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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데이지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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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익명]요즘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몇가지. [새창]	2013-02-06 07:09:14	1	삭제
		ㅠㅠ글쓴분 뿐만아니라 모두들 그렇게 느끼시고 힘들어하시는군요.. 그런데 제가 꼭 드리고싶은 말씀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란거예요.. 전 아직 세상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저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고 계속 노력하는 사람인데요, 계속계속 잘해주고 상대방이 요구하는것보다 1씩 더 해주면 지금 당장은 내몸이 힘들어도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모두들 알게됩니다. 그때는 나에게 못되게 군사람뿐아니라 정말 모든사람이 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게되요. 저도 중고등학교 괄괄한 성격으로 친구들에 둘러쌓여 다니다가 대학가서 인간관계에 상처받고 힘들어하면서 마음을 닫아보기도하고 상대방이랑 똑같이 행동해보기도했는데.. 결국 힘들고 느린것같아도 젤 빠르고 무너지지않는 방법은 착하게 사는거예요^^ 일할때 선배가 뭘 시키면 "이거만 하면되요? 언니 그때 그거 덜하신것같던데 이따 정리하는거 도와드릴께용~" 이런식으루 하다보면 제 몸은 힘들고 지치더라도 그 순간순간들이 지나가고 쌓여서 결국 다 제게 돌아온답니다. 물론 제가 호의를 베풀며 말해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또 나쁘게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사람들.. 정말 불쌍하지않나요? 하루 24시간 최대한 행복한 생각만하려해도 일하고 뭐하다보면 훌쩍인데 그 아까운시간을 그렇게 낭비하고있는게.. 그런사람들은 불쌍하다 생각하고 한번 더 웃어주세요. 택시아저씨들도, 아이고 얼마나 삶이 팍팍하면 저러실까.. 하고 넘기세요! 아.. 너무 길어졌는데, 암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겐 분명히 행복한 일이 생깁니다! 행쇼♥♥
	15	중복) 여동생이 자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3-02-04 01:12:38	1	삭제
		홀서// 오!! 또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란 단추 프렌드인채 풉?ㅜㅜㅜㅜ
	14	중복) 여동생이 자음 때문에 너무 힘들어합니다.... [새창]	2013-02-04 00:49:35	2	삭제
		양배추도사// 님말씀듣고보니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ㅜㅜ 의리로 대충 풀래도 어차피ㅜㅜ? 그전까진 아리랑ㅇㅇ 푸른들에 춘풍 뭐 이런생각하고 있었는데ㅜㅜ
	13	서울,경기지역에 혼자사시면 설문좀 부탁드려도 되겠스므니까..ㅠㅠ [새창]	2012-12-16 01:30:59	0	삭제
		헐 왜 반대가있는거지?!! 하면 안되는건가요?ㅜㅜ 이미 했는데... 무섭다ㅜㅜ
	12	가로수길좀가보려는데요 [새창]	2012-12-16 00:17:03	1	삭제
		그 근처 살아서 새벽에 산책두 자주가고 하는데.. 보면 동대문에서 옷 떼어와서 새벽에 택 작업하고있더라구요~ 기냥 둘러보시구 아 넘이뻐서 미추어버리겠따!! 하는거아님 구경만하세요 히히 아이디나 어라운더코너 추천해요 ;)
	11	그냥 오늘의 마지막 글 [새창]	2012-12-15 22:45:48	2	삭제
		ㅠㅠ아 결국 갔구나...
	10	그냥.. 풀어주는것이 좋을꺼 같습니다 [새창]	2012-12-15 22:43:48	0	삭제
		치즈 남아예요 여아예요?
	9	키 168여자 질문이요~ [새창]	2012-11-01 12:14:27	0	삭제
		51-53? 48-49만되되 너무 말랐단 느낌들더라구요^
	8	졸업 후 학생때 입던 교복 블라우스.. [새창]	2012-10-26 09:32:31	0	삭제
		어머 전 대학때 가디건 계속입었는데! 학생들이 입는거라 디게 따뜻하더라구요 색상도 네이비라 무난하고~ 친구들이 다들 이쁘다구 어디서 샀냐구했었는데.. 이것들이...ㅋㅋ
	6	강박관념? [새창]	2012-10-05 11:25:37	0	삭제
		어느정도 강박관념이라 해야되나 항상 관리하는 느낌? 그정도는 좋은것 같아요~ 주변 친구들보면 167정도 되는친구가 51이던데.. 160인 친구들은 45-47정도가 젤 이쁜것같아요^^ 근데 토하구 그런 극단적인거 말구ㅜㅜ 길게보고 매일매일 관리한단 느낌으루 하면 좋을것같은데.. 많이 걸어다니구 그럼 빠질꺼니까 넘 스트레스받지말아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8 07:56:46	0	삭제
		울 심바두 계속 뛰어다니구 해대서 같이 밤샜네요ㅜ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6 04:09:41	0	삭제
		아예 코디되어있는걸루 사세용~ 그런식으루 한두번 입어보다 돌려입게되고 그러는거죠^^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5 12:14:22	0	삭제
		워크만함둥 / ㅋㅋㅋㅋㅋㅋㅋ남잔지 여잔지 헷갈려서래 ㅋㅋㅋ 웃겨 ㅋㅋㅋ 삶사랑♥ / ㅋㅋ그럼 지금부터 시작? 샤발심랑 / 그런거 이쓸땐 그런거로 드려야겠네용 :) 이히 좋은 조언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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