금을 내고 어디에 쓰이는지 아는 사람만 투표해야한다니; 그런데 정작 세금이 제대로 쓰이긴 하나요.
	3514	[익명] ㅂㅅㄱ)남자친구한테 술을 먹여봐야 할까요...? [새창]	2015-03-24 23:24:21	0	삭제
		친하다는 친구들을 만나보면 어떨까요.
	3513	[익명]제가 하고싶은일 할수있을까요.. [새창]	2015-03-24 23:23:18	0	삭제
		편입도 있어요. 길은 많아요. 잘 몰라서 그런거에요. 한번 찾아봐요.
	3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3:21:05	0	삭제
		뭐라고 해줘야할지.. 남에게 마음주면 상처받는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그래도 내가 행복하단걸 느끼니까 그에 대한 댓가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상처 받는건 싫은데 연애는 하고 싶죠? 상처를 계속 떠올리지 말고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해봐요. 또 같은 일을 당할거 같아서 두려운게 있으신거 같아요. 세상엔 좋은 사람도 있어요 ㅠㅠ 지금 나이에서 이성을 만날 방법은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나 소개팅..? 사람에게 관심만 갖는다면 어디서든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3511	[익명]말이 없는 저 좀 도와주세요. [새창]	2015-03-24 23:10:00	0	삭제
		대화는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어느 한 쪽만 계속해서 얘기해도 대화가 아니란거에요.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상대에 대한걸 물어봐도 되고 아니면 상대 쪽에서 말하길 기다렸다가 적절히 반응해줘도 되요. 굳이 내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겠다는 생각이 심해지면 오히려 더 안될거에요. 대화는 서로간의 소통이지 억지로 하는게 아니에요. 사귀는 사이라면 감정표현 많이해주세요 ㅎ
	3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3:00:47	0	삭제
		엄청 긴장하겠지만 누구나 긴장하는거니까 부담갖지말고 할 말 잘 하고 오세요 ㅎㅎ
	3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3:00:12	21	삭제
		고생많았어요 ㅎㅎ
	3508	[익명]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싶습니다. (본삭금) [새창]	2015-03-24 22:59:31	0	삭제
		그냥 솔직히 말하고 다른 사람 구할 때 까지 한다고 해요. 그게 서로 마음 편할거 같은데요.
	3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4 22:24:34	0	삭제
		왜 남들 때문에 상처입어요. 나도 똑같이 대하면 되는거죠. 자신이 소중하다는걸 잊지말아요 ㅠㅠ
	3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23:54:21	0	삭제
		겉만 보고 제대로 사람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많나봐요 ㅠㅠ 빨리 주무세요.. 많이 서럽겠어요
	3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3 23:50:29	1	삭제
		맞아요 괜히 트집 잡히면 제가 문제인거 같고 시비거는거 같고;; 상대의 생각을 듣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고치면 되는거구 그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의 생각이면 아 그래? 하고 넘어가면 되는거고 ㅎ 말은 쉬운데 어렵더라구요. ㅋㅋ 그런 생각 들 때마다 신경 안쓰시면 조금씩 될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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