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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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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5 학창시절(90년대 후반) 부산에서 봤었던 싸이코패스 이야기 txt. [새창] 2015-04-24 10:06:51 1 삭제
    1 엇 저 po롱롱wer님한테 쓴 댓인데..!
    924 학창시절(90년대 후반) 부산에서 봤었던 싸이코패스 이야기 txt. [새창] 2015-04-24 10:06:23 49 삭제
    11 본인이 그 상황이셨어도 작성자님처럼 행동하셨을 확률이 높아요
    집에 앉아서 모니터 보면서 타자친다고 이런 상황에 놓인 사람의 행동을 쉽게 비난하곤 하는데
    실제로 많은 사람이 보고있는데 '신고한 척'에 속은것도 아니라 아니라 신고조차도 안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많아요
    작성자님도 어렸고 지금도 많이 후회하고 자책하고 계실텐데 그런 말씀은 조심해서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923 [익명]보답받는 사랑을 하고 싶어요 [새창] 2015-04-20 03:30:21 76 삭제
    1 분수에 맞는 사람이라니...;
    922 식신로드 만점집 45곳 총 모음 [새창] 2014-09-29 15:12:24 0 삭제
    모바일 스크랩기능이 안됨..
    921 [익명]공장일 4년 사무직 3년 쇼핑몰 2년차 느낀 점 [새창] 2014-09-11 17:42:45 4 삭제
    지금 2주 2교대 5개월차인데...
    진심 죽을것같아여...
    심지어 교대주때도 하루 쉬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쉬는 날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하.. 나의 꿈이 무어냐고 물으면 난 퇴사☆
    그래도 뭔가 마음먹은 날까지 버티고 퇴사하면 뿌둣할 것 같아서 버티고 있습니다 힘쇼!!
    920 [익명]집사람이 완전체 같은데, 도움 요청합니다. [새창] 2014-09-05 16:12:01 15 삭제
    물론 이혼이 능사는 아니겠지만..
    하실 수 있는 방법 중에는 이혼이 제일 쉬워보입니다..ㅠㅠㅠ
    919 쩌는 언니의 시스룩 ... +_+ [새창] 2014-08-07 10:31:51 1 삭제
    무슨 다리가 저보다 이뻐요 언니... (황급히 성별을 숨긴다
    918 베오베 누님의 조카교육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7-10 17:49:46 7 삭제
    어른들이 아이에게 약속을 하고 잊거나 약속을 가볍게 여기거나 하지 않고
    아주 작은 약속도 꼭 지켜준다면 아이들은 무작정 떼쓰지 않습니다
    그 신뢰가 깨지는 순간 "난 무조건 오늘 지금 당장 이걸 갖겠어ㅓㅓ!!!!!"가 되는거죠
    917 헐리우드 여성 오덕후 . gif [새창] 2014-05-11 23:39:08 10 삭제
    11 EXTERMINATE! EXTERMINATE!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04:16:26 9 삭제
    저도 찾아보는데 속보기사 안뜨는데..
    트위터도 조용하고..
    못믿겠어서 그러는게 아니고 제대로 확인하고 확실하게 좋아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좌표좀 찍어주세요ㅠㅠㅠㅠ
    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17:02:45 36 삭제
    노무현이었으면 잘했을거다 막연히 그렇게 생각해서 이명박근혜 욕을 하는게 아니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임기중에 터진 태안 기름 유출 사고때 대처하신것만 봐도 (펜스가 없다니까 빌려오라, 가격이 부담된다니까 책임은 내가 진다 등)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대처보단 훨씬 훌륭했었고 (여기 있는 사람들 제대로 못하면 옷 벗을 각오 하세요, 학생들 찾기가 힘듭니까?)
    이명박시절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만들어둔 NSC를 축소, 폐지하면서
    이번 사고때 지휘 통제 기관이 없는 상태에서 구조대며 해경, 해군 등 중구난방 헤매게되고 연락망도 제대로 안서고 구조 방향도 통일성이 없고
    (이래서 안된다 저래서 안된다 위에서 허가가 안났다 장비가 없다, 매번 새로운 사람이 와서 브리핑하면서 "그건 제가 보고를 못받아서.." 반복)
    학부모들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지 못해 두번 세번 상처받았기 때문에 이명박근혜 욕을 하는겁니다
    무슨 노무현 칭찬하면 다 빠는 줄 아는데 임기동안 국가적 재난 대책을 위해 했던 행보만 두고 봐도
    이명박근혜는 욕 먹을 짓을 했던거고, 하는거라구요...
    913 명품주얼리 '반클리프앤아펠' 렌더링과 실물 감상 [BGM] [새창] 2014-04-15 20:30:47 0 삭제
    반지가 어느 각도에서 봐도 다 이쁘다니... :Q
    912 이번 명수옹... [새창] 2014-04-14 03:07:41 13 삭제
    잘 모르겠어요
    진행 끊어먹는거, 자기만 돋보이려고 하는거, 남한테 비수꽂는거, 약간의 폭력성, 고집, 아집..
    캐릭터라곤 하는데
    코디한테 "일 없으면 좀 덜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
    매니저한테 "커피 사와 니껀 빼고"
    멤버들이 재밌게 풀어서 얘기해서 그렇지 제가 코디나 매니저였으면 당장 때려치우고 싶었을 것 같은데..
    사람들은 재밌다고 그러고

    "명수형 알고보면 좋은 사람. 저번에 어디서 봤는데~.."라는 말을 들어도
    알고나면 안좋을 사람 없다는 말이 떠오르고..

    어우ㅠㅠㅠ 모르겠다ㅠㅠㅠ 제가 너무 진지한건가봐요ㅠㅠㅠㅠㅠㅠㅠ
    9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3 22:44:30 0 삭제
    평소에 빈혈같은거 있으세여?
    피가 모자란다거나 아니면 고지혈증?같이 피가 끈적해서
    심장 펌프 속도를 못따라가는걸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여..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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