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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변쉰너구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9
    방문 : 14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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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쉰너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23:16:45 0 삭제
    난 길에 쓰레기 절대 안 버리고 껌종이라도 가방에 넣었다가 꼭 쓰레기통에 버리는데 다 마신 음료수도 계속 들고다님
    자기 부모가 자기손에 똥 묻어가며 감사히 키워주셨음
    자기 자식똥은 남에 손에 묻혀도 되는건가?
    500 god재결합은 한사람에겐 살기위한 동기. 그리고 멤버들 [새창] 2014-07-13 12:17:14 9 삭제
    ↑에이미는 프로포폴까지 했으니깐 그것도 상습적으로
    499 약19) 난임으로 힘드신분들을 위한 나눔!! [새창] 2014-07-13 03:19:33 0 삭제
    작성자님 그리고 아가 복 받으실꺼예요
    498 "궁금한 이야기Y" 70대 할아버지 실종사건 [새창] 2014-07-12 15:00:06 1 삭제
    실종신고 들어왔는데 범죄와의 연관성이 없다고
    수사안하는 경찰 태도가 이해가 안 됨
    인력부족이라고 하지만 자기 가족이 그랬으면
    자기인맥 쓰면서 찾았을텐데
    496 꿀맛 존맛인데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조합 [새창] 2014-07-11 12:48:37 0 삭제
    방금 해먹었는데
    제 취향은 아니네요
    전 미숫가루에 우유가 조아요
    495 베오베 누님의 조카교육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7-10 18:49:20 1 삭제
    어렸을때부터 자기 의견을 표현하는게 참 대단하네오
    전 어렸을때 말을 조리있게 못 말했거든요
    발표능력도 떨어지고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주는거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수 없는 부모의 교육방침인데요
    애가 울면 때쓰면 공부잘하면 생일이면 무조건 사주는게 일반적인 부모인데 대단하세오
    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06:25:18 0 삭제
    어서 아침이 와서 완성된 상차림보고 싶네요
    492 32평 티비 사이즈 문의요 [새창] 2014-07-10 04:41:22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좀 더 고민해봐야겠어요
    워낙 비싸잖아요
    491 생전 제 아들이 놀던 사이트...오늘의유머. [새창] 2014-07-10 03:35:49 2 삭제
    분명히 천국가서 사회복지사처럼 어려운 사람 도와줄거예요
    4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18:38:43 0 삭제
    계란이 반숙이네요 맛나보여용
    489 [익명]트랜스젠더인데요 [새창] 2014-07-09 18:18:54 0 삭제
    그냥 님이 행복해지섰으면 좋겠어요
    좋은 인연만나서 내가 이래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옆에 있으면 한번 안아드렀을텐데
    힘내요
    아직 행복회질 시간이 많이 남았어요
    487 해투 쌍둥이맘특집보고... 아빠의 육아마인드. [새창] 2014-07-09 18:07:25 97 삭제
    딴건 몰라도 육아는 함께 하는거인듯
    아빠가 본인이 육아에 손을 떼는 순간
    스스로를 돈버는 기계로 만드는 가라고
    어떤분이 댓글을 이렇게 남긴걸 본적있는데
    참 공감이 되었어요
    딴 애들도 아니고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본인 자식이예요
    부인과 함께 예뻐해야지 그 이쁜짓호는걸 부인에게만 보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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