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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4	[익명]시골동네로 이사가는데 텃세... [새창]	2015-04-16 23:12:40	0	삭제
		잘 적응 하시길 바래요. 어딜 가나 저런 사람들은 있는 거 같아요. 괜히 참견하는 사람들
	3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3:10:21	0	삭제
		자신의 생각을 말 안하는 사람을 왜 챙겨주려고 하시나요? 그 사람만의 장점이라도 있나요? 공동체생활에서 자신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남들이 하자는거라도 잘 해야 예의인데 그것도 싫어한다면 ㅠㅠ
	3772	[익명]지금하고있는 아르바이트 대우에 관해서...고민입니다 [새창]	2015-04-16 22:51:40	0	삭제
		부려먹기 좋아서 잘 대해준거같은데요.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일에 관한건 확실하게 하거든요.
	3771	[익명]곧 스물인데 사회 나가기 무섭다 [새창]	2015-04-16 22:23:32	1	삭제
		그런 곳 맞아요. 정신 안 차리면 이용만 당할걸요. 다만 좋은 사람들도 많으니 사람을 싫어하지는 말구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사람도 변하니까요. 힘내세요 .
	3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2:21:34	0	삭제
		헤어지면 누구나 그래요. 정말 나쁜 사이가 아니었다면요. 서로 사랑했고 추억도 있는데 헤어지고나면 슬픈건 당연하죠.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고생했어요..
	3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6 21:57:00	2	삭제
		외모는 처음 만날 때 잠깐이에요. 사람을 알아가면서 중요하게 생각되는건 외모보다는 인성인거 같아요. 외모 때문에 많이 힘드셨나봐요. 남들에게 칭찬을 받는다면 만족하게 될까요?
	3768	[익명]저 좀 성격 안 좋죠..? [새창]	2015-04-16 00:01:18	0	삭제
		그 사람 앞에서 듣기 싫다고 말하고 나빠지는 것 보다는 이게 나은거 같은데요? 다만 사람 험담은 남들과는 하지말아요.
	3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3:55:24	0	삭제
		고등학교 때 배웠던 부분부터 하시면 돼요. 공업수학? 배우시면 교재 앞 부분에 간단하게 나와있어요.
	3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3:50:29	0	삭제
		이성적으로 생각 없으면 딱 끊어버려요. 잠깐이라도 만나는게 그 사람에게는 미련생기게하는거에요.
	3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3:49:11	0	삭제
		기초부터 다지시거나 다른 분야를 찾아봐요. 이과는 수학이 바탕이더라구요. 뭘 하든 자신감을 가져요. 자신감 갖고 해도 잘 안되는 세상인데 자신감 마저 없으면 엄청 힘들지않을까요?
	3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3:46:48	0	삭제
		작성자분이 얼마나 힘든지는 모르겠어요. 제 일이 아니기도 하고 다른 사람이 얼마나 힘든지는 그 사람만이 아니까요. 제가 이 일을 안 겪어봤지만 조금이나마 공감이 가는 건 제가 힘들었을 때 들어주는 사람이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느꼈고 괜찮다는 그 한 마디가 소중하다는걸 알았으니까요. 작성자분이 얼마나 힘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위로가 왜 필요한지는 알 것 같아요.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나에게 위로 한 마디 안 해주고 힘든 고민을 혼자만 안고가려니 힘들죠? 여기에 털어놓고 조금이나마 나아지길 바래요. 괜찮아요. 그런 마음 갖는거. 힘들 때니까요. 기운내세요 ㅠㅠ
	3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5 23:19:26	0	삭제
		스트레스를 먹는거로 푸시나봐요. 습관이 되면 건강에 안 좋아요.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는게 어때요?
	3762	[익명]뚱뚱한 내가 진짜 싫어요? [새창]	2015-04-15 23:18:23	1	삭제
		살쪘다고해서 내 옆에 있기 싫어하고 날씬하다고해서 내 옆에 있을 사람이라면 겉모습만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일텐데 그런 사람 만나려고 살 빼시게요? 더 좋은사람 만나실 수 있을건데요.
	3761	[익명]직장생활 3일째.. 힘들어요ㅠ [새창]	2015-04-15 22:50:59	1	삭제
		왕복 세네시간이면.. 힘드시겠네요.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은 내가 상사라면 어떤 직원을 원할지 생각해보고 그렇게 행동하면 돼요. 밉보이지않고 인내심만 있다면 잘 될거에요. 힘내요 !
	3760	[익명]친구와 대화할때마다 자신감이 없어요 [새창]	2015-04-15 22:49:15	0	삭제
		남과 나를 비교하고 있지는 않나요. 내가 좀 모자라보이니까 쟤는 날 무시하겠지라는 생각을 하시지는 않나요. 내가 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니까 그런거에요. 지금 자신의 상황이 만족스럽지않나요? 살아가는데 있어서 정답이란 없어요. 자신감을 가져봐요. 그들과 다르다고해서 못난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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