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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왕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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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친절한 현기씨 [새창] 2014-12-17 19:15:56 6 삭제
    진짜 여기서 댓글 단 사람중 50프로 이상은 차없는 뚜벅이 인증이네요..20대중반이하라고 확신합니다.

    사회생활 대충 예상만 하고 "내가 연봉 5천받으면 1년모아서 5천짜리 외제차사야지. 3천짜리 현기사는 사람들은 호구고 병신이지 ㅋㅋ" 하겠죠.

    연봉5천을 사회초년생 상위30%로 잡아보고, 실제로 5천받으면 1년에 3천모으기도 정말 힘듭니다. 부양가족이 생기면 2천도 버겁죠. 그런상황에서 집도 사야죠. 집없으면 전세금이라도 모아야죠. 뭐 어쨌든 여윳돈 1천 나오기가 힘든게 사실 월급쟁이 삶입니다. 근데 여기서는 3천 4천이 우스워 보이듯이 얘기하죠. 20만원짜리 패딩을 사도 이것저것 따져보고 사는데, 몇천만원짜리 차 안알아보고 사겠습니까? 시승 다 해보고 카페들어가서 소유주 의견 다 들어보고, 문제없는 차, 본인에게 맞는 차 몇달씩 걸르고 걸러서 경제관념 맞춰서 사는겁니다. 당신들처럼 인터넷기사 몇개보고 흉기아웃! 사는새끼는 병신이네! 하는게 아니라구요. 제발 산 사람들까지 까지마세요 ㅡㅡ
    45 "삼성이 뭐 어때서요?" 라고 하는 사람들... [새창] 2014-11-11 07:46:46 2 삭제
    뭐 맞는말이고, 기업에 자아를 너무 투영하지도, 잘못된건 잘 못되었다 말하는건 좋습니다만.. 대기업,기업에 다니는 모든 사람들을 노예취급하면서 니네는 벨도 없냐? 니네 잘나봤자 노예계급이니 깝ㄴㄴ 는 너무 비약이 심하네요.

    일단 현 시대 자체가 기업단위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는 업종이 대부분입니다. 기업이나 좋은 기업에 갈만큼 공부하고 실력쌓은 사람은 그만큼 열심히 노력한 댓가를 받는것이고, 그렇게 따지면 노예가 아닌 사람은 없죠.

    사업이요? 중소기업 사장자리도 대기업에 하청이나 수주 따려고 코가 땅에 닿도록 빌고 눈치보고 로비합니다. 작은 사업은 말할것도 없죠. 옛날로 따지면 귀족가문에 물건대주면서 아부하는 간신배취급하면 되겠죠. 잘 봐줘야 상인계급쯤 되겠네요..
    공무원이요? 국가의 개가 되어 불의에도 침묵하고 있는 존재. 어차피 90프로 이상이 전문직이나, 사장쯤 되는 분들이 아니라 봉급 노동자인데 저렇게까지 우린 노예야.. 너나 나나 똑같은 노예니 기업잘갔다고, 더 열심히했단 보상 받음을 티내지마. 는 솔직히 너무 치졸한거 같아요. 비유가 너무 부정적이단거죠..
    44 90년대 초딩들에게 허용되었던 환각제.jpg [새창] 2014-10-30 23:36:58 1 삭제
    근데 요즘 느끼는건 이런거 규제하든 안하든 다 건강하게 잘 살았는데 요즘은 쓸데없는걸로 규제하고 본질을 놓치는 느낌... 애들 인성교육이나 잘 키우능 세상이됐으면 ㅠㅠ
    43 해외 직구를 정부가 두려워하는 이유.jpg [새창] 2014-10-23 18:19:56 2 삭제
    한국에서 백화점가 70만원짜리 코트 직구로 세금까지 30만원에 구입.
    내친김에 셔츠, 바지, 가디겅까지 다 구매해도 총 60들었네요.
    알면서도 백화점에서 다시보지 못할 종업원 눈웃음에 70만원쓰면 호구죠 호구
    42 성폭행당하는 중 경찰에 신고한 여자 [새창] 2014-10-23 07:50:36 13 삭제
    읽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네요..ㅠㅠ

    아니 저런 전화받으면 일단 지동초등학교 근처에 차 보내고 사이렌소리만 울려도 범죄예방 효과가 있을텐데 아으 씨발 새끼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2 17:50:55 0 삭제
    인테리어 소품들은 보통 어디서 구하시나요..?
    40 텔레그램 써보니 카카오톡 보다 좋은 점들 [새창] 2014-10-04 12:30:55 11 삭제
    이글 보고 방금 깔아봤더니 전 40명쯤 있네요~ 슬슬 써봐야겠습니다 ㅋ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20:20:54 0 삭제
    근처 살고 있으니 유심히 보도록 하겠습니다.ㅠㅠ 힘내세요..
    38 '해외직구' 올 53% 폭증.. 기업들 초비상 [새창] 2014-09-22 21:06:06 46 삭제
    이러니저러니 해도 해외직구 진짜 개꿀입니다. 요즘엔 미국도 소비위축되서 옛날에 막아뒀던 한국직구도 대부분 풀리거 온라인세일도 꽤 쎄게하거든요. 직장다니는 저도 셔츠 하나 한국에서 조금 맘에들면 십만원 넘어가고, 뭔가 애매한 3~4만원짜리 사면 안입고 쳐박아 두기 일수라 쇼핑하기 부담스러웠는데 미국직구 알고나니 자연스레 소비하고 입게되더군요. 똑같은 질에 똑같은 옷이 미국 세일때는 셔츠하나에 30불도 안하니 그냥 연중행사로 셔츠, 바지 7~8벌씩 두번정도 사놓고 일년내내 돌려입고 있습니다. 봄가을마다 지르는데, 그래도 1년내내 옷값 다 합쳐도 100만원이 안되네요.. 며칠전에도 신발 꽂혀서 알아보니 한국에선 35...... 직구는 16.... 알고도 안사면 호구죠...
    37 [리얼 카르보나라 만들기!] 남징어의 크림소스 없는 카르보나라 만들기. [새창] 2014-07-20 13:45:56 0 삭제
    핑캥// 그럼 일반적인 오일 파스타랑 비슷한데 조금 심심하지않을까 싶어요~ 조개랑육수를 더해서 봉골레로 만들어 보심이~!?
    36 [리얼 카르보나라 만들기!] 남징어의 크림소스 없는 카르보나라 만들기. [새창] 2014-07-18 23:23:27 0 삭제
    빵빵뿡// 넣어도 되죠~ 그냥 간단하게 만들고 싶어서 안넣었네요..ㅎㅎ
    35 [리얼 카르보나라 만들기!] 남징어의 크림소스 없는 카르보나라 만들기. [새창] 2014-07-18 22:41:13 1 삭제
    사과와전쟁// 아항!! 할배가 흰자도 섞으라한거같은데ㅠㅠ
    34 [리얼 카르보나라 만들기!] 남징어의 크림소스 없는 카르보나라 만들기. [새창] 2014-07-18 22:33:02 1 삭제
    아리// 저도 마늘 양파 넣고싶었는데.. 오리지널 레시피로 트라이해보고 싶었어요!ㅋㅋ 다음에 만들어보겠습니가요 ㅋ.ㅋ
    33 [리얼 카르보나라 만들기!] 남징어의 크림소스 없는 카르보나라 만들기. [새창] 2014-07-18 18:46:33 0 삭제
    우오옹 일하거 퇴근하고버니 베스트!! 감사합니둥 ㅊ.ㅊㅋㅋ 쉐킷쉐킷
    32 [리얼 카르보나라 만들기!] 남징어의 크림소스 없는 카르보나라 만들기. [새창] 2014-07-17 22:17:08 1 삭제
    이사무엘// 폰으로 보니 엑박뜨네요... 다시 올려야겠군요 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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