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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늘도고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6
    방문 : 19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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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고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00:10:26 0 삭제
    바세린이며 뭐며 좋다는 립밤에 오일등등 다발라봤지만
    여름에도 건조해서 껍질 일어나는 입술...
    눈 번쩍 뜨여 허로우립밤 구매해봅니당ㅎㅎ 감사합니다
    317 suv만 10년 끌던놈이 사고쳤습니다. [새창] 2015-08-14 01:52:45 0 삭제
    스머프 반바지라는 말에서 아재의 향기가 느껴지네요...
    차가 정말 예쁘네요 축하드려요!! 안전운전하시길!
    315 별 그지같은 놈 만났어요 [새창] 2015-08-05 10:04:59 2 삭제
    음? 너무 가셨어요...ㅎ
    314 버스정류장의 어느 미친X [새창] 2015-08-02 18:38:23 5 삭제
    정말 용기있으세요 멋진 엄마시네요ㅎㅎ
    내일 공주님 수술 잘될거에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1 18:40:20 31 삭제
    아유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동영상보니 정말 멘붕이네요 저여자 쌍욕먹어도 할말없을듯
    아기가 너무 안됐어요 얼마나 놀라고 힘들었을까 엄청 어린데ㅜ
    312 KTX 장거리면, 아이와 엄마 둘 다 좌석을 좀 구매하셨으면...@@;; [새창] 2015-08-01 18:34:56 2 삭제
    정말 요새 맘충이니 뭐니....... 정떨어져요...
    옳은말 한 댓글들에도 반대주르륵..
    비공감사유 생기기전엔 육아게글이 베스트 올라오기만하면
    이유없는 닥반들이 많았죠
    이 글만해도 근거없는 댓글들에 붙는 공감수와
    옳은말에 붙는 비공감수...
    비공감 붙는 댓글들은 대부분 엄마들이 작성한 것이네요
    한숨만 나오네요
    모든엄마들이 개념없고 이기적이지 않아요
    모든엄마들이 맘충 아니에요..
    맘카페도 생각하시는것처럼 나쁜곳 아니구요..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면
    속으로는 이런시선으로 나와 아기를 보는걸까 하는 생각에 위축되네요
    마더포비아 라는 말이 떠오를만큼 반응들이 너무 격하세요
    311 일하느라 바빠서 편의점 도시락을 사먹었습니다. (뻘글) [새창] 2015-07-31 03:37:02 3 삭제
    끄덕끄덕 하다 윗 댓글들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작성자(1/10)
    310 무사고 기원 인증!! [새창] 2015-07-31 03:20:04 0 삭제
    축하드려요! 안전운전 하세요 ㅎ
    309 오이피클에 이어 하와이안 샌드위치 레시피에요~ [새창] 2015-07-31 03:18:04 0 삭제
    그림 너무 예뻐요!
    짭짤하고 파인애플덕에 상큼달콤~ 뻑뻑하지도 않을거고...
    으으 상상돼요 해먹어봐야겠어요 맛있어보여요!
    깃발도 직접만드신거 너무 귀엽네요ㅎㅎ
    308 실시간 화장대 정리를 해볼께양 [새창] 2015-07-31 03:04:29 0 삭제
    거울이 깨져서 그만하겠습니다 ~the end~
    인 줄 알았어요ㅋㅋ
    다치진 않으셨나요?
    거울조각이 날카롭게 부숴져 여기저기 잘 흩어지더라구요ㅜ
    화장대 정리는 언제나 하고나면 일주일후 도루묵...
    다이소에서 저 악세사리 정리함을 사야겠다 메모하고 갑니다!!
    307 KTX 장거리면, 아이와 엄마 둘 다 좌석을 좀 구매하셨으면...@@;; [새창] 2015-07-31 02:52:42 23/16 삭제
    공감합니다
    윗윗댓글에 횡설수설한 저보다 훨씬 글을 똑부러지게 쓰셨네요!!
    맘카페들에서 ktx문제 뿐만아니라 무개념 글 쓴사람들 본적도 없을뿐더러
    ktx처음이라 어찌해야하냐는 글엔 아이랑 갈땐 두자리끊어
    편하게 가야하며 지루하지 않게 소란하지 않게 놀수있는 크레파스등
    장난감을 챙기라는 말, 물과 간식도 챙기라는 등등의 댓글들이 즐비할 뿐
    돈을아끼기 위해 입석이나 자유석 끊으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엄마들 뿐만아니라 맘카페에 대한 혐오를 느낀지도 꽤 된듯 해요..
    306 KTX 장거리면, 아이와 엄마 둘 다 좌석을 좀 구매하셨으면...@@;; [새창] 2015-07-31 02:28:44 24 삭제
    일부(무개념 엄마들)가 물을 제대로 흐리네요
    엄마로서 맘충이라는 말 너무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아이가 보고 배울꺼 생각하면 말 한마디 작은행동하나 조심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엄마들 많은 카페들에 ktx 등등 검색해보았는데
    어디에도 그런 무개념 팁을 공유하는 글들은 없어요..
    그런 댓글들 많이 보이는데 이 부분은 좀 비약적이다 라는 생각입니다
    몇몇분들은 너무 혐오하시는거 같아요 엄마들을ㅜㅜ
    오히려 입석인 분들이 애기 자리를 탐해서
    특석을 끊었는데 걱정이라는 글들은 많이 보이네요 저도 그런경험이 있구요..
    제 주변도 그렇고 정말 일부의 사람들인거 같아요
    위에 댓글중 인터넷에 유독 그런 사람들이 많다는 말에 동감입니다
    어유 이런글 보면 답답해서 지나치지 못하고 댓글을 달게되네요ㅜㅜ
    몇몇의 좋지않은 행동들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것 같아요ㅜ
    ktx정말 한두푼도아니고 여러 부당한 일을 당할시
    승무원 호출하여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들도 그게 잘못된 행동이란걸 알고 반성해야 하니까요..
    305 배달의민족 수수료가 공짜가 된다네요 (기사) [새창] 2015-07-29 07:40:48 0 삭제
    첫댓에 만나서 결제 바로결제가 둘다 0%로 변경되었다구 쓰셨는데
    두번째 댓글에 8월 1일부터 바로결제수수료는 0%, 신용카드3%는 무슨뜻인가요?ㅜㅜ
    잘 이해가안되어서요 댓글마다 말이 다르구
    일하시는분이라 하셔서 여쭤봅니당ㅜ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23:30:12 2 삭제
    왜 이렇게 엄마라는 이름을 못 더럽혀서 안달들인지ㅜ
    진짜로 자기 애기 이름 불러달라는 엄마들이나
    저런 컨셉질로 욕먹이는 사람들이나 둘다요...
    다른얘기지만 이제 말배우기 시작한 애기가 조금만 재잘대도
    안좋은 눈빛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카페나 식당이나 눈치를 많이 보게되고
    잠시 쉴새도없이 빠르게 먹고 나가게 되네요...ㅎㅎ
    그래서 저런 컨셉질하는 사람들을보면 화가나요!!
    아이디는 채연맘이라면서 채팅창에는 새염맘??
    세상에 지 애기이름도 똑바로 안쓰고 도배질이라니...
    그리고 사람들 안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 저러는 엄마가 있을까싶어요
    자기애기 이름 들먹이며 욕먹는 거 좋아하는 엄마는 절대 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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