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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왕오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7
    방문 : 15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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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짧은 이탈리아여행 + 음식 사진! (스압주의) [새창] 2017-06-28 06:29:02 0 삭제
    파니니 젤라또 피자는 보자마자 후루룩 먹어버려서 사진이 없네요 ㅠ, ㅠ
    75 짧은 이탈리아여행 + 음식 사진! (스압주의) [새창] 2017-06-28 06:28:35 2 삭제
    처음보는 코발트색 블루에 깜짝 놀랐습니다.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아름다움에 너무 아쉬웠는데 지금보니 사진조차 너무 이쁘네요ㅠ ㅠ 다시 가고 싶습니다
    74 은지 친구의 결혼 고민 [새창] 2017-06-14 22:28:13 33 삭제
    올해 결혼한 유부징어입니다..

    전 결혼 준비 본격적으로 하기 전 여행계획으로 잡아뒀던 보라카이의 조용한 해변가에서
    아이패드에 영상 넣어서 반지와 함께 프로포즈했었네요.
    당시 여친님의 폭풍오열 + 한달 동안 고맙단 소리 듣고 살았네요..ㅋㅋ (여행총비용 70만원인건 함정..)

    굳이 해외가 아니더라도.. 상대방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그 순간을 선물한다는게 참 설레고 기분좋은 일인데..
    요즘엔 너무 남자에게 부과된 숙제(?) 같은 느낌으로 변질되어 안타깝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8 11:27:41 6 삭제
    최근 반년간 틈틈히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주었던 글들이라, 기대도 되고 구매의사 있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글만 있는 책보단 이야기당 1개 내외의 삽화가 있는 걸 선호합니다.

    물론 너무 디테일하게 그려질 경우, 독자마다 가지는 상상력을 제한할 수 있으니.. 디테일은 많이 생략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대략적인 분위기와 인물간의 감정선? 같은것이 더 잘 나타나는 그림이 좋을 것 같아요..ㅋ

    (셜록홈즈 시리즈처럼요..)
    72 와이프가 약속나간 틈에 만드는 토마토 미트볼 [새창] 2017-05-06 10:06:23 0 삭제
    금손이라니요 ㅠ ㅠ 쇠손 정도 될것 같네요~

    칭찬 감사합니당 ^^
    71 와이프가 약속나간 틈에 만드는 토마토 미트볼 [새창] 2017-05-06 10:05:48 0 삭제
    도움이 되엇다니 다행이네요!!
    주말 맛잇는 미트볼 해 드세요~~
    70 와이프가 약속나간 틈에 만드는 토마토 미트볼 [새창] 2017-05-06 10:05:11 0 삭제
    네 저도 너무 급하게 만든지라..
    다음에는 계란노른자를 좀 넣어볼까 해요 ㅎㅎ
    감사합니다 :)
    69 와이프가 약속나간 틈에 만드는 토마토 미트볼 [새창] 2017-05-06 10:04:08 0 삭제
    네 저도 이마트에서 샀습니다^^
    68 와이프가 약속나간 틈에 만드는 토마토 미트볼 [새창] 2017-05-05 20:37:34 0 삭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
    67 학교 근처에 있길래 사와본 ㅅㅂㅎㅊ족발 [새창] 2017-05-05 20:31:56 0 삭제
    맛은 어떤가요~? 주문해놓은지 한참 되고 까먹었었네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5 20:46:46 3 삭제
    오 추천수 0 일때 읽는 행운을.. ㅋㅋ

    주인공이 3월1일 전에 죽는 예지몽을 꾼건가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0:31:05 1 삭제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
    오늘 글은 반전이 있을거란 생각을 하며 읽었는데도, 그걸 깨는 뒷 이야기에 또 놀라게 되네요.
    글 쓰는 일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01:11:41 1 삭제
    솔직히 글의 의도가 애매하게 써져서 반어법인지 진담인지 잘 모르겠네요. 뒷끝이 찜찜하기만 하구요
    63 가위 눌리기전 패턴이 있으신가요? [새창] 2017-04-05 20:30:37 0 삭제
    저는 한 5년전쯤 반 년가까이 거의 일주일 서너번씩 가위눌렸는데, 그 이후론 거짓말처럼 사라졌네요.
    (당시 여자친구 및 회사 등등 스트레스가 많이 겹쳐서 그랬다 생각해요 ㅜ_ㅜ)

    암튼 저는 가위눌리기 전 몇 가지 현상이 있더군요. (밑에서부턴 음슴체)
    1. 귀에서 삐이이이이 혹은 달리는 차 창문열때 나는 소리 같은 휘이이이잉퐝퐝황 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림
    --> 이 상태에서 자면 백프로 가위 당첨 -> 잠에서 계속 못깨는 몽중몽 상태나 계속 저 현상이 지속됨
    --> 몇시간동안 엄청나게 고생하고 일어나서 시계봐도 약 2시간 정도밖에 안지나있음. '
    (심지어 11시쯤 잠들고 가위땜에 엄청 고생하고 일어났는데 새벽1시라 부모님 티비보고 계실때도 있었음..-.-;;)
    2. 저런 삐이 소리말고 자다가 가끔 가위가 들때는 몸이 엄청 무거워서 손도 꼼짝 못하는 상태가 되고 강한 중력이 누르는 느낌?
    이건 그래도 그냥 손끝부터 꼼지락 거리면 몇십분만에 깨는 정도라 덜 힘들었음.

    반년 정도 고생했지만, 가위 그 상태의 무서움보단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밤이 올때마다 오늘은 그날일까 하면서 조마조마한 그 기간이 굉장히 힘들었음.
    근데 가위눌린게 그 당시 여자친구 만나고 한 달 정도 지나고 부터 계속 눌렸고,
    헤어지자마자 거짓말 처럼 사라진거 보면 서로 기가 엄청 안맞았다, 혹은 내가 엄청 맘을 쓰고 있었나 싶음..
    (그때 여친이 엄청 어리광쟁이에, 찡찡이라 저랑 성격이 안맞아서 맘고생을 많이했음..)
    62 이언주 나간다니까 기분 좋네요. [새창] 2017-04-05 12:21:27 15 삭제
    이언주 저희 선거구죠.
    작년 초 신혼집 계약을 위해 평일저녁 광명 작은 부동산에 예비와잎이랑 있는데 갑자기 보조관하고 들어오면서 국회의원 이언주라고 막 급반가운척을 하더군요.얼굴은 알았고 해서 그냥 예.. 국회의원님이시죠? 알고 있습니다 하고 악수하고 할말도 없고해서 냅둿더니 나가면서 보조관에게 작은목소리로 중얼거리더군요 "여긴 왜이렇게 반가운척을 안해??"

    잘 못들은줄 알고 당시 예비와잎에게 물었더니 자기도 분명 들었다고. 그때부터 전 좋게 안보고 있습니다. 민주당 탈당했다니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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