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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잠자는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20
    방문 : 3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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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는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샷건 성전사 육성 중. [새창] 2014-10-14 13:46:05 0 삭제
    To. 야나
    눈현재 스킬이 아침에 여러가지 스킬 테스트 하다가 와서 꼬여 있는 것 같아요..
    마우스 왼족이 베기고 오른쪽이 천상의 주먹인가? 이구요.
    1 : 변신, 2 : 조롱, 3 : 율법, 4 : 규탄 이렇게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 쫌 꼬이는 것 같아요..
    시즌에서는 규탄 방패(딜레이 0으로 만들어주는 방패)먹어서 규탄으로사냥 하고 다녔엇는데..스탠에서는 아직 못먹었습니다.
    무슨 결사대 옵션있는것만 먹었는데 결사대 사용해 본적이 없어서..창고에 넣어 둿어요.
    81 성전사 질문입니다. [디아블로3 시작3일째] [새창] 2014-10-12 16:44:14 0 삭제
    네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도는 중이에요 ㅋ
    80 전자회로실험(직렬 클리퍼 떨림 현상에대해 질문 있습니다.) [새창] 2014-10-09 17:11:33 0 삭제
    일단 회로를 보니 다이오드 정류기능 평가하는 것 같은데요.
    동작은 구형파든 정현파든 다이오드(일방향 동작이라 가정. 0.7V), 전압원(1.5V)이니 입력전압이 2.2V이상이되면 전류가 흐르게 되어 저항 윗단에 일정 저압이 가해지게 됩니다.
    그런데 전류가 꾸준하게 들어오는 것이 아닌 주파수를 갖는 입력이기 때문에 출력은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전류가 들어올때는 일정전압을 갖지만 전류가 들어오지 않으면 저항을 통해 전류가 방출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형상을 개선하기 위해서 출력단에 Cap.을 달아주면 어느정도 개선이 가능합니다. 클수록 전압이 덜 흔들리겠지만 충전도 그만큼 느리게 됩니다.
    시정수 개산해서 cap 결정하셔도 될 듯합니다. R, C 모두 있고, 입력 파형의 주파수를 알 수 있으니 쉽게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정수 관련내용은 대학교 1학년 새내기들 수업에서 가르치는 것이나 추가 설명 하지 않겠습니다.
    79 결제해 버렸네요.. [새창] 2014-10-09 16:58:57 0 삭제
    반대 먹어서 확인도 안했는데..댓글 달아 주셨네요..

    혼자 열심히 키우는 중입니다. 지금 63렙 되었습니다.
    검색해 보니 샷건 성전사가 좋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열심히 파트5보스 계속 잡다가 지쳐서..
    머더라..퀘스트 받아서 돌아다니는거 하고 있는데..

    경매장이 없어져서 힘드네요.

    루다루리아빠#3608 입니다. 제가 새벽반이라 시간이 겹칠지 의문입니다.
    접속하게 되면 친구신청 해 둘께요 ㅎㅎ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0:17:36 0 삭제
    제 빙결사 같이가요.. 이모티콘이에요
    77 굿잡~! [새창] 2014-07-28 15:57:10 0 삭제
    ㅋㅋ 룩이 참...중독성이 인는듯하네요 ㅋ
    76 디아블로3 돈... [새창] 2014-05-26 00:08:24 0 삭제
    마법부여..이게 먼지 모르겠네요..검색해 봐야겠어요..
    답변 감사 합니다.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22:38:13 2 삭제
    보네버리죠..
    74 던파 다시 해보려고하는데 [새창] 2014-05-10 14:59:27 0 삭제
    안톤에서 인파가 진리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0 14:56:12 0 삭제
    일베 ㅋㅋ
    72 근데 잊혀진땅 겸치많이준다는데 [새창] 2014-05-09 19:51:40 0 삭제
    35렙 되시면 유적소녀 인형 2개 들고 들어가셔서 차가운 마을인가 오른쪽 가장 위쪽 방가셔서 인형 뽑고 있으시면 됩니다.
    인형이 15분 쿨이니 두개가 필요하구요 몹이 리젠되면 유적소녀가 죽이는 형식입니다.
    감시자는 위에서 말한 방에 있으면 왼쪽 가장 아래에서 나타나서 케릭터가 있는 방까지 왔을때에는 시간이 거의 다 되어 낮으로 변해서 감시자가 사라지게 됩니다.
    71 차마 난 이 선택지를 누를수가 없었다.JPEG [새창] 2014-04-25 14:17:14 2 삭제
    제발저린거죠 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08:39:11 0 삭제
    고등학교 때 수학....
    중학교때까지만해도 수학, 과학 경시대회 많이 나갔었는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처음 본 모의고사에서 80점 만점에 27점 받고 멘붕와서 처음이라 그렇겠지 했는데..다음에도 30점...시간도 100분이 주어지는데 빠듯하고..
    전 친구들에게 조언을 많이 구해서..수능에서는 80점만점에 80점..100분에 풀 문제를 30분에 풀었습니다.
    친구들도 수학하나는 인정해 주었지요..
    수능 수학은 일정한 패턴안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아야 하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실전 경험입니다. 제 경험은 이게 다입니다.
    친구들은 수학의 정석가지고 공부를 추천했지만 제 스타일에 맞지 않아서 저는 다른 책을 이용했는데..
    이제는 너무 오래전 일이라 책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수학의 정석 답지 작은 책있잔아요..그거보면 문제랑 답만 나와있었는데..이거가지고다니면서 풀고 답확인하고 이런식으로 정석은 한 3번 푼어본거 같네요.. 정석 마음에 안든다고 한것은 문제 풀이가 너무 정석?? 이라고 할까요? 벵벵 돌려서 푸는 느낌이 들어서 입니다.
    저는 직관적으로 푸는것을 좋아해서요..그래서 30문제를 30분에 풀수 있었던 것이지요..
    머..헛소리는 그만 두고..서두에서 말했던 3가지 명심하시면 됩니다.
    친척동생들도 제가 강습해줘서 40점 정도 나오던 애들도. 70점 정도는 나오더라구요..
    대신 제게 욕을 엄청 먹었지만요..모든건 자기 하기 나름인거 같습니다.
    68 정류회로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4-04-07 08:24:52 0 삭제

    파형이 이렇게 나올거 같은데요..이상적인 다이오드라고 치고 Size가 크다고 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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