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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3:22:52	0	삭제
		사람 대하는게 어렵나요?
	3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3:18:31	0	삭제
		뭐든 좋게 생각해야하는거 같아요. 감정 가는대로 살면 내 감정에 자꾸 휩쓸리더라구요. 싫은 생각이 들면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하고 왠만하면 감정이입 안하는게 나아요. 처음엔 힘들더라도 계속 노력하면 조금씩 나아질거에요. 주로 어떤 상황에서 그런 생각이 드시나요? 자주 드는 생각부터 조금씩 고쳐봐요.
	3607	[익명]와 과제하는데 진심너무하기싫다 [새창]	2015-03-29 23:08:41	0	삭제
		공감 ㅠㅠ 수업내용으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는..
	3606	[익명]저 조언좀여 ㅠㅠ [새창]	2015-03-29 23:07:59	3	삭제
		친하지도 않고 날 알지도 못하는데 좋아한다고하면 상대는 안 좋게 생각할거에요. 친해지면서 그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나라는 사람을 알리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를 배려해주는게 우선 아닐까요. 본인의 생각보다는.
	36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3:03:58	1	삭제
		누구나 힘든거 있어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요. 주변에 말할 사람 없다면 이런 곳에 써도 되고 혼자서 생각해도 괜찮아요.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래요 ㅠㅠ
	36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3:01:20	0	삭제
		힘들 때 나오는 모습이 그 사람의 본성이래요. 기분 좋을 땐 어떤 식으로든 포장 할 수 있잖아요. 여유가 있으니까.
	3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22:52:01	1	삭제
		사람 때문에 고생많았어요.ㅠㅠ 쉬는동안 다시 기운차리시길바래요.
	3602	자존감이 낮은 당신이 당신에게 하는말 [새창]	2015-03-29 22:45:23	6	삭제
		수고하셨어요 ㅎㅎ
	3601	[익명]집에 붙어있길 바라는 엄마가 스트레스 [새창]	2015-03-29 22:40:26	0	삭제
		부모님의 괜한 걱정인거 같아요 ㅠㅠ 이게 자식을 위한거라 생각하니까요. 그런게 더 스트레스 준다는걸 모르시니까 어쩔 수 없죠. 네 하고 그냥 하고싶은대로 해요. 몇번이야 계속 난리치시겠지만 나중에가면 니 알아서해라 하고 놔둘수도 있어요.
	3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00:32:24	1	삭제
		낯선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요. 낯가림 없는 사람만 제외하구요. 인간관계에 있어서 다양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면 좋긴 하지만 그렇게 지내는게 나에게 있어서 오히려 피곤함만 준다면 안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내가 내 모습으로 대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냥 지금 모습 그대로 지내라는게 아니구요 객관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내 어떤 모습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진전을 가로막는지 생각해봐요. 관계진전이 잘 안된다는건 나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는거에요. 그걸 인정하고 해결책을 찾아간다면 적어도 인간관계에 있어서의 고민은 조금 덜 하지 않을까요? 제가 느꼈던걸 말하자면 남한테 너무 기대하지 말란거에요. 그리고 어떤 말이든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라던가 사람을 대할 때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것도 문제더라구요. 말하는 것도 어떻게든 생각해내서 한다기보다는 그냥 나오는대로 하는게 자연스럽더라구요. 상대에 대한 배려와 관심이 있다면 되지 않을까요?
	3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00:12:32	0	삭제
		인간관계가 다 그런거죠 사람 때문에 상처 잘 입으신다면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그냥 아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대하는게 편해요. 자주 붙어 지낸다고해서 친한게 아니잖아요. 대학 생활 재밌을 줄 알았는데 상상이랑 달라서 많이 힘든가봐요 ㅠㅠ 개인 시간은 정말 많으니까 관심가는걸 찾아서 해봐요. 이런거 하나하나 해보는게 재미더라구요.
	3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00:08:28	0	삭제
		전문기술 배워서 빨리 직장잡고 하는게 또래에 비해 경력도 괜찮고 연봉도 괜찮고. 기술직은요.
	3597	아직 젊다 [새창]	2015-03-29 00:04:31	0	삭제
		작성자분은 언제나 빛나고 멋져요.
	3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00:03:57	0	삭제
		긴장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호감 없는데 또 보자고는 안하잖아요. 톡은 안하시나요? 톡으론 말 잘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3595	[익명]나랑 얘기할래요? [새창]	2015-03-29 00:02:55	0	삭제
		그래요. 기분이 나아질때까진 쉬어야죠 ㅎ 사람 만나고 헤어지고 하는거 어렵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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