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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하지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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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하지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지하철에 앉을때 옆에 남자들이 안앉았으면 좋겠다.. [새창] 2012-06-30 00:40:46 5 삭제
    이런거 진짠데... 여자들 진짜 다리꼬아가면서 불편하게 앉음
    남자분들은 남자의 시선으로 사시니까 어쩌면 잘 못느끼실수도 있어요
    저는 여자라 이런게 잘 보입니다. 반대편 의자보고있으면 여자들 진짜 불쌍할정도..
    눈치를 줘도 아저씨들은 상관안합니다 괜히 여자들이 여자옆에앉는게 아니에요
    216 군대 다녀온 남자랑 안 다녀온 남자랑 많이 다른가요? [새창] 2012-06-30 00:33:48 0 삭제
    제가 아는 팀장님도 군필쓰는걸 선호하셨는데 이유는
    미필인 애들은 시켰을 때 궁시렁궁시렁 말이 많다
    군필 애들은 군대 버릇이 남아있어서 뭘 시키면 '네!'하고 하라는 일을 한다.
    이 차이가 있어서 쓴다고..
    제가 그날 알바 4명을 봤는데 2명은 미필 2명은 군필이었거든요? 근데 정말 저랬어요 ㅋㅋㅋㅋㅋ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2 21:47:14 0 삭제
    이쁜여자는 밥값을 안낸다구? 남자들때문에?ㅋㅋㅋㅋㅋ
    밥먹을때 뭐 살때 그정도야 내가 내줄게~ 하는 남자들 많지만 다 무시하고 제가 냈는데요?
    남자 처음만난 날에도 남자가 계산하겠다는거 됐다고 내가 계산한다고하고 제가 냈는데 물론 남자들이 막 말리는데 카드를 직원에게 직접 주면 됩니다. ㅋㅋㅋ 이쁜여자들이 밥값안내는걸 당연히 여기는건 걍 내 가치는 밥값정도야 라고 지 스스로 선긋는거고 개념없는거예요
    214 살빠지니 성형한것같다고함 [새창] 2012-06-17 02:19:58 0 삭제
    윗사진이더섹시하셔여...
    213 여자친구와 6살차이...읽어주세요 [새창] 2012-06-06 16:02:05 0 삭제
    여친이 아직 좁은 세상을 살아서 잘 몰라서 그런듯합니다..
    아마 냅두면 알아서 잘 살거에요
    그리고 님이 벌써 다 내시고 이러면 애 버릇만 안좋아지는것같기도하고..
    전에 저 나이대에 정말 이사람 아니면 날 이렇게 사랑해줄사람 없겠지 라고 저도 생각했었는데 웬걸 겁나 잘 살고있습니다
    여친분도 그러실걸요. 님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면 여친 신경안쓰시고 헤어지셔도 됩니다.
    212 선생님께 엄청나게 큰 잘못을 한거 같아요.. [새창] 2012-05-30 01:05:47 0 삭제
    말안했으면 그정도 오해는 할 수 있는데요 뭘. 근데 겨우 이정도로 그리 고민하시는걸보면 말투가 문제였던건가요 말투가 문제라면 정말 별거아닌문제도 기분나쁠 수 있는데 그런게 아니라면 걱정마세요 ^^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30 01:00:02 0 삭제
    약국에서 파는건 수면제가 아니고 수면유도제입니다. 먹어도 안죽어요 아플뿐
    210 애인하고 너무 힘드네요. 이런 일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새창] 2012-05-30 00:14:59 0 삭제
    이런건 남들 말 듣고 정하는게 아닌거같아요 잘못되면 평생 남탓할수도 있으니까요. 혼자 스스로 생각해보고 솔직해져보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209 주변에 아무도 없네요.... [새창] 2012-05-30 00:13:08 0 삭제
    걱정마요
    나도 대학1학년 1학기때 긱사살아서 긱사팸이랑 놀다 2학기는 통학해서 같이 놀던 아이들이 죄다 사라지고.. 이미 아이들은 끼리끼리 놀고.. 밥같이 먹는 친구는 있어도 친한 친구는 없었어도 그냥저냥 뭐어때하고 잘 다녔고 그 후로 일년 휴학하고 복학해서 새로 들어온 후배들 한 명도 모르고 친구들은 군대가고 휴학하는 등등 거의 다 사라진데다 아예 다른 단대로 전과할 일이 생기면서 정말 쌩판 모르는 남들, 한 명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잘 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뭐 친구도 생기고 이래저래 점점 자리 잡아가게되었어요. 학교생활 성실히 하는게 사람들 눈에 제일 잘 뜨이고 말도 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 인정받는 재미도 있고.. 학교생활부터 열심히 하세요! 아 그리고 뭐 밥 혼자먹는건 잘 하시겠죠?? 가끔 뭐 화장실에서 먹는다거나 굶는다는 분들 계신데 이렇게 쳐져있으면 오히려 더 이상하고 음..찌질해보일 수 있습니다. 그냥 혼자다녀도 매우 쿨하고 시크하고 당당하고 이게 왜? 이러고 다니시면 그냥 애들 알아서 저절로 꼬여요 ^^
    208 칵테일-라벤더(Lavender) [새창] 2012-05-29 23:51:17 0 삭제
    우와......글만봤는데 작성자가 멋있어보여...
    207 내가 화내는게 비정상임? [새창] 2012-05-29 23:46:32 0 삭제
    아 진짜 화나겠다... 요즘 친척은 친한 이웃보다 못해요 걍 말하세요
    206 지하철부비부비글 올려줘 읽다가 폰꺼졌단말이야! [새창] 2012-05-29 23:45:23 0 삭제
    머야 이 파친놈은..
    205 얼굴인증하는거..... [새창] 2012-05-29 23:34:01 0 삭제
    한적 있는데 그냥 오유분들이 궁금해하시기도 했고 그날 기분이 되게 좋았던건지 정신이 반쯤 나가있기도했고.. 별 이유 없었는데요??? 못할건 뭐있나 싶어서 했었어요 정말 별 이유없이 ㅋㅋㅋ 아 베스트가서 기뻣나보다..
    204 연애할때 섭섭한거 어떻게 이야기해요? [새창] 2012-05-29 23:24:16 0 삭제
    ???난 여자라 그런가 여친이 겁나 이해되는데.. 가족애가 강한 집이 있어요 저희집도 가족애가 무척 강해서 음 가족애라기보다는.. 가족끼리 그 소유욕?.. 부모님의 가족구성원에대한 소유욕이 좀 넘치는 집안에서 자라면 여친처럼 행동'해야만해요' 그리고 그게 자연스럽고.. 저는 결혼약속하고 만나는 사람이 놀자해도 가족일 있으면 안나갑니다. 정말 정말 미치도록 사랑하는 정말 내 목숨 내어줄 수 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남친보다는 가족이 더 중요하거든요. 님도 여친<가족 이지 않슴까? 사랑하는 동생이 군대휴가나왔다는데 저같아도 동생이랑 집에 있을듯.. 안그래도 군대가서 고생하는 내 사랑하는 동생인디..
    203 남자한테 이쁘게 생겼다는 말이 무슨뜻.. [새창] 2012-05-29 23:20:11 0 삭제
    저도 이쁘다는 말을 무척 많이 쓰는데 이 이쁘다가 그 이쁘다라기보다는 많은 의미를 뭉뚱그려서.. 그냥 할머니들이 으이구 우리 강아지 이쁘다 뭐이런 이쁘다도 되고.. 걍 멋있어도 이쁘다 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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