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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허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마블 어벤져스의 TV시리즈 SHIELD [새창] 2013-05-15 01:15:52 0 삭제
    콜슨요원 살아 있대요. ㅎㅎㅎㅎ
    30 스타트렉 보는 순서? 보는법? 좀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3-05-15 01:13:01 0 삭제
    침고로 빅뱅에서 말하는 스타트랙은 과거시리즈입니다.
    29 스타트렉 보는 순서? 보는법? 좀 가르쳐 주세요 [새창] 2013-05-15 01:10:38 0 삭제
    더 비기닝은 리부트입니다. 과거의 시리즈와 별개로 보시면 됩니다.
    (스타트렉 역사에서 평행우주에 해당됩니다.)

    과거에 나온 영화를 말씀하신거라면, 그냥 출시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 출시 순서가 시간순입니다.
    TV시리즈의 연장인 영화의 경우 마지막 작품은 최후의 반격이 아니라 '스타트렉: 네머시스'입니다.
    28 목욕하기싫다오옹~ㅜㅜ [새창] 2013-01-18 11:31:15 0 삭제
    이거 유튜브에 동영상도 있어요.
    27 흔한 열도의 아이돌 수준 [새창] 2013-01-18 10:21:48 2 삭제
    일본은 영어의 번역률이 매우 높습니다. 원서는 모두 번역하는 것이 일본의 외국어에 대한 기본 정책입니다. 역사도 오래되었습니다. 번역만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을 따루 두었을 정도입니다. (지금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영어를 알 필요가 없습니다.
    26 [스포][스압] 알고 보면 더 재밌는 클라우드 아틀라스 [새창] 2013-01-15 09:20:31 0 삭제
    저장용. 영화 보고 다시 읽어 봐야겠어요.
    25 일본에 ㅄ중 상 ㅄ놈들(BGM).AVI [새창] 2013-01-14 15:56:22 8 삭제
    장정일의 독서일기 중 일본의 국민성과 우리나라의 국민성를 비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선비주의, 일본은 무사주의로 비교를 하더군요. 쉽게 말하면 우리나라는 문(文)이면, 일본은 (武)를 중시했던 것입니다. 무사주의는 수직적 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되면 복종하고 동경을 하게 된다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핵포탁 투하당시 미군복이 불티나게 팔린 이유가 설명이 됩니다. 군국주의로 회귀하려는 모습이나 과거를 잊은 것과 미화하는 모습도 설명이 됩니다. 나치를 동경하는 모습도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무사에게는 과거에 대한 반성과 철학은 필요없습니다. 자신보다 강한 상대에 대한 동경과 복종만 있으며,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일만 필요할 뿐입니다.
    군대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저들에겐 군국시절의 과거는 동경의 대상입니다. 군대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것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군국주의로 회귀하려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23 이순신 함대 대장선의 폭풍위엄.jpg [새창] 2013-01-11 13:42:09 6 삭제
    코가 높은 이유는 '코가 힘의 상징'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2 이순신 함대 대장선의 폭풍위엄.jpg [새창] 2013-01-11 13:42:09 16 삭제
    코가 높은 이유는 '코가 힘의 상징'이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1 [익명]아...진짜 뭣 같다.....내가 왜그랬을까..... [새창] 2013-01-09 20:01:22 0 삭제
    외근 미웡!
    20 솔로탈출 부적입니다. [새창] 2012-12-27 19:19:08 0 삭제
    작성자님 아이디를 보니 이미 부부. 이미 이룬자의 여유가 느껴진다. ㅠ.ㅠ 부적의 효과가 없을시 무시무시한 책임추궁을 하려했으나 부부라서 실패.
    19 대선 이후.. [새창] 2012-12-27 09:34:09 0 삭제
    전 에버노트로 스크랩하고 있습니다. 파폭 부가기능 Clearly를 이용해 스크랩을 하면 비슷한 글끼리 자동으로 태그, 노트로 분류가 되어 편합니다.
    18 대선 이후.. [새창] 2012-12-27 09:34:09 2 삭제
    전 에버노트로 스크랩하고 있습니다. 파폭 부가기능 Clearly를 이용해 스크랩을 하면 비슷한 글끼리 자동으로 태그, 노트로 분류가 되어 편합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1 19:23:26 0 삭제
    이 글을 읽고 저소득층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온 이유가 생각났습니다. "가계부채를 국가에서 채권을 발행해 탕감해 주겠다."라고 공약했던 것을 잠시 잊고 있었습니다. 가계부채에 허덕이는 저소득층은 이 공약에 현혹되어 지지해줄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가계부채에 허덕이며 지금 당장 먹고살기도 어려운 상황인데다 가정이 해체되는 상황이니 그분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소득층에 있는 분들은 정말 죽을 힘을 다해 마지막 희망의 끈을 놓지 않으려 버티시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은 알면서도 박정희의 향수에 젖어서도 아닐 것입니다. 단지 빚 때문입니다. 낭떠러지에 몰려있는 상황이라면, 오직 한 가지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당장 내 눈앞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죠. 물불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그다음 문제는 다음 문제인 거죠. 이제 저소득층을 욕만 하지 말아주세요. 실망도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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