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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표준정규분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3-14
    방문 : 32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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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정규분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운동 빡시게 하던 시절 (도보 20.1Km 지점) [새창] 2024-10-16 21:28:08 1 삭제

    저는....비슷한데.... 20k씩.... 뜁니다...
    그럼...시간은 적게 걸려요..
    106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는 어느 소아과 [새창] 2024-05-13 19:52:04 2 삭제
    저희 애들 다녔던 소아과도 천장으로 기차역 꾸며져 있고 기차 돌아다니는데 애들과 (일부) 아빠들은 고개 들고 그거 보느라 정신 없음ㅋㅋ
    105 H2 명장면들 [새창] 2024-02-10 15:57:47 5 삭제

    저는 이거ㅎㅎㅎ
    104 친구 셋이 약속장소 정하는 법 [새창] 2023-11-02 22:30:10 0 삭제
    삼각형의 페르마 포인트에서 만나고 각자 집에서 이동거리를 a:b:c이면 만나서 노는 비용을 1/a:1/b:1/c 정도로 뿜빠이 해주면 좋을텐데..
    103 정수리 탈모 극복했던 5가지 방법… [새창] 2023-10-12 23:08:11 5 삭제
    방문 2회... 광고
    102 시한부 선고를 받고 마라톤으로 자살하려는 사람.jpg [새창] 2023-07-22 13:17:54 24 삭제
    저는 장진 감독 명작으로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바르게 살자' 를 뽑습니다. 어딘가 하나씩 빠진듯한 캐릭터들이 모여서 내는 뭔가 이상한 개그 코드가 너무 좋아요ㅋㅋ
    101 예산시장에서 쫓겨나는 상인들 [새창] 2023-04-18 15:17:03 7 삭제
    숙박비 비싸면 옆동네 온양으로도 놀러들 오시유~ 온천 물 따땃하니 좋아유~~
    100 81세 할머니가 그린 카톡 이모티콘 [새창] 2022-02-02 16:35:47 7 삭제
    사랑하는 우리 아빠에게 이모티콘 하나하나 보다보니 눈물 나네요. 저 말을 왜 한마디도 못했는지ㅠㅜ 꼭 이모티콘이 아니더라도 저 말들 자주 해주세요. 우리 엄마에게 이모티콘 사러 갑니다ㅎㅎ
    99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홍길동 [새창] 2022-01-19 16:11:18 2 삭제
    두 표적을 이은 선분의 중점까지 이동해서 쏘면 될 듯 합니다.
    98 아버지와의 통화 [새창] 2022-01-03 22:37:10 18 삭제
    저도 비슷한 꿈 꾼적 있어요.
    신림동 시장 옥탑방에서 자취할 때
    느닷없이 아빠가 찾아온거에요.
    공사판에서 일하던 모습 그대로
    아들 보고 싶다며 불쑥 제 자취방에 나타난거죠.
    평소 아빠랑 대화가 없었기에
    그냥 짧은 시간 말없이 흘러간 다음에
    아빠가 이제 일하러 가야 한다며 일어나더라구요.

    아빠 나 이제 면허도 있고 차도 있어요
    일터까지 태워다 드릴게요

    라고 말하면서 꿈인걸 깨달았죠.
    면허따고 차 사면서 가장 하고픈 일이
    아빠 뒷좌석에 태우고 놀러가는거였거든요.

    꿈이면 어떠냐 빨리 같이 나가서 차 타자 그랬는데
    그거 아시죠? 꿈을 꿈이라 깨달으면 꿈에서 깨는거ㅠ
    그렇게 아침에 허망하게 잠에서 깨어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97 (약스압) 배구계 폭행사건 레전드.jpg [새창] 2021-12-16 16:36:05 9 삭제
    한선수라고 해서 '어떤 선수지? 실명이 드러나면 안되나?' 생각했는데 한선수 선수;;

    여튼 폭력은 안돼! 잘못한건 벌 받아!
    96 전방에 60km 과속 단속 구간입니다.gif [새창] 2021-11-26 18:43:20 3 삭제
    로그원.. 깨어난포스와 함께 마지막 스타워즈 수작이라 생각합니다(한 솔로..야이.. 라스트제다이...어흙... 라이즈오브스카이워커 어헝헝...ㅠㅜ) 특히 로그원 마지막 그 분의 등장과 무쌍 장면에선 거의 환호성을 지르며 봤었죠ㅎㅎ
    95 딸배결의.gif [새창] 2021-10-15 21:16:03 6 삭제
    밑에 멘트 나레이션 상상하면서 보니까 쫌 멋있다...흐..

    쌤통
    94 오징어게임 달고나 얕보던 외국인들 근황.jpgif [새창] 2021-10-01 21:02:32 3 삭제
    우리 동네에선..
    띄기 (달고나)
    방방(트램폴린)
    어퍼나 자차나, 째단 말 없음 (편 가를때)
    까따리 (깍두기)
    이랬는데... 동네마다 다른갑네유..
    93 나 정말 괜찮은걸까. 괜찮을거야. 그렇겠지? [새창] 2021-09-30 14:02:42 1 삭제
    많이 공감이 되네요.
    제가 진짜 추천하는 건데요.
    집 앞 공원이나 천변에 나가서 걷거나 조금씩 뛰어보세요.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었는데 삶과 생각이 단순해지다보니까 사소한 것들이 특별하게 느껴지고 작게 행복을 느낍니다. 달리기같은 원초적인 운동 정말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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