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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잘살고있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0
    방문 : 4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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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살고있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 정말 죄송합니다... [새창] 2012-03-24 03:22:35 0 삭제
    토렌토가 왜요?
    76 지금 대학교 다니는게 완전히 돈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2-03-24 03:21:24 0 삭제
    내 친구중에 무슨 과더라 그.. 맞다 철학과.
    문과친구였는데 점수맞춰서 철학과 간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한테 들은 이야기가 님이랑 똑같았네요.
    결국 그친구는 자퇴하고 다른 학교 다른과로 갔는데 술자리에서 종종 그때 이야기를 묻곤하는데 그러길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대학교는 보통 직장을 구하기 위한 전단계인데, 아무런 비젼이 없다면 조금 돌아가더라도 자퇴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75 원룸이 다 이런건가요 [새창] 2012-03-24 03:10:26 0 삭제
    이렇게 방음 안돼는 원룸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74 그냥 답답해 내이야기 좀 들어줘 (반말 ㅈㅅ) [새창] 2012-03-24 02:53:21 1 삭제
    형도 공대생이야. 졸업반인데 첨 학교갔을때 남중 남고 공대 테크를 탄 애들이 참많았어.
    니 심정을 이해한다. 남자들끼리 모이면 여아지야기 나오는건 당연하지, 글고 괜히 나만 안해봤다고하면 꿀리고 딴사람은 다해봤다는데 나만 이렇네 내가 호구였나? 이런 생각도 들었을꺼야.
    근데 몇번 연예할 기회도 생기고 경험해보고 몇년이 지난 지금 니 글을 보니까 몇가지 말을 해주고싶어.

    첫번째는 여자 안사겨봤고 경험 안해봤다고 해서 괜히 스스로 쪼들릴 필요없다는거야.
    애들이 여자랑 해봤다고 자랑하는건 걍 일종에 나 잘났소 하는 허세야. 한마디로 별거 아니란거지.
    어짜피 너도 진짜 여자친구가 가지고 싶어질때가 생길꺼야. 그떄 여자친구랑 해도 안늦어.
    나중에 여자친구 생겨서 잤는데 내가 첨이라 못해서 여자가 시러하면 어쩌지 요런건 진짜 개소리고~

    두번째는 여자친구 사귀고 싶으면 니가 노력을 해야돼. 연예인급 훈남인 경우를 제외하고 여자들이 먼저 번호달라고하고 그런경우는 매우 드물지. 횽아도 키도 184에 몸무게는 좀 나가는구나. 여튼 그런 생각한적 있었는데, 자기가 노력을 해야돼.
    동아리를 가입한다던지 아니면 뭐 도서관에서 마음에 드는애 생기면 바로 말걸어 보는 요런종류의 노력말이야.

    마지막은 주변 환경떄매 어쩌고 요런말은 하지말라는겨. 오유자주보면 알꺼아냐. 나보다 불행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사람들은 널리고 널렸다. 거기에 비하면 나는 복받았네 요런 밝은 생각을 해. 불행한 상대적인거야.
    잘난 사람하고 비교하면 한없이 불행하지만 더 불행한 사람하고 비교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거지.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24 02:29:19 0 삭제
    원랜 고3떄 다그럼. 부모님은 공부하라고 하지. 선생님은 이래가지고 대학가겠냐고하지.
    나는 마치로 농구하고 행보카고싶은데 주변은 대학대학 이야기만.
    근데 결국 맞음 그게. 일종의 투자라고 생각하면댐.

    님 하고싶은대로 하면 당장은 행복할수 있겠죠. 근데 그 행복이 언제까지 갈까요. 시간이 좀 흘러서 다른걸 하고싶은데
    막상 해놓은게 없기에 못 하는 상황이 올꺼에요.

    주변어른들이 그러는건 자신들도 다 경험을 해봤기때문이죠. 걍 님 잘돼라고 하는소리임.
    솔까 터놓고 관심없으면 님이 공부를 하던말던 아무말도 안하겠죠. 힘들어도 참아보세요
    72 기숙사에서 씨1발 [새창] 2012-03-24 01:40:01 2 삭제
    그렇게 그들은 동성에 눈을 뜨게돼는데...
    71 오유인은 다 안 생겨요! [새창] 2012-03-24 01:35:19 0 삭제
    하하 죄송한데 생겼어요!
    꿈속에서 예지몽 꿨음. 나으 여자사람이 어디선가 태어나서 자라고있다고..
    얼굴을 모르는 장거리 연예랄까?
    으허어허허어헝ㅀㅇ
    70 떨리는 나의 첫고백의 추억 [새창] 2012-03-23 22:10:14 0 삭제
    이런글은 댓글을 어떻게 달아야할지 모르겠어요
    69 오유에 중독된게 고민 [새창] 2012-03-23 22:04:28 0 삭제
    파파존슨이 뭐지;;
    68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2-03-23 21:43:14 0 삭제
    다른사람에겐 전혀 그런거 없는데 님한테만 갑자기 차갑게 하는거라면..
    님이 자기를 좋아하는걸 눈치 챈거겠죠 ㅋ 주변에서 말해줬거나 뭐 등등..
    거절을 행동으로 돌려서 나타내는 것일수도..ㅠㅠ
    67 오랜만에 문자보내려고합니다. [새창] 2012-03-23 21:36:14 0 삭제
    오랫만에 얼굴이나 함 보자~ 하고 만나면대죠 ㅎㅎ
    66 막 제대한 선배가 자꾸 문자를 날려요 [새창] 2012-03-23 21:32:40 7 삭제
    좋아하는 사람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라고 답장 ㄱㄱ
    65 서울대 공대 vs 부산대 경영 vs 서울시립대 경영 [새창] 2012-03-23 20:25:10 0 삭제
    04년 성적 기준으로 부산대경영 커트라인 점수랑, 서울대 공대 인원미달로 인해 들어간 점수를 비교해보면
    경영이 320정도였고, 서울대공대가 330좀 안댓던걸로 기억함. 요즘은 잘모르겠네.
    64 학교글이많은데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이 우리나라에서 쌘가요? [새창] 2012-03-23 20:21:37 0 삭제
    한의사를 제외한 모든 의사는 동일 선상임. 급여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병원의 크기에 따른것일뿐.
    치과의사와 다른의사들을 분리해서 생각하지마세요 걍 같다고 보면돼요
    63 담배녀 응징 동영상.. [새창] 2012-03-23 20:19:50 0 삭제
    저도 잘했다고 생각함.. 여자분은 존중하지만 ㅆㄴ은 존중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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